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위해 미술, 음악, 자연, 운동, 사회성 등이 통합된 프로그램으로 이런건 어떨까요? 1. 다함께 개구리와 올챙이 노래와 율동하기 2. 옹기종기 모여 개구리 과학 동화책 보기 3. 음악을 들으면서 연못을 그리고, 돌멩이를 던져 파장이 생기는 것을 다양한 선으로 그려 오선을 표현하고, 점토로 올챙이를 만들어 음표를 표현하면서 화음을 익히기 4. 개울가에서 돌멩이 던지기 (누가 누가 멀리던지나.. ) 5. 개구리 소리 개굴개굴 들리는 곳으로 여름 캠프 가기 ㅋㅋ.. 재밌을 것 같은데.. 아이들을 위해 되도록이면 클래식이나 동요를 틀어주고 싶지만 대부분 BGM으로 흘려듣기 일쑤고, TV 좋아하는 어른들 탓에 음악은 자꾸 꺼지곤 하지요. 첫아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를 끌어안은채 즐겁게 쿵짝짝 왈츠를 추곤 했었는데.. 이젠 두녀석이 되다보니.. 하루하루 씨름을 하느라 생각처럼 몸이 따라 주질 않네요. 그래도.. 이번엔 그림책이 있으니까.. 하는 맘에 음악을 틀어주고 "무슨 소리가 들려?" 물어보자 "딩동딩동" 하면서 피아노책을 가리킵니다.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이 오빠가 피아노 치는거야~" 이야기 해주니 제법 주의깊에 듣는 시늉을 합니다. 엄마표로 요약된 이야기를 듣고난 후, 오랫만에 쿵짝짝 춤을 추었지요. 그러나.. 또다시 책꽂이에 꽂힌채 음악도 춤도 그림도 이야기도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나고.. 5개월짜리 작은애를 안고 춤을 추려하자.. "나두 나두.."하며 3살 큰애가 달려와 안깁니다. 흐음.. 어쩌겠어요~! 아줌마 팔뚝이 괜히 굵어지겠습니까? 잠깐이지만.. 슈퍼우먼이 되어서는 두 아이를 번쩍 끌어안았지요. 힘에 부쳐.. "이젠 내려와야 돼~!"하면서 내려놓자.. 예전같았으면 싫다고 뗑깡을 놓았을텐데.. 얼른 책장으로 가더니 <골드베르트 변주곡="">을 찾아오네요. 어서.. 오빠가 나오는 그림책을 보자면서요.. ㅎㅎ ^^* * 소리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집 오디오는 5CD를 연속해서 들을 수 있는 건데.. 다른 CD와 비교하여 소리가 다소 작습니다. 해서.. 이것만 볼륨을 높여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하나만 들을때라면 문제가 없겠지만요. 혹.. 재판을 하게 될 때.. 참고사항이 될까요? * * 아직은 시리즈 작품이 4권으로 소량인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템인데.. 더 좋은 음악과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골드베르트> |
| 아이와 함께 보기에 더욱 좋은 보고 듣는 클래식! 골드베르크와 바흐, 카이제를링크 백작의 만남과 그 만남의 이야기 속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곡들을 책을 읽으면서 분위기를 읽을 수 있고, 또 직접 CD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만나볼 수 있어서 독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오랜만에 만나보는 멋진 클래식 도서가 아닐 수 없어요. 책은 A4사이즈보다 더 큰 하드커버의 그림책이라 아이들의 눈높이를 겨냥한 것 같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CD와 함께 듣고 읽으면 나른한 오후 시간이 그렇게 값질 수가 없답니다. 그림이며, 내용과 그림을 모두 배려한 견고한 종이재질하며 마음에 드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잘 보관해서, 첫째 아이, 둘째 아이까지 두고두고 읽고 들으며 음악적 감흥을 함께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교용으로 전집 4권으로 나와 있는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를 접하는 것도 멋질 것 같아요. 태교 차원에서 책읽기와 음악감상 모두를 추천하잖아요. 특히 이런 클래식으로 편안하게 아이의 태동을 느끼며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정말 멋지고 편안해져요. 저는 큰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태어날 둘째와도 함께 골드베르크와 바흐를 만나고 음악을 들었답니다. 우리 큰 애는 계속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아이와 공감하고 눈빛이 통하는 시간!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께 클래식곡이 탄생한 이야기와 직접 CD로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골드베르크 변주곡=""> 꼭 추천하고 싶네요. 특히,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짤막짤막하게 곡이 시작되고 끝나고 하기에 쉽고 편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어요. 귀여운 느낌의 클래식! <골드베르크 변주곡="">에서 만나보시길...골드베르크>골드베르크>골드베르크>보고> |
