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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약간 쑥스러웠을까
"정작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약간 쑥스러웠을까"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기업인을 꼽으라고 한다면(물론 성공이란 것을 기업이 갖고 있는 물리적인 사이즈로 평가해서는 절대 안되긴 하지만...어쨋든 특별한 성공의 기준이 없는 관계로...ㅋ)...항상 양대 라이벌로 떠올리게 되는 두 인물이 있으니...바로 정주영과 이병철이라는데 이견이 있을 한국인은 없으리라 믿는다...두 기업인 모두 엄청난 경제적 부를 형성하는데 성공하였다는 것
"정작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기에는 약간 쑥스러웠을까" 내용보기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기업인을 꼽으라고 한다면(물론 성공이란 것을 기업이 갖고 있는 물리적인 사이즈로 평가해서는 절대 안되긴 하지만...어쨋든 특별한 성공의 기준이 없는 관계로...ㅋ)...항상 양대 라이벌로 떠올리게 되는 두 인물이 있으니...바로 정주영과 이병철이라는데 이견이 있을 한국인은 없으리라 믿는다...두 기업인 모두 엄청난 경제적 부를 형성하는데 성공하였다는 것은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으나...두 사람은 출생에서부터 성장...그리고 기업을 일으키게 되는 과정에서는 매우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물론 대대손손 부자집안에서 태어났건...x구멍이 찢어질 정도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건...이를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기 때문에...이들의 상반된 성장과정의 의미를 함부로 논할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대중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정주영이라는 기업인이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한다면...그가 가진 것, 배운 것 하나 없이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거대한 재벌기업으로 성장시킨 강렬한 카리스마에 있지 않을까...ㅎ 피죽도 제대로 배불리 먹지 못했던 어려웠던 시절에...배울만큼 배워 가방끈이 남들보다 2~3배 정도는 긴데다가...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엄청난 자본금을 바탕으로 장사를 시작하여 당대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물론 좀 더 배우고 가졌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긴 하지만...상대적으로 못 배우고 못 가진 서민들이 보기에는 ''내 비록 가진 게 없어 이 모냥 이 꼴로 살고 있는게지...저 치처럼 많이 배우고, 많은 돈을 가졌다면 나도 지금 떵떵거리고 살고 있을게야...하모!!'' 라고 생각하기 쉽상이다...그러나 자신보다 그리 나을 것도 없는 없는 집 자식이...맨 몸뚱아리 하나로 피터지게 노력하여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성공할 수 있었다면...이야말로 없는 이들에게는 삶의 귀감과 지표가 될 만큼 훌륭한 인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극단적이고 무지몽매한 비교일 수 있으나...대중들이 정주영을 더욱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쌀집 종업원이라는 듣기만 해도 벌써 없어보이는 직업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 절대로 자신의 신용과 자존심을 잃지 않고...박터지게 일한 결과로 얻은 성공의 열매는 서민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에 충분했다...비록 박통시절, 각종 국책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정권을 등에 업은 재벌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는 없을지 몰라도 ''못 가진 자들의 희망''이 되었다는 점만큼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ㅋ 물론 전쟁 직후 국가가 직접 리드하는 수출주도형 산업정책은 지난 과거의 묻혀진 이야기인 덕분에...지금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CEO들 가운데 정주영과 같은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둘 수는 없을 것이다...어디 아산만을 메운다고 폐 유조선을 가져오라고 하는 무대뽀 정신이 21세기에도 통할 수 있겠는가...ㅎ 욕먹고 줘터지지 않으면 다행이겠지 ㅋ 그래서 산전수전 다 겪은 고참 기업인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물론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살떨리고 오금이 저린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겠지만...이를 후일담으로 읽는 후배들에게는 자신의 시대에서는 해보고 싶어도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선배들의 무용담인 셈이다...지금의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되는...앞뒤 재지않고 들이대는 생각없는 무대뽀 행동일지 모르겠지만...내세울 것이라고 한다면 든든한 배짱과 죽기살기로 덤비는 용기밖에는 없었던 당시는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이지...치밀하고 재로 잰 듯 정확한 분석력을 통해...될 것이라면 확실하고 올인하고...안될 것으로 판단되면 발도 담그기 전에 손털어버리는 얍삼함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선배 기업인들의 후일담은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이 책의 주인공 역시 정주영만큼은 아니겠지만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기업인이다...즉, 독자들이 원하는 무대뽀식 돌진을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다...ㅋ Go Go!! 이 책의 저자는 S물산에 입사하여, 초대 런던 지점장을 역임한 살아있는 한국 기업의 역사다...오일달러가 넘실대던 시절, 어떤 사전 지식과 노하우도 없이 중동 지역으로 건너가, 사우디 아라비아 국방부의 거래 물품 1억불을 수주한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짜릿하기 짝이 없는 거대한 사건이다...또한 당시 S물산의 연간수출액이 2억불에 불과했었다고 하니, 1년수출의 절반이 넘는 엄청난 수주를 따낸 저자의 감회는 얼마나 남달랐을까...승승장구하던 저자는 IMF 시절에는 워크아웃에 들어간 벽산을 1년만에 조기졸업시키는 역량을 과시하며 대한민국의 대표CEO임을 스스로 과시했던 것이다...오방이 책을 읽으며 깜짝 놀란 점은 저자의 박학다식함에 있다...모 그렇다고 책을 읽기전에 저자가 무식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60은 족히 되어보이는 인생의 선배가 분명한데...경영분야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은 다 섭렵한 것같은 주옥같은 명저들을 인용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있지 않은가...바쁜 기업활동을 변명으로 삼지 않고 엄청나게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가고 있음을 중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책을 읽기전엔 고참 기업인의 무대뽀 막가파식 성공 후일담을 기대하였으나...실로 저자 본인의 이야기는 많이 등장하지 않았던 점이 아쉽긴 하나, 어딜가도 골라읽기 힘든 수많은 지식들을 동시에 서머리로 접할 수 있었던 점으로 위안삼기로 하마...경제적인 구매력이 있는 30대에 포커싱하느라 그런 것일까...제목을 ''30대 성공학''이라고 붙였던 점은 다소 썰렁한 옥의 티ㅋ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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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상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전 세상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용보기
