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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소년의 만남.....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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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다이는 제희와 다이라는 두 소년의 만남과 사랑, 이야기이다. 부드럽고 사려깊은 소년, 유제희와 상식적인 세상과는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악마성의 소년인 다이가 우연히 만나 필연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유제희는 어느날 우연히 한 윤은을 깡패들로부터 구해내면서 그 깡패의 우두머리인 다이의 눈에 띄게 된다. 다이는 제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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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다이는 제희와 다이라는 두 소년의 만남과 사랑, 이야기이다. 부드럽고 사려깊은 소년, 유제희와 상식적인 세상과는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악마성의 소년인 다이가 우연히 만나 필연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유제희는 어느날 우연히 한 윤은을 깡패들로부터 구해내면서 그 깡패의 우두머리인 다이의 눈에 띄게 된다. 다이는 제희를 집요하게 추적하여 자신들의 집단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다이의 모습에 제희는 서서히 끌리게 된다. 윤은은 그러한 제희를 다시 되돌려 놓으려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윤은의 동생이자 제희의 여자친구인 은형이 다이의 패거리들에게 강간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이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낀 제희는 다이가 내민 칼로 다이를 찌르고 그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며,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나아가고 싶은 이 땅의 청춘들. 그들의 사랑엔 이유가 없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에게 항상 마땅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한다. 그리도 정의롭던 제희가 왜 폭력적인 다이에게 끌리게 되는지, 다이는 왜 제희를 소유하려 애쓰는지에 대해서 묻는다. 그러나 그들은 '홀어머니 아래서 버거운 기대를 걸머지고 외로이 자라서 라든지, '돈 많고 비열한 아버지와 가족 속에서 따듯함을 찾고 싶었다' 등의 이유를 대려 하지 않는다. 작품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제희의 독백 속에는 그런 이유를 내세워 자신 들을 변명하려는 모습이 전혀 없다. 단지 서로의 감정에 대한 강렬함과, 그 강렬함에 대한 어리둥절함, 안타까움만이 가득할 뿐이다. 이런 그들의 사랑이 현실과 원만할 리 없다. 불투명한 유리벽을 깨고 하얗도록 눈부신 태양을 맛본 그들. 이카루스의 비행(飛行)과 같은 그들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c********n 200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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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봐야한다.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봐야한다." 내용보기
속칭 야오이물이었지만 일본야오이물에서 보았던 뇌쇄적이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는 렛다이에서 찾아볼수 없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것은 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것에 있었다.그녀의 만화는 너무나 만화스러우면서도 또 우리들의 상처..현실을 똑바로 짚어내주는데 있다.그녀의 스타일이 시대에 뒤처진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10년 후에 그녀의 만화를 보아
"사랑을 그저 사랑으로 봐야한다." 내용보기
속칭 야오이물이었지만 일본야오이물에서 보았던 뇌쇄적이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는 렛다이에서 찾아볼수 없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것은 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것에 있었다.그녀의 만화는 너무나 만화스러우면서도 또 우리들의 상처..현실을 똑바로 짚어내주는데 있다.그녀의 스타일이 시대에 뒤처진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10년 후에 그녀의 만화를 보아도 그녀의 만화는 분명 재미있을것이다.그녀의 만화에 담긴 통속성은 전시대를 통털어서 통하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천계영식의 만화처럼 유행을 잘 짚어내지는 못하더라도 난 그녀의 만화가 훨씬 마음에 든다. 그리고 서로가 사랑을 표현하면서 난 너를 오징어해..라는 식의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페터 빅셀의 '책상을 책상이다'라는 글이 떠오르기도 했다.오징어면 어떻고 책상이면 어떠한가..그들의 감정자체가 소중한것이었다.그부분에서 무척 가슴이 찡해졌다. 사랑이 무엇인지 정작 우리도 모르지 않나.. 그들의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한다해도 사랑이 아니라고 해도 난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데 더 큰 의의를 두고 싶다.
a***x 200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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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순수한 남자와 남자간의 사랑이야기.
"깨끗하고 순수한 남자와 남자간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 것은 초등학교 2학년때였다. 그 당시에는 키스신 하나에도 조심해야 했는 시기였다. 그래서 이 만화는 판매가 중지되었고, 원수연님도 더 이상 이 만화를 그리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발간된 것이다. 너무 기쁘다고 표현해야 하나? 동성애라는 주제의 책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표지를 보면 언제나 제희와 다이가 등장하는데. 그 둘이 연인이었을 줄이야. 깨끗하고 순
"깨끗하고 순수한 남자와 남자간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 것은 초등학교 2학년때였다. 그 당시에는 키스신 하나에도 조심해야 했는 시기였다. 그래서 이 만화는 판매가 중지되었고, 원수연님도 더 이상 이 만화를 그리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발간된 것이다. 너무 기쁘다고 표현해야 하나? 동성애라는 주제의 책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표지를 보면 언제나 제희와 다이가 등장하는데. 그 둘이 연인이었을 줄이야. 깨끗하고 순수한 소년인 제희.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지닌 다이. 둘의 사랑은 마침내 짓밟히고 마는가? 남자를 사랑한 남자를 사랑하게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프지만 재미있고 우습지만 아름다운 잔잔하고 순수한 만화. LET 다이...
s******a 200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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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에 가까운 집착일까?사랑일까?