| 제가 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책입니다. 클래식이 좋은 건 아는데 아이들과 듣고 있으면 들려줄 이야기가 없어서 늘 심심하게 듣기만 했습니다. 늘 뭔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는데요. 보고 듣는 클래식 시리즈가 그동안 저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책이더군요. 사실은 저도 늘 클래식에 목말라 하면서도 어떻게 듣는것이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수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웠습니다. 듣고 보고 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클래식 매니아가 될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은 음악을 전공하신 분이나 음악에 깊은 관심이 있는 몇몇분들을 제외하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음악회에 가면 박수칠때가 언제인지 몰라서 당황스러운 때가 많거든요. 우선 이책을 읽고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 지 알게 되어서 뭔가 수수께끼를 하나 푼 느낌입니다. 골드베르크가 아이의 이름이라니 재미있는데요. 그리고 이 곡이 카이제를링크 백작의 불면증때문에 바흐에게 받은 작품이라니 더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곡을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나가니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특히 변주라는 말이 뭔지 잘 몰랐었는데 데마멜로디를 조금씩 바꾸어서 만든 30편의 다채로운 음악형식이라는 느낌이 쟈연스럽게 듭니다. 그리고 CD를 들으면서도 30편의 변주곡을 찾느라 열심히 들었답니다. 같은 곡이지만 이 책을 읽고 들으니 분명 예전에 들었던 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골드베르크가 백작을 위해서 열심히 연주하는 모습도 그려집니다. 아이랑 함께읽고 듣고 하다보니 아이도 클래식이 재미있나 봅니다. 예전엔 틀어놓아도 그냥 흘려듣더니 이번에 변주곡을 찾느라고 심취한 모습입니다. 혹시 아이에게 클래식을 들려주고 싶은데 엄마도 모르겠고 다른 책들은 너무 어렵다고 물어보는 친구가 있다면 전 책그릇의 보고듣는 클래식 이야기를 권해줄것 같아요. 일단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재밌게 볼수 있고 또 들으면서 책내용을 떠올릴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작품들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멋진 곡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 잘 들었습니다. |
| 나는 보통 클래식 음악을 그냥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아무 생각없이(?) 듣는 편이다. 내가 어떤 곡을 들었는지도 모르는... 단지 ''어 이곡은 모자르트 같아'' ''이 곡은 헨델 풍이네'' 수준... 회사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 책과 씨디를 받았을 때, 난 조금만 펼쳐보려고 책을 들었다. 그런데 근무중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는 것이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는 심지어 음악을 틀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나만의 음악 감상을 시작한 것이다. ''아 이 부분이 그 부분인가 보군... 정말 그런 느낌이 드네... 오호 신기하군...''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골드베르크가 작곡한 줄 잠깐 착각하고 있었는데... 바흐의 작품이었다. 으흐흐 나의 이 무지함은 이 책으로 인하여 개척이 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씨디를 봤을 때, 한 곡 정도 들어있겠거니 했다. 그럼 이 씨디 용량이 아까운 거 아닌가 할 정도였다. 그런데 전곡이 다 들어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무지 길다.. ㅋㅋ 어른이던 아이들이던 진정하게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즐기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CD를 제작할 때, 이러한 이야기들을 함께 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애착이 가는 곡으로 간직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과 CD는 특별하다. 클래식을 좋아하든 지루해하든 이 책과 CD는 강추할 만 하다. 4권 시리즈인데, 권/곡 수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
| 정말 이렇게 흥미롭게 클래식을 만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책을 접하고 들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이상 클래식을 쉽게 혹은 재미나게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 역시 어린 시절을 클래식과 인연없이 지냈던 탓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클래식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고심이었다. 요즘 시중에서 음악가와 연관된 클래식 해설이 된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레 이야기와 함께 한 음악곡도 책과 시디로 접한 적도 있다. 모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깊이 면에서 접근이 약하다는 점이었다. 