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엄청 두꺼운데 짧은 수 많은 내용이 시대별로 정리되어있어 읽기에는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따라서 목차를 보고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만 보아도 좋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전쟁 관련부분도 2~3개 정도 되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그 당시 그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다보니 마치 자신이 그곳에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작성자 중에는 유명인들의 이름도 간간히 눈에 띕니다, 주로 좋은 일보다 전쟁과 같은 사건위주로 작성된 글이라서 비참함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나온 책들 가운데 에서 아주 독특한 형태의 책이라서 역사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색다른 느낌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