"광기에 가까운 집착일까?사랑일까?" 내용보기
처음 제희에게 집착하던 다이의 모습이 광기에 어려 무서워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언제나 아파해야 하는 제희가 안스럽기도 했구요. 그래도 많이 아프지만 많이 힘들지만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진실되 보여서 제희의 미소는 더할나위 없고 제희를 향한 다이의 집착까지도 차츰 예뻐져 보엿더랍니다. 이대로 둘이 많이 행복햇으면,,이기적이지만 다른모든것 다 잊고 둘은 행복했으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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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희에게 집착하던 다이의 모습이 광기에 어려 무서워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언제나 아파해야 하는 제희가 안스럽기도 했구요. 그래도 많이 아프지만 많이 힘들지만 두 사람의 감정이 너무 진실되 보여서 제희의 미소는 더할나위 없고 제희를 향한 다이의 집착까지도 차츰 예뻐져 보엿더랍니다. 이대로 둘이 많이 행복햇으면,,이기적이지만 다른모든것 다 잊고 둘은 행복했으면..하고 바랬지만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온 다이가 무섭습니다. 제희를 정말로 죽일수도 있을것 같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치만 그런 다이의 모습이야말로 진정으로 제희를 사랑했다는..아니 사랑한다는 그만의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많이 아팠고 많이 아프고 많이 아플 그들... 행복했으면 합니다.
k*****5 200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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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다이...
"너무 멋진 다이..." 내용보기
정말 재밌다...그리고 다이가 너무 멋있다. 순수한 재희도 넘 좋고... 풀하우스를 읽지는 않았지만 원수연은 풀하우스때부터 알았다. 유명한 만화가의 작품이라는 생각에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맘에드는 등장인물과 재밌는내용에 흠뻑빠졌다. 다이와 재희뿐만 아니라 또한명의 나를 기쁘게 하는 등장인물은 단연 하기나루이다... 자기도취에 빠져 살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 다이와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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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다...그리고 다이가 너무 멋있다. 순수한 재희도 넘 좋고... 풀하우스를 읽지는 않았지만 원수연은 풀하우스때부터 알았다. 유명한 만화가의 작품이라는 생각에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맘에드는 등장인물과 재밌는내용에 흠뻑빠졌다. 다이와 재희뿐만 아니라 또한명의 나를 기쁘게 하는 등장인물은 단연 하기나루이다... 자기도취에 빠져 살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 다이와 재희의 힘든 사랑얘기가 있지만 중간중간 나루와 나루가족들의 재밌는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은형이와 재희와 다이 그리고 윤은이의 얽힌 이야기가 약간은 무겁게 느껴졌으나 개성있고 재밌는 캐릭터들이 그런 무거움을 해소하게 해주고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정말 맘에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이다.
f*****e 200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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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연님의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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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다이'는 동성애라는 주제를 다룬 우리 나라 만화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만화라면 실로 딱히 찾을 수 없다고 하겠다. 매니아층의 두터운 이정애님의 만화 '열왕대전기' 같은 작품에서 주인공들의 동성애적인 성향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온 만화는 잘 없다고 본다. 더욱이 원수연님은 로맨틱 코미디로 우리나라와 대만에서도 사랑받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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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다이'는 동성애라는 주제를 다룬 우리 나라 만화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만화라면 실로 딱히 찾을 수 없다고 하겠다. 매니아층의 두터운 이정애님의 만화 '열왕대전기' 같은 작품에서 주인공들의 동성애적인 성향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온 만화는 잘 없다고 본다. 더욱이 원수연님은 로맨틱 코미디로 우리나라와 대만에서도 사랑받은 '풀하우스'와 같은 작품이나, 하드 액션 로망 '엘리오와 이베트' 같은 작품으로 우리와 친해졌기 때문에 이런 변신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만화는 여러번의 고충이 있고 난 다음에 다시 나온 책이니만큼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하겠다. 'Let 다이'는 파괴적인 일탈자 다이, 모범생인 제희 등 독특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우리들을 작품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원수연님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섬세한 심리묘사가 잘 나타나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의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 의식을 가지고 잘 파헤치고 있다. 사랑이란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제희의 "그래, 다이야 난 널 오징어해."란 말은 이런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함축적인 말이다. 아무도 이들의 사랑을 달가워하지 않고 축복해 주지 않지만 그래 이런걸 사랑이라면 사랑이고 바나나라면 바나나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난 처음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난...웬일인지 어릴 때는 그런 욕망조차 없었어. 세상을 너무 깔봐서 그리... 그거 알아...? 정말로 나를 외롭게 만드는 건 날 미워하고 증오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거.
m****y 200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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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원수연님 사랑합니다~
"우훗^^원수연님 사랑합니다~" 내용보기
우웃~!!! 내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원수연님께서...... 최초의 한국판 야오물을 그리셨습니다. 아아...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동하여 눈물지었는지..... 원수연님만의 독특한 만화구성. 은은한 평화로움과 사랑이 배경으로 깔린 만화는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풀하우스 에서처럼 우리는 이 책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발견합니다.