처음 클래식을 대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접근을 유도하는 책은 많은데 좀더 깊이있게 접근하기 위한 책과 함께 하는 음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책은 책과 함께 음악 역시 그 부족한 부분에 만족을 많이 얻었다. 아이가 평소에 바흐의 [미뉴엣]을 좋아하고 나 역시 바흐의 [무반주 첼로 협주곡]을 좋아하던 터라 망설임 끝에 선택한 도서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책이었다. 물론 음악 시디와 함께 된 도서이다. 사실 음악 시디에서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다 다루고 있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다. 이전에 만난 책들에서 처럼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음악은 부분적으로 발췌해서 들려주려니 했다. 그런데 이 음악 시디에서는 설명해주는 것 없이 오로지 골드베르크 전곡만 담고 있었다. 그리고 책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탄생하게 된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담고 있다. 바흐의 요청으로 카이제를링크 백작은 음악적 재능이 있는 고아 소년 요한 고트리프 골드베르크에게 자신의 집에서 일하도록 일 자리를 마련해 준다. 골드베르크는 그 곳에서 가끔 바흐에게 음악지도를 받는다. 하루는 몸이 아파서 잠못들고 응접실에 내려왔는데 골들베르크가 연주하는 소리를 듣는다. 낮에는 일하느라 연습할 시간이 없으니 밤에 연습을 하는 골드베르크에게 백작은 연주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면서 일주일 후에 다른 곡을 연습해서 들려 달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백작이 원하는 춤곡을 연주하고 다음은 오후 시간마저 연습을 해서 카논 곡을 들려달라는 말에 열심히 카논곡을 작곡하고 연습을 해서 백작을 감동시킨다. 그 뒤 모든 곡을 담고 있는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들려달라면서 온종일 연습만 해도 좋다고 한다. 이런 곡을 작곡할 수도 찾을 수도 없었던 골드베르크는 스승인 바흐를 찾게 된다. 마침 바흐가 그런 알맞은 곡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그 곡이 [골드베르크의 변주곡]인 것이다 처음에는 이 곡의 이름이 [하프시코드를 위한 30편의 변주가 있는 아리아로 이루어진 건반 연습곡]이었다는데 제목이 너무 길기도 하고 골드베르크의 연주가 돋보여서인지 후대에는 [골드베르크의 변주곡]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다고 한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변화시킨 변주곡이 자그만치 30가지나 있는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같은 곡이라도 어떻게 변화를 주는가에 따라서 느낌도 다르고 그 변화때문에 지루함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완벽하게 [골드베르크의 변주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이 곡이 탄생하게 된 재미난 배경이야기까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수준높은 클래식을 맛본 느낌이다. 좀더 클래식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서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가 그 값어치를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어떤 곡에 대한 이야기가 출간 될 지 정말 기대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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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흐 인물 중심이 아니라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탄생 뒷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32편의 테마와 변주곡이 만들어진 배경 이야기는 음악을 감상하는데
많은 이해를 도와준다.
하지만 작품 이야기 속에서도 변주곡에 포함된 다채로운 음악형식만큼이나
바흐의 성격이나 음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었다.
피아노의 전신인 하프시코드로 연주하기위해 만들어진 이 곡은 원래
<하시프코드를 위한="" 30편의="" 변주가="" 있는="" 아리아로="" 이루어진="" 건반="" 연습곡="">
이라고 발표되었지만 제목은 카이제를링크 백작이 쉽게 부르던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오늘날도 불리고 있다.
골드베르크라는 소년이 불면증에 시달리던 카이제를링크 백작을 위해
바흐의 도움을 받아 연주한 곡이라고 한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원하는 백작에게 아주 잘맞는 곡이였고
짜릿한 감동을 안겨다 주게 된다.
책그릇의 <보고 듣는="" 클래식="" 이야기="">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클래식을 감상하면서도 그냥 평화롭게 듣기만 하거나 어렵게
느껴져서 일상의 그냥 조용히 틀어두는 음악정도로 생각하기
쉬운 것을 그 음악이 만들어진 배경을 책을 통해 읽고 다시 한번
시디를 통해 다시 전해지는 이야기를 함께 느끼면서 감상하는
친근감이 있다는 것이다.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클래식과 함께하기에 적절한 책이다.
