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먼저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를 구입하고는 그 다음부터는 스팟시리즈를 줄줄이 구입했네요. 하도 유명세를 타고있길래, 궁금증에 구입을 했었는데 많이 팔리는 책은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가격대비 참 참신하고, 심플한 그림책입니다. 스팟은 마치 우리 3~4살 아이들과 같습니다.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으며 한곳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죠. 속에 뜨거운 열정이 있으니까요. 스팟을 따라가면 아주 짧고 간결한 문장을 만나게 됩니다. 굵직하고도 많지않은 글밥이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적절히 배열이 되어있고, 또 스팟을 따라가면 많은 동물 친구들도 만날수가 있답니다. 또한 다양한 사물인지에도 상당한 공헌을 하고있죠. 스팟을 아이들의 친구로 만들어주어 보세요. 많은 간접 경험과 인지발달은 물론이고 들춰보는 재미에 쏘옥빠져 소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아마, 멋진 길동무가 되어 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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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시리즈가 비슷비슷해서
농장을 가든, 나들이를 가든, 어디에 있는지 찾든지... 늘 비슷한 분위기에 비슷한 동물들 등장이라. 좀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다.
물론 좀 다른스팟책과 소재가 유치원이다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그래서인지 스팟의 플랩북으로서의 위트와 재치는 좀 약해진듯 해서 아쉽다.
그래도 스팟책은 워낙 재밌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 이 책도 잘 보긴 하지만 다른 재미난 스팟책에 비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유치원에서 스팟이 이것저것 행동하고.. 그때마다 스팟은 뭐하지 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아이가유치원을 다니는 나이라면 좋아할수도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