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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내다보는 어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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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해도 미국 사립고등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을 주위에서 찾기가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조기유학에 대한 열풍이 워낙 거세지다보니 미국 대학뿐 아니라, 고등학교, 중학교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참 늘어난 듯 싶네요. 각종 유학성공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교육의 질이 한국과 비교되면서 주변에서 동요하는 엄마들도 꽤 있답니다. 저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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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해도 미국 사립고등학교에 입학하려는 학생을 주위에서 찾기가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조기유학에 대한 열풍이 워낙 거세지다보니 미국 대학뿐 아니라, 고등학교, 중학교입학을 원하는 학생이 참 늘어난 듯 싶네요. 각종 유학성공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교육의 질이 한국과 비교되면서 주변에서 동요하는 엄마들도 꽤 있답니다. 저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둔 엄마인데, 사실 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한창 인기라는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 국제중학교/고등학교에 관심이 꽤 있어요. 기왕이면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게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물론 유학의 대안으로 생각하고도 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가 영어이기도 한데요, 신간코너를 돌면서 책을 보다보니 이 책이 눈에 띄더군요. 아직은 생소한 SSAT라는 시험용 어휘를 다루고 있지만 책내용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영어단어랄까, 꼭 그 시험을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도 재밌게 읽으면서 상식과 교양을 쌓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전에 단어를 공부하면서 간과하던 부분들, "왜 이 단어는 이렇게 쓰일까"에 대한 가려움증을 긁어준다고나 할까요. 각종 SAT나 SSAT 원서사이에 낀 이 책이 반갑더라구요. 지금 제 딸에게 읽히기에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보이지만, 차후에 국내에 설립될 각종 국제중학교나 국제고등학교가 미국의 학제를 따라간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 책은 앞을 내다보는 어휘책이 될듯 하네요. 엄마들의 관심은 입학전형이 어떻게 바뀌는지, 교육정책이 어떻게 흔들리진 않을지에 맞추어져 있긴 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것은 자녀의 실력이겠지요. 실제 국제중/국제고 수업을 소화할 수 있을정도의 능력을 갖추려면 미리부터라도 무엇이 필요한지 가늠해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일테니까요... 말이 괜히 길어졌지만, 제가 짬짬히 읽어본 뒤, 아이의 영어실력이 궤도에 오르면 직접 읽게 하던가 아니면 어휘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를 제가 직접 해줄 생각이랍니다. 어휘에 재미있게 접근했다는 점, 그래서 따분하고 부피 큰 단어책들과는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책이에요.

[인상깊은구절]
책의 서문에, 책의 저자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순간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와있어요. 답을 찾아주는 것이 선생님의 능력은 아니겠지요.. 학생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다고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이 선생님의 진짜 능력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v******7 2006.06.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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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필립스 엑시터에 붙은 최치훈 학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세희 선생님의 제자 입니다. 저는 SSAT를 공부하면서 학생은 좋은 선생님과 그 자료들이 만든다고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개인적으로 같고 있구요. 제가 선생님과 공부한 1년정도의 단어를 선생님께서 정리하고 또 정리해서 재밌고 알차게 만들어 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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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필립스 엑시터에 붙은 최치훈 학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세희 선생님의 제자 입니다. 저는 SSAT를 공부하면서 학생은 좋은 선생님과 그 자료들이 만든다고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개인적으로 같고 있구요. 제가 선생님과 공부한 1년정도의 단어를 선생님께서 정리하고 또 정리해서 재밌고 알차게 만들어 노셨습니다. 아마도 SSAT 나 미 명문고를 들어 가고 싶으신 학생분이나 그 학생분의 부모님께 적극 추천하는 바임니다. SSAT 나 SAT나 TOEFL이나 모든 시험들은 한달 두달 해서 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또한 이 시험들은 인내심, 지식, 지혜, 실력, 그리고 인간성까지 테스트 하는 테스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SAT에 나오는 어휘 문제들은 GRE(대학원입학시험) 에서 나오는 문제들과 수준은 좀 떨어지지만 유형과 단어들은 거희 다 나옵니다. 이 책을 공부하시면 SSAT나 SAT나 GRE까지 basic어휘는 모두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어를 많이 안다는 것은 곧 내가 이만큼 힘이 세다라는 것과 갔습니다. 우리 모두 힘이 세져서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 됩시다!!
h*****a 2006.07.0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에서 영어공부 시키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엄마
"한국에서 영어공부 시키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엄마" 내용보기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말하고 듣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어휘가 약해 계속 걱정입니다.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녀서 수학도 약하고, 그나마 영어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데 그것도 좀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면 어려워하네요. 게다가 말하고 듣는데 자신이 있으니 단어 외우는 건 너무 싫어 하구요. 남자아이라 더 그런
"한국에서 영어공부 시키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엄마" 내용보기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말하고 듣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어휘가 약해 계속 걱정입니다.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녀서 수학도 약하고, 그나마 영어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데 그것도 좀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면 어려워하네요. 게다가 말하고 듣는데 자신이 있으니 단어 외우는 건 너무 싫어 하구요. 남자아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나 송도에 생긴다는 미국 사립분교를 목표로 일단 공부는 하고 있는데요, 혼자서 단어 공부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하고, 시키는 저도 힘드네요. 일단은 미국 사립고등학교 입학 시험이 ssat라길래 그 정도 수준 맞춰서 준비시키려고 외서들을 사서 공부하던 중인데 단어만 모아진 건 없더라고요. sat책은 많던데 ssat 책은 단어 책도 따로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던 차에 같은 학교 아이 선배 어머니께 한세희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대전이라 학기중에 수업을 매번 가게 하기는 어렵고 하던 차에 이 책을 먼저 보게 되었어요. 책이 참 재미있게 잘 읽히는 것 같아요. 미국 역사나 헌법, 수학용어까지 주제별로 묶여있어 저도 재미있게 보고, 아이도 이 책은 술술 잘 보고 기억도 오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어휘 수준이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혼자서 미국 유학도 알아보고 ssat도 알아보느라고 답답했는데 여기에 시험 정보가 자세해서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혼자 유학준비하시는 학생들이나 엄마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내용 평점은 만점! 상태 평점은 오타가 발견되어 별넷.

[인상깊은구절]
머리말에 이 구절이 써 있더라고요 Do not study hard, study smart.
j*****h 2006.06.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