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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변하고 있다. 그러나 그 변화는 우리가 학교에서 또는 사회에 입문해서 배워왔던 변화와는 사뭇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다. 조직화 되고 의무화된 교육과정을 거쳐 유명한 조직에 입사해서 조직의 상층부로 진급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일반적인 출세로 인식되었지만, 그러한 조직인간이 만나게 되는 함정, 즉 가정으로부터의 소외, 자신의 왜곡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는 사회를 우리는 만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낙오자로 여겨졌던 조직의 이탈자 혹은 탈락자가 이제 더 이상 낙오자가 아닌 시대가 되었으며, 오히려 더 나아가 변화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적합한 노동의 표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이 책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그러한 주장은 드러커가 역설했던 '지식노동자'라는 단어가 향후 미래사회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믿었던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던져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백악관에서 자신이 프리 에이젼트가 되기 전에는 엘 고어 부통령을 위해 연설문을 작성했던 공무원이었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전개 방법과 서술 방법은 참신하면서도 재미있으며, 흥미롭게 구성되어져 있다. 단락의 끝마다 요점,사실,인용,단어로 구성된 Summary를 배치하여 매 단락을 요점을 강조하고 설명해 놓은 모습은 마치 요사이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저자인 공병호씨의 책을 보는듯 하다.이 책은 현재 미국사회 노동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는 프리에이전트에 대한 견해를 담고 있다. 그는 수 많은 프리 에이전트들을 직저 인터뷰하여 이 책을 저술 했다. 그 결과물로 이 책에서는 프리 에이전트의 기질적 속성과 발생 원인, 그 들이 일하는 방법과 윤리의식, 그들을 일하고 있는 미국사회의 구조적 환경, 그리고 더욱 더 많은 숫자로 영향력을 발휘할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쓰고 있다.
조직에 몸 담고 일을 해본 사람이나 지금 현재도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조직에서 구성원의 역할이란 것은 언제나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한 기반부품의 역할이다. 언제나 개인앞에는 조직이 있고,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이 당연히 따르는 구조속에서 우리는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조직인간들이 미래라는 허상을 위해 오늘 이 순간 일중독에 빠져 있으며, 그러한 그들의 가족들은 가장과 남편과 부모와 자식을 일터에 빼았긴채 관계가 악화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러한 조직구성과 상황은 앞으로 현저히 변화되어 나갈 수 밖에 없으리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보게 되었다. 자율성과 자아 실현, 평생 교육 등으로 조직원의 환경을 변화시켜 주지 못하는 조직은 앞으로 더 이상 조직원의 충성도를 기대하기 힘들어 질 것이다. 또 더 나아가서 우리 사회 역시도 성공의 재해석을 통한 조직원의 개인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날 것이고 그러한 개인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그들을 위한 사회적 구조변화가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헐리우드가 그렇듯 우리나라의 충무로 역시 프리 에이전트 형식의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보편화 되어 있고 많은 분야에서 이미 그러한 변화는 진행되고 있다. 가정과 일자리를 혼합시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조직 역시 그러한 욕구변화에 적응하지 않고서는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힘들어 질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판단에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그러한 방향으로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조금 막막하기도 했다. 변함없이 열악한 우리나라의 사정은 프리 에이전트로 살기에는 턱 없이 고난 스럽다. 신용카드 한 장 만들기도 힘겨우며, 금융거래 역시도 불가능에 가깝고 사회적 인식 또한 직업인 아니면 실직자로 구분짖는 전 근대적인 환경이라는 것 때문이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프리 에이전트들이 늘어 남에 따라 이러한 환경들은 조금씩 바뀌게 되겠지만, 사회적 기득권을 가진 이들이 그런 변화를 수용할런지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권력은 공유에서 나오는 것이지 자기 손에만 쥐고 있다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정보를 요구하기만 하고 갚지 않는 사람들은 곧 잘려나가게 될 겁니다. 동료의 눈은 무섭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의 피를 빨아먹기만 하는 것이 분명해지면, 더 이상 판에 끼워주지 않는 거죠 |