탁월한 이력안에서, 그 사람의 철학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일에 대한, 삶에 대한 철학, 그 기본이 성공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는 않겟지. 이 벽산 그룹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고, 삼성 물산 시절의 1억원 계약과 런던 지사 시절, 그리고 벽산 그룹 사장님의 왕성한 시절까지, 그분이 이룩한것은 무엇일까? 행복일까? 아니면 성공일까? 아마도 그 분은 인생에서 노력과 성실
"전 세상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용보기
탁월한 이력안에서, 그 사람의 철학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일에 대한, 삶에 대한 철학, 그 기본이 성공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는 않겟지. 이 벽산 그룹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고, 삼성 물산 시절의 1억원 계약과 런던 지사 시절, 그리고 벽산 그룹 사장님의 왕성한 시절까지, 그분이 이룩한것은 무엇일까? 행복일까? 아니면 성공일까? 아마도 그 분은 인생에서 노력과 성실로 자기 자신을 지켜왔고,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누구나 CEO 를 꿈꾼다. 하지만 기업의 CEO 는 소수이다. 어떻게 하면 될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학벌, 외국에서 공부한 정도, 재벌의 친인척 등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김재우 CEO 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열정을 가지고 다르 마음으로 생각하는 자세, 왜라는 이유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 참 기본에 원칙을 둔 이야기 인것 같다. 그게 기본이다. 그리고 그 기본 위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도전했고, 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어야 하는 개인적, 사회적 위험을 다 책임을 지고 있다. 아침에 출근 하는 길에 읽었는데 참 빠르지만, 진솔했고, 그리고 요새에도 쓰이는 철학이나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나 좋았다. 진짜 꿈은 크게, 그리고 행동은 지금, 이 말로 세상에 계속 부딛쳐 나가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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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열정으로 인생후반의 꽃으로 피어라...
"혼신의 열정으로 인생후반의 꽃으로 피어라..." 내용보기
책의 커버부터 심상치가 않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곤 그 행복함과 감동에 미쳐 역순으로 끝 페이지부터 커버까지 넘겨보고 그리곤 한참을 커버페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99°C에서 멈추지 마라. 나는 100°C로 끓도록 혼신의 열정을 쏟아 부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르는 한 여름 한 가운데, 좋은 책과 멋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김재우님(
"혼신의 열정으로 인생후반의 꽃으로 피어라..." 내용보기
책의 커버부터 심상치가 않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곤 그 행복함과 감동에 미쳐 역순으로 끝 페이지부터 커버까지 넘겨보고 그리곤 한참을 커버페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99°C에서 멈추지 마라. 나는 100°C로 끓도록 혼신의 열정을 쏟아 부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르는 한 여름 한 가운데, 좋은 책과 멋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김재우님(김재우부회장이란 직책이 더 어울리겠지만)의 "Think Big Act Fast"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의 좌우명인 着眼大局 着手小局(착안대국 착수소국)을 영문으로 풀었다고 한다. 150페이지 정도의 가벼운 두께(나는 가방에 노트북, 책을 항상 갖고 다니는데 200페이지가 보통 넘어 어깨가 무겁다 =.=)에 작가의 심상치 않은 눈과 얼굴 그리고 저자의 책상이 보인다. 책상 한 가운데 노트와 그 위의 펜, 가득 꽂힌 연필통 그리고 바로 옆 10여권의 책이 쌓여있다. (서재에 대한 나의 욕심을 한껏 더 부치긴다. ^^) 이책에 대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까? 어떤 문구를 넣어 표현해야 할까? 열정, 상상력, 실천, 리더쉽, 따뜻한 인간애, CEO의 인문학적 소양??? 그 답도 역시 책 안에 있다. ''하이쿠'' - 일본의 전통적인 고유의 단시(短詩)라고 하는데, 단 한 줄에 은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을 쓴다고 한다. 우리 옛사람들의 시조 혹은 짤막한 편지인 척독(尺牘) 또한 함축적 의미가 강하겠지만 단 한줄에 함축하다니...그 내공이 얼마나 강하겠는가 ^^ 저자는 읽는 책 혹은 영화등을 본 후엔 한 문장으로 이에 대한 소감을 정리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많은 책, 영화 들을 쉽게 기억할 수 있으리라... 우리나라의 전문경영인답게 책의 구성 방법 또한 탄탄하다. 특히 본문 처음과 마지막 아티클이 가장 저자가 하고 픈 이야기가 아닐까?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편집광처럼 미래를 읽기 위해 정보에 목말라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상상의 나래를 펴고 일단, 목표를 설정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사람 처럼 실천에 자신을 몰입시킨다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 스물다섯에 빨리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마흔다섯에 피는 꽃도 있고, 인생 후반에 핀 꽃이 활짝 피기 전까지 인내하면서 담아 내는 향기가 오래가고 더 아름답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을 꿀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얇은 책이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저자의 40년간의 사회 경험과 인생의 연륜, 지혜, 학습 그리고 이 사회 후배들에게 나눠 주고픈 깊은 애정이 담긴 글들이라 짤막하게 소감을 정리하기엔 아까울 뿐이다. 손이 쉽게 가는 책상의 가장자리에 올려 놓고, 두고 두고 가까이 하고픈 책이다... 아직 모르는 이들과 함께 즐겼으면 하는 의미에서 강추가 보다 한단계 업된 "무추" (무조건 추천 ^^).