"우훗^^원수연님 사랑합니다~" 내용보기
우웃~!!! 내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원수연님께서...... 최초의 한국판 야오물을 그리셨습니다. 아아...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감동하여 눈물지었는지..... 원수연님만의 독특한 만화구성. 은은한 평화로움과 사랑이 배경으로 깔린 만화는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풀하우스 에서처럼 우리는 이 책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발견합니다. 남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과정에서 행복은 그들이 서로를 사랑한는 것을 믿고 계속 지켜가겠다고 약속하는 점. 거기서 알 수 있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들 이지요. 고등학생. 너무나 넘쳐나는 열기에 한순간 떠오른 호기심 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자라 자신들이 어린시절 했던 사랑이 구역질 나는 것이었다고 비난 하더라고 그 사랑은 중요한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했었다는... 아주 소중한 사랑이었었다는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을 테니까요. 어쨌든 주인공 태희와 다이는 서로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습니다. 숨겨졌던 어른이 바깥으로 나오고 따뜻한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서 삐죽히 나타나지요. 우리는 이 만화를 단순히 동성연애만화라고 보아선 안됩니다. 내 안의 모르는 것을 '우리'라는 인연으로 하여금 깨우쳐 주는 좋은 교훈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 우리 곁에서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 혹 없는지 주위를 한번 돌아보기로 합시다. 분명 어딘가에 나의 사랑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를 도와줄 수 있으면 나도 그만큼 구원 받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나는 평생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b*****e 200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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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오징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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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다이는 풀하우스를 통해서 만나왔던 원수연이란 작가의 만화이다. 우리나라 작가의 만화 소재로는 보기드믄 동성애라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런 이유때문에 일권이후로 연재가 중지되었다가 다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책의 주인공은 다이와 제희이다 이 두사람은 서로에 대해 사랑(?) 그 이상이라고 할수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런이유로 제희는 별문제 없는 모범생에
"난 널 오징어해" 내용보기
Let 다이는 풀하우스를 통해서 만나왔던 원수연이란 작가의 만화이다. 우리나라 작가의 만화 소재로는 보기드믄 동성애라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런 이유때문에 일권이후로 연재가 중지되었다가 다시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책의 주인공은 다이와 제희이다 이 두사람은 서로에 대해 사랑(?) 그 이상이라고 할수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런이유로 제희는 별문제 없는 모범생에서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그리좋지 못한 말들을 듣는 일이 많아진다. 제희와 다이의 첫만남은 윤은누나를 다이의 똘마니들인 극진파로 부터 구해주면서 시작된다 갑부집 아들에 힘까지쎄고 돈많고 먼가 세상에 불만이 많은 듯한 다이는 제희를 보고는 자신의 비어있는 먼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집착으로 까지 발전하고 제희의 여자친구인 은형이를 성폭행하려는 친구들을 보고도 그냥 지나쳐 버린다 이일로 제희는 다이를 버리게 되고 은형이는 삐뚤어져나가게 된다 그랬다가 제희는 다시 다이랑 만나고 다이도 아직 제희를 잊지못하고 .... 지금까지 이야기는 여기까지 흘러갔는데, 사랑을 오징어나 냅킨이라고 말하는 제희와 다이에게서 대체 무었을 기대할수 있을 것인가 어쨌든 갈수록 그들의 애정 행각이 진해지고 있다는건 확실한데... 제희와 다이의 앞으로의 행각은 어찌 될것인가,
h*******y 200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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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스타일.
"오래된 스타일." 내용보기
원수연이 그린, 논란거리로까지 비화되었던 동성애 만화가 렛다이이다. 그러나 이것을 극단적인 동성애 만화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사랑이야기로 인식할 정도의 관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순수만화 아기와 나를 그린 라가와 마리모도 뉴욕뉴욕이라는 동성애물을 그렸으나 그 색안경을 벗고 보면 역시 초순수 사랑이야기이니까. 렛다이의 감성은 절제되어 있으며 지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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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연이 그린, 논란거리로까지 비화되었던 동성애 만화가 렛다이이다. 그러나 이것을 극단적인 동성애 만화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사랑이야기로 인식할 정도의 관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순수만화 아기와 나를 그린 라가와 마리모도 뉴욕뉴욕이라는 동성애물을 그렸으나 그 색안경을 벗고 보면 역시 초순수 사랑이야기이니까. 렛다이의 감성은 절제되어 있으며 지극히 현실인식적이어서 차라리 더 공감을 살 수 있다. 그림체도 깔끔하고 이야기도 앞뒤가 잘 맞아 돌아간다. 그러나 이제 원수연도 시류에 민감할 수는 없는 듯..주인공들의 스타일은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났다. 머리나 옷 등등. 이런 디테일도 만화를 보는데 즐거움이라는 걸 생각하면 렛 다이는 마치 90년대 중반 만화를 보는 듯한 오래된 느낌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인지..
s******6 200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