| 직장인이면 누구나 꿈꾸는 독립 오 독립! 인터넷의 도래와 더불어 사회구조 및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틀에 박힌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귀가 솔깃해 지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미국적인 내용에 사실 국내 실정과는 동떨어지는 내용이 많았다. 실제로 소규모 기업 즉 인터넷 이나 벤처기업이라는 곳에서도 인맥이나 정치적 활용도를 위해서 공공기관에근무한 사람들을 이사들로 영입하지 않는가? 책의 내용을 보면서 벤처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으로서 조직과 인맥을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과연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시기가 언제 도래 할지 요원하다는 생각뿐이지 만 우리사회의 투명성이 보장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었다고 생각되면 '나도 한번 조직에서 뛰어나가서 독립해' 라고 생각하고 싶게 많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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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프리 에이전트는 어떻게 생겨났나? 네 가지 성분이 핵심적이었다. 1) 노동에 대한 기존의 사회적 계약, 즉 피고용자가 충성심을 제공하고 안정성을 얻는 거래는 무너졌다. 2) 개인에게 이제 거대한 회사는 그다지 필요치 않다. 왜냐하면 생산 수단, 즉 재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도구가 과거에는 비싸고 크고 한 사람이 조작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값싸고, 집안에 보관할 수 있고, 누구든 혼자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기 때문이다. 3) 광범위하게 장기간 지속된 번영은 사람들에게 노동이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일 뿐 아니라 의미를 창출하는 수단임을 각성하도록 해주었다. 4) 조직의 반감기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곧 대부분의 개인이 자신이 일하는 조직보다 오래 살게 될 것임을 분명히 말해준다.
오늘날 85%의 미국인은 대공황기 때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미국 국민의 대부분이 과거의 극심했던 경제적 결핍 때문에 상처받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디지털 마르크스주의, 값싼 컴퓨터, 무선 휴대장비, 그리고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전지구적 의사 소통의 네트워크가 존재하는 시대, 이제 노동자는 생산 수단을 소유할 수 있다.
노동이 돈을 버는 것뿐 아니라 의미를 찾는 수단이 되어 가고 있는 이 시대에, 프리 에이전트는 미국인의 노동 윤리를 확장시키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기존의 윤리를 뒤집고 있다. 독립 노동자에게 자유는 안정성보다 더 중요하고 자기 표현이 자기 부정을 대체한다. 조직 뒤에 숨는 대신, 프리 에이전트는 책임감 있게 스스로를 드러내 보인다. 그리고 기존의 성공 개념을 수용하기보다, 자기가 정한 조건으로 성공을 재정의하고 있다. 그 결과 프리 에이전트는 다음 네 가지 핵심 원소로 구성된 프리 에이전트 노동 신조를 통해 프로테스탄트 노동 윤리를 변모시키고 있다. '자유, 진실성, 책임감, 그리고 자기가 정한 조건으로 정의한 성공'
1999년, 1000명의 자영업 미국인과 소규모 개인사업가를 상태로 루 해리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돈은 결코 그들의 최우선적인 동기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열 명의 응답자 중 아홉 명이 "뛰쳐나가 홀로 서겠다고 결심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우선 순위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것과 독자성"이었다고 말했다.
프리 에이전트는 노동과 시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있다. '나인 투 파이브'의 시대는 '지금부터 그때까지'의 시대로 전환되었다. 주당 40시간의 노동은 여전히 그대로일 수 있다. 하지만 프리 에이전트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 시간을 배분한다. 때로는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희미해질 수도 있다. 프리 에이전트는 '1년에 50주 노동 그리고 2주 휴가'라는 제도를 거부하고, 개인의 기호와 능력에 맞게 재단된 맞춤복 방식을 도입한다. 프리 에이전트 시간대에서 일하는 장범은 일정에 대한 통제권을 보스에게 양보하지 않고 스스로 보유한다는 것이다. 불리한 점은 불분명한 시간 구분과 일정의 예측 불가능성이다.
미국인은 유럽인보다 연간 350시간을 더 일한다. 심지어 일본인보다도 70시간을 더 일한다. 일본인이 누구인가? 그들은 '과로사'라는 뜻을 가진 '카로시'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울부짖는 호각 소리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던 세계에 비해 경계선은 훨씬 불분명해졌다. 예를 들어 밤 열 시에도 집에서 의뢰인의 e-mail에 답할 수 있다면, 도대체 노동은 어디서 끝나고 가정 생활은 어디서 시작하는 것인가? '평일'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적정 노동 일수에 적정 임금을 보장하라"는 한 노동 운동의 슬로건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하튼 간에, 그럴 때 시간은 도대체 누구의 것인가? 미국인의 시간 열망에 불을 당긴 것은 시간의 양 그 자체가 아니라 이런 일싱의 불투명성일 것이다."
