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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라 어르신은 꿈을 꾼다. 어린 남자아이가 울면서 그를 어느 집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그 집안에는 온 가족이 목을 매 죽어있는데...
처음 시작부터 조금은 섬찟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더니, 이번 에피소드는 기존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놀라운 이야기가 하나둘씩 터져나오네요.
첫째는, 하기와라에게 다른 두 아들이 더 있다는 거, 둘째는, 하기와라 포목상의 현 점장이 친 아들이 아니었다는 거.
이번 회는 이전의 코믹했던 분위기와 다르게, 시종 조금은 우울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모처럼 긴장하고 푹 빠져서 읽고 있는데 에피소드가 다음 권으로 이어진다는... 음... 이것도 새롭네.... 에피소드들이 점점 길어지는 느낌...
어쨌든 이번 에피소드가 저는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