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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되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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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정말로 많았다. 이런 저런 일들. 그 와중에도 시간은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좀 내용이 많아서인지 책도 두꺼워 보인다. 암튼 내용이 너무 좋아서 4권까지 읽게 되었다. 사람은 살면서 죄를 짓고 산다. 그것이 가벼운 죄이든 무거운 죄이든.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서 사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누구나 인간은 착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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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정말로 많았다. 이런 저런 일들. 그 와중에도 시간은 흘러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좀 내용이 많아서인지 책도 두꺼워 보인다. 암튼 내용이 너무 좋아서 4권까지 읽게 되었다. 사람은 살면서 죄를 짓고 산다. 그것이 가벼운 죄이든 무거운 죄이든.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서 사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누구나 인간은 착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죄를 짓는 건 어쩔 수 없는 그 당시의 상황이 만드는 것이 아닐까, 라는 그런 생각마저 들게 된다. 료헤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굳어진다.


 료헤이도 신입생 환영 소풍에 참가하게 되었다. 와우! 좋겠다. 소풍을 안 간지 몇 십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나도 가고 싶다. 소풍. 도시락 싸들고 가고 싶다. 소풍 때 갖고 가는 품목을 생각해 봐야겠다. 일단 김밥. 그런데 김밥을 쌀 줄 모른다. 음. 배워야겠다. 또 물이랑 음료수,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돈이 조금 있어야겠다. 하지만 돈을 지갑에 두거나 주머니에 두면 깡패에게 걸리면 빼앗기고 말테니 발가락 사이에 숨기고 가야겠지. 그러면 소풍을 가더라도 안 뺐길 것 같다. 이제야 안심이 되는군.

아무튼 료헤이는 갔다. 경찰들의 감시下(하)에 갔다. 그를 학교에서 감시하던 그들도 같이 갔다. 그런데, 소풍간 그곳에서 일이 터지고 말았다. 물론  료헤이가 일으킨 사건은 아니었다. 유메네 반에 이상한 아이가 있었다. 그 녀석이 유메를 데리고 사라진 것이었다. 그것도 절벽근처로. 그 녀석은 아주 질이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지만 이상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고 싶었나 보다. 음.

아무튼 그런 일로 류헤이가 신경이 곤두섰다. 그렇지만 시이나 박사가 안정을 시키는 바람에 다른 큰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행.


료헤이가 어떤 사람의 죄를 벗겨주기 위해서 증인석에 서게 되었다. 물론 시이나 박사가 주도면밀하게 조치를 취해서 그렇게 되었다. 그 덕분에 그 사람은 범죄자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이나 박사도 그만두지 않게 되었다. 원래는 그만두게 되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어서 그만두지 않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도 다행.


사실 이번에는 시이나 박사의 로맨스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마치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인간의 生(생)과 死(사)를 다룬 이야기. 또한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해서 다룬 이야기. 그 이야기를 탄탄한 구성력으로 끌고 가는 작가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p********p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