신경제의 세븐일레븐, 많은 프리 에이전트가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노동에서 완전히 '오프(off)'하지 않기 때문이다. 24시간 편의점처럼 그들의 노동 생활은 당장 할 일이 없더라도 결코 문을 닫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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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든 부닥치는 문제, 피해의식이 존재한다. 직장은 절대 나의 개인적인 사정을 돌봐주지 않는다라는 것. 직장이 아무리 분위기가 좋고 인간적이라 할지라도, 근본적인 관계는 변할 수 없다. 고용주와 피고용주. 대부분의 피고용주는 고용주의 지침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고 그로 인해 개인의 자율적인 능력은 배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과연 프리에이전시가 그 대안일 수 있을까? 이 책에는 결코 프리에이전시가 안전하다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책의 영향을 의식했던지 저자는 그 중간중간에 위험성을 언급한다. 그러나 그 위험성은 지엽적인 것이고 앞으로의 노동상은 이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에 걸음을 내디딘지 얼마 안되는 사람에게는 무척 위험한 주장일 수 있다. 프리에이전시는 어디까지나 화려한 경력 또는 능력이 관건이므로 오히려 더욱 시장성에 노출되어있다. 그 시장성성은 생각보다 치열하고 비정하다. 프리에이전시로서 독립하기전의 충분한 준비단계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 평범한 회사원들에게 그 길은 사못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바람직한 노동상으로서는 인정한다. 대기업체들의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 아웃소싱을 통한 리스크 분리, 다양한 업종의 개편등을 통해 노동 시장은 광범위해지고 세분화되어 간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에이전시는 대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대세도 준비된 자에게만이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준비되지 않는 철없는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재앙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직종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지의 끊임없는 관찰과 노력만이 이 프리에이전시 네이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 프리에이전트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낯설다. 한 마디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말한다면 프리랜서 정도 될까? 그게 외국에서도 꽤나 인기 있는 말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작금의 현실에도 걸맞는 직업유형이 아닌가 싶다. 한국 경제가 무너지면서 대기업의 잇단 부도, 과다한 구조조정(이 말은 꼭 하고 싶은데,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적게 뽑아서 비용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구조조정을 대부분 실시하지만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구조조정은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고 높은 생산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행위이다. 사람 자르라고 있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문제는 신입사원 연봉이 얼마나 된다고 왜 기업의 상위에 있는 집단들이 성과를 못 낸것을 탓하지 않고 구조조정 한답시고, 대리급 이하나 여성들, 신입사원들만 자르냐는 것이다.)으로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급격하게 없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젊은(나를 포함한) 사람들의 대안은 무엇인가? 구본형이 쓴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에서처럼 "그대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라"라고 해야 될 것 같다. 요즘은 전문직 시대이다. 역으로 말하면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시대이다. 설사 기업체에 들어가더라도 40이 넘으면 회사에서 은근히 퇴직을 강요해서 길거리 나앉을 운명이라는 것이다.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고, 거기서 자기실현을 해야 한다. 나는 솔직히 이 책 많이 못 봤다. 1/3정도 본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에서 제기하는 프리에이전트 시대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갈 것 같다. 스스로 대안을 찾지 않으면 살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프리 에이전트" 조직에 구속당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삶을 영위하면서 일을 하는 것들이 나름대로 이상적인 내 생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에 비해 표지가 가벼워 보인다는 것 말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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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에 사고 책을 펴고 봤을때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에 책을 읽었다. 하지만 나에게 오는것은 후회였다.진작에 이책을 읽었으면 조금더 진취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생각했을거라는 생각인든다.
전문적인 생각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더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중요한 가치관을 위해 꼭 읽어으면 좋겠다.우리가 배웠던 학교의 공부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발전시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또 더욱 중요하는것이 경험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것이다.
1.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찾는것이다. 성공이나 돈의 목적이 아닌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는것이다.
2.조직에서 최고보다 조직을 최고로 만들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3.고용주에게 고용당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자기 스스로가 고용주와 고용자가 되어 진취적인 생각으로 일을 하는것이다.