아직 4권시리즈로 나왔는데 우리에게 더 친근한 명곡들의 배경 이야기도
듣고 싶은 바램이다. [인상깊은구절] 선생님이 낸 수수께끼의 답은 바로 이 테마 멜로디예요. ..... 결국 이 테마가 오랜 시간 서른 개의 변주가 모두 이뤄지는 동안, 계속해서 진행됏던 거예요!보고>골드베르크>하시프코드를> |
|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 988 ( Goldberg Variations BWV - 988) 사실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고 하면 캐나다 태생의 글렌 굴드를 떠올리게 됩니다. 1950년대에 짤스부르크 페스티발에서 연주했던 굴드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과 감탄을 가지게 했는데 기존의 바하 연주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바하에로의 전진을 이룬 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예를 들어보면 일단 그때까지 연주되어져 온 바하 곡의 템포를 거의 2배이상 빠르게 연주한다는 것과 되돌이를 하지 않고 연주한 것이 첫 번째이고, 피아노의 건반의 타건과 페달의 사용에 있어서 스타카토형의 끊어서 치는 연주법과 페달의 사용을 절제하며 건반의 타건과 함께 절묘한 소리를 이루는 것이 두 번째이다. 그 후 음악애호가들은 굴드의 절대적인 팬과 음악계의 이단아라는 두부류로 나뉘게 되는데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바하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바하를 더 가까이 다가가게 했던 공은 누구도 부인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굴드의 새로운 바하 해석은 이후 많은 연주가들에게 여러모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한 인간으로서 굴드를 본다면 음악계에서 상당한 기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재미있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만 다음기회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연주의 일생을 보면 골드베르크로 시작하여 골드베르크로 생을 마감한 것이 마치 골드베르그 곡의 형태와 같습니다. 아리아로 시작하여 30개의 변주를 거친 후 다시 아리아 다 카포로 곡이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데뷔를 골드베르크의 녹음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연주의 녹음이 바로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굴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골드베르크 연주가 뒤를 잇게 되는데 피아노 뿐만 아니라 오르간, 현악 3중주, 쳄발로, 등등 많은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음반 역시 골드베르크 연주에서 가장 많은 선택이 이루어지는 음반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리아의 잔잔한 선율에 그 뒤를 잇는 신나는 변주(초반부는 신나지만 뒤는 신나지만은 않습니다)와 다시 아리아로 끝을 맺는 골드베르크 변주곡, 바하의 걸작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다. - 문정훈 -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것은 통칭이고 바하가 이 곡에 붙인 원래의 명칭은 [여러가지 변주를 가진 아리아 Aria mit verschiedenen Veranderungen]이었다. 보통 말로 나타내면 [아리아와 변주]라고 할 수 있겠다. 바하가 일찍이 작센공으로부터 궁정 음악가의 칭호를 받으려 했을 때 그 중개의 노고를 한 것이 헤르만 카를 폰 카이저링크 백작 (Hermann Karl von Keyserlingk)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을 모시고 있던 클라비어 주자 요한 테오필 골트베르크(Johann Theophil Goldberg 1727 - 1756)가 있어 이 사람을 통하여 백작으로부터 작곡의 의뢰가 있어 완성한 것이 이 변주곡이다. 골트베르크는 단찌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백작의 보호 아래 음악을 배우고, 빌헬름 프리이데만 바하에 사사한 일도 있었다. 그 후 세바스티안 바하로부터도 가르침을 받았는데, 클라비어의 연주에 뛰어났었던 것은 이 변주곡을 그가 연주한다는 전제 아래 바하가 썼다는 사실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로 사용되고 있는 아리아는 1725년의 [막달레나 바하를 위한 연습곡집] 제 2권속에 있는 것으로, 바하는 이것에 30개의 변주를 붙인 것이다. 각 변주에는 주제에 제시된 저성부의 음의 진행이 원칙적으로 유지되어 가므로(단, 변주 6과 8만은 상성부) 그 점을 거론하면 샤콘느나 팟사칼리아에 가까운 형태라고도 하겠으나, 그것은 기법상의 하나의 형태이고, 이 변주곡의 본질적 기법은 아니다. 바하에게는 샤콘느나 팟사칼리아, 혹은 오르간을 위한 코랄 변주곡 같은 것을 제외하고는 변주곡다운 것은 거의 없으며, 이것이 이 장르에서 유일한 작품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바하 자신도 이 곡이 너무나 길다고 생각했는지, 중간의 변주 16에는 서곡이라고 지시하여 후반부에의 도입적인 역할을 가지게 하고 있다. 또 하나 이 변주곡에서 특징이 있는 것은 카논에 의한 변주를 변주 3에서 6,9,12....로 3번째 마디에 두고, 또 그것을 같은 음에서 시작하여 점차 음정을 1도씩 불려 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점이다. 그 점에서는 계산적으로 만들어 졌다는 인상이 강하여 다분히 바로크적인 영향이 남아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 변주 기법으로서는 성격 변주의 방향에서 처리되고 있다. 또한 이 곡은 2단 건반을 가진 클라비어로 연주되도록 씌어져 있으므로 바하는 거의 모든 변주에서 그 점의 지시를 하고 있다. (클래식 명곡 대사전 - 세광음악출판사 ) (내용출처:네이버입니다) 리뷰입니다 * 바하의 음악이라고 하면 너무나 방대하고 많아서 설명을 다못한답니다 하지만,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이 아이들에게 그리 쉬운 음악은 아니라고 봐집니다. 차라리 소품으로 곡을 선택했다면 더 좋았지 않나 싶어요 그유명한 g선상의 아리아등이라던지 말이에요.....클래식이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세계가 아니라 친숙한 음악이 되기위해서는 곡선별에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잇어야하지않나 싶구요..보고듣는 클래식이야기라는 제목이 무색하지않도록 신경을 써주셧으면 합니다.... 좋은곡이 지루한음악이라고 여겨지지않을정도의 곡이였으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