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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 그의 그림은 군더더기 없는 선에 있다는 느낌이다. 깔끔한 터치와 그의 작품에 나온는 캐릭이 가지는 친근감이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어쩌면 너무도 시대를 앞서간 듯한 그의 내용들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만들어진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부감을 느낄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무자격 의사........... 돈이라면 누구라도 치료하는 의사........... 하지만 의사로서의 본분만큼은 잊지 않는 의사............. 지금과 같은 시대에 어울리지 않지만 꼭 필요할 것 같은 의사..............
너무도 병원이 많아서 지나치게 진료를 많이 하는 세상........... 의사들이 하는 말과 진료가 너무도 전문적이라 그들의 설명이 너무도 필요하지만 상세하게 하지 않는 세상............ 알지 못하니........... 이해를 못하니.............. 불안하지만 믿어야만 하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 정말 죽음을 앞둔............. 아니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은 이들에게 이런 의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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