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처세술에 들어가는 책이지만 실상은 심리학에 가까운 책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 하는 벰파이어란 우리가 영화나 이야기에서 듣던 그런 벰파이어가 아니라 "Emotional Vampires" 감정의 벰파이어라고 11가지의 심리학적 인격장애중 다른 사람에게 특히 피해를 끼치는 5가지 타입에 붙인 이름이다. 이들은 아주 이기적이며 남을 이용하는데에 명석하며 그들이 자신을 위하게 만드는데에 천재적인 사람들이다. 이 벰파이어에 당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새에 그들에게 정신적 에너지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꼭 정신장애라 이름을 붙여 흔히 생각하는 정신병자를 떠올리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그들은 겉으로 보았을때는 평범하다 못해 오히려 매력적이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들을 잘 파악하고 피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설명 한 책이다. "그들을 대적하지 말라 절대 이길수 없다. 최선의 방책은 피하는 것이다." 주로 이 책이 응용될수 있는 분야는 사기꾼에게서 피할수 있도록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사기꾼은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고 꼭 집어 말 할수는 없지만 사기꾼의 행동은 감정의 벰파이어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제 친구의 애인이 또한 이런 유형임이 분명한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제 친구가 한심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여줘도 절대 벗어 날리는 없습니다. 이미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누이 일깨워 줘서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긴가 민가 하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감정의 벰파이어에 걸리지 않으신 분들 이 책을 읽고 뒤통수 맞는 일이 적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