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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큰아이 7살때 사줬거든요 백과서전이 필요할꺼같아서 고르다가 선택.. 우선 지리 공룡 동물백과 3권을 샀어요 딸아이는 지리백과를 즐겨읽는답니다 세계 구석 구석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아이가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세계의 여러가지 사는 모습 지리적 환경적인 설명이 자세히 알기 쉽게 되어있고 몰랐던 지식들이 잘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근처 도서관에서 자연백과는 빌려다 봤는데 딸아이가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갖고 싶다고 책은 어느 정도 소장의 가치가 있으면 사주는 편이거든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지만 자연백과 바다백과도 사줄려구요 두고두고 봐도 정말 아깝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동생도 계속 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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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라루스의 하얗고 조그마한 지식 책들이 두 권 있어요. 3학년 교과 내용 연계된다는 정보를 듣고 구입한 책들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그 두 권을 몇 번이고 들여다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지리백과로군요. 대단히 많은 정보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보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세계와 지리, 식량, 에너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극지방 순으로 나와 있고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가 있답니다. 그림이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고 지리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도와 국기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신기한 것이 이 많은 정보를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고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압축해서 아이들이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지리를 배우고 싶거나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 공항 출국 수속 밟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라는 뉴스 속에서도 세계 여행을 못 가는 저희 같은 가족은 한 권의 책으로 세계로 떠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