[인상깊은구절]
책속 각 페이지 모두 ^^
YES마니아 : 로얄 k******e 200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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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을 읽은 뒤, 실행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큰 흐름을 읽은 뒤, 실행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 내용보기
착안대국 착수소국(着眼大局 着手小局) 김재우 부회장의 좌우명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거시적 안목으로 큰 흐름을 읽은 다음 실행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하나씩 풀어가라는 이 말은 ‘대국적으로 생각하고 멀리보되 실행은 한수 한수에 집중함으로써 작은 성공들을 모아 나가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는 뜻을 지닌 바둑용어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마음가짐
"큰 흐름을 읽은 뒤, 실행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 내용보기

착안대국 착수소국(着眼大局 着手小局)

김재우 부회장의 좌우명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거시적 안목으로 큰 흐름을 읽은 다음

실행은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하나씩 풀어가라는 이 말은

‘대국적으로 생각하고 멀리보되 실행은 한수 한수에 집중함으로써

작은 성공들을 모아 나가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는 뜻을 지닌 바둑용어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마음가짐 중 호기심을 첫째로 들었다.

1. 상사가 이 지시를 내리는 목적
2. 회사는 상사에게 무엇을 요구하기에 이 업무를 처리하는지

3. 더 나은 방식은 없는지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았을 때 위 세 가지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 점이

마음에 와닿았다.

 

대개의 자서전은 빽빽한 글과 자기자랑으로 점철되는게 대부분인 반면,

이 책은 요점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다.

독자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글을 써나가는 마음이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역시 이러한 점이 그를 대기업 CEO까지 역임하게 한게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