4.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여 한다. 노동으로 추구되는 물질적풍요보다 가정, 일, 여유가 더욱 중요하다. [인상깊은구절] 몰리는 10세 때부터 자기의 교육을 스스로 통제해왔습니다. 독학을 통해 자신의 흥미를 추구하는 배움의 길을 택했으며, 다른 전문가의 지도와 기술적인 조언을 구했습니다. 몰리는 형식적인 대학의 건축학 학위를 따는 대신 자기가 그동안 공부해왔던 방식으로 그 기술을 배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바로 당신과 같은 성공적인 건축가의 지도하에 배우는 것입니다. |
| 이제 프리 에이전트 시대가 오는가.. 미국의 1/4이 프리에이전트로 삶을 영위하며 결코 상사나 직장을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자유를 위한 일로써 새로운 형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서적이다. 21세기 샐러리맨은 죽었다..안정을 제시하고 회사에 충성을 요구하던 구시대적 체제는 밀려나고 이제 다시 새롭게 일과 범주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과 일을 하지 않고 타인의 노력의 댓가로 조직을 영위한다는 한계가 극명해 지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의 시간과 일 관리, 가정일과 아이등 2세에 대한 충성, 거래처의 직접적인 처신등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반바지 차림의 슬림한 변호사, 노트북과 쌕,네트워크로 연결된 디자이너, 작가등 내년이면 FA(프리에이전트)가 되는 제2의 박찬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정신무장에 필요한 서적이다. 기존의 사회틀이 얼마만큼 프리에이전트로 구성된 독립 노동자들의 힘으로 흔들어 놓을수 있는지 한번 변화시킬 수 있는한 변화시켜 보자. |
| 정말 저자의 말처럼 프리에이전트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프리에이전트의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다니엘 핑크는 세계흐름을 주도하는 모든 변화는 미국에서 시작되고, 미국의 변화는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하는 듯 하다. 어쩌면 다분히 미국중심적인 사고의 일환이라고 생각되지만 또한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나 역시 캘리포니아 인구의 삼분의 이 이상이 프리에이전트라는 대목에서 크게 놀라고, 프리에이전트 시대로의 이행이 거대한 물결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에서 프리에이전트를 독립업자, 초소형사업가, 임시직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하고 있으며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프리에이전트의 이미지는 너무 임시직,계약직 근로자에 치중되어있음을 깨닫게 했다. 조직생활에 길들어져 있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저자의 주장에 많은 공감을 표시하리라 생각된다. 예를 들어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져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특히 그러하리라 본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보다는 더 나은 보수나 개인의 발전 등에 점점 더 많은 가치를 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회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이 우리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자애로운 조직이 아니며 따라서 개인은 조직에 대해 애착을 가질 이유가 없다. 이러한 변화는 점점 더 많은 개인들을 조직에서 해방시켜 프리에이전트의 길로 들어서게 할 것이다. 그리고 사회 여건도 점점 프리에이전트의 길로 들어서는 개인을 위해 변화될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나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다. '프리에이전트의...'는 조직인간에서 벗어나 자유를 선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만한 책이다. |
| 처음 시작하는 직장이 나머지 내 인생을 결정한다는 말은 누누히 들었던 이야기였다. 학교에서나, 선배에게서나. 한 조직에 속해서 평생을 뿌리내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그럴 일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또 평생 끝없이 일거리를 찾아 헤메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또한 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불안감들을 확실히 종식시켜준 해답이 되었다고나 할까. 어떤 식으로 고정된 직업을 가지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평생 직장이란 개념을 아직도 품고 있는 젊은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많은 부분들이 계약직이나 아웃소싱의 형태의 고용을 하고 있고, 직원이란 가족을 끌어안던 회사라는 거대한 가부장은 이제 되도록 울타리를 줄이려 하는 것이다. 직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책이었다. 또한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노하우도 가득한 책이다. |
| 처음에 프리에이전트라고 하길래 뭐지뭐지 했느데 아~그 뜻이었구나. 정말 직장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책들을 좋아하고 또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죠. 깔끔하고 간결해서 무척 마음에 왔습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고 미래를 내다보며 최선을 다해서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랍니다. 대한민국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렇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가져보세요. 이 책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