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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굉장하다~
빨래를 개는 옆에서 큰아이가 책을 읽고 있는데 무슨책인가 힐끗 들여다 보곤 그 그림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잠시 빨래를 옆으로 밀쳐 두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작은아이도 불러 내가 한번 읽어주고 CD를 통하여 한번 더 들어 보았다.
사실 난 CD를 통하여 이야기 들려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악기 소리와 연주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CD를 틀은 것인데 이 책은 녹음 역시 훌륭했다. 과장되지 않고 정성스럽게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이야기의 구성 또한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롭게 전개되어있어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문화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뭐니뭐니 해도 이 책에서 정말 굉장한 것은 그림인데
가볍지 않으면서도 눈부시게 화려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이야기를 잘 전달하며 이끌어나가고 있다.
모든 그림 선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담겨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원화로 보고 싶다.
오랫만에 훌륭한 그림책 한권을 보고 기분 좋은 맘으로 리뷰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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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 그림책’의 1권인 ‘사물놀이 이야기’는 우리 아이가 상당히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잿빛 구름과 잿빛 바람을 몰고 다니는 잿빛 귀신 앞에서 신명나게 사물을 연주하는 네 사람을 그린 표지도 마음에 들고, 네 가지 보물을 얻기 위해 힘든 여행과 고생을 감내해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동화의 내용도 마음에 든다. 게다가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의 사신과 인물들과 산수의 그림은 우리 것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를 접하고, 그것도 음악과 미술 모두에서, 이해하고 좋아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 밝은나라에 잿빛귀신이 쳐들어와서 세상을 어둡고 괴로운 곳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 부분에 와서는 바탕색마저 까맣게 바뀌고 잿빛 속에서 괴로워하느 사람들의 모습은 그대로 실감이 난다.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첫째 아들은 주작에게서 천둥 번개를 치게 하는 꽹과리를, 첫째 딸은 현무에게서 바람을 일으키는 징을, 둘째 아들은 청룡에게서 비를 뿌리게 하는 장고를, 또 둘째 딸은 백호에게서 구름을 일게 하는 북을 얻어온다. 그리고 나라의 보물인 태평소의 소리까지 합해지면서 나라는 평안해지고, 그 후 사람들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 되게 하고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씻어내는 소리를 길이 전하게 된다. 그림과 내용, 그리고 동화 CD까지 모두 마음에 드는 책으로, 우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옥의 티라면 사흘 동안 온 정성을 다해 꽹과리 없이 꽹과리 소리를 낸 첫째 아들에게 ‘참 지혜롭다’고 말하는 것은 잘 맞지 않는 듯하다. 차라리 정성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
| 이런 책을 얼마나 찾아 헤매었는지 몰겠습니다. 겨우겨우 몇달을 고생해서 찾아낸 책입니다. 우선 시디내용을 보면.. 여러가지 성우와 효과음이 보입니다. 단순하게 한명이 쭉 읽어주는것이 아니죠. 책을 실감나게 읽어줍니다. 게다가 사물놀이 악기 소리도 들려주죠. 시디 한장에..오디오 시디와 시디롬이 함께 있는데.이 시디롬에..사물놀이 이야기 멀티그림책이 담겨져 있다고하는데..아직 컴에서 켜보진 않앗구요. 마지막 오디오 시디에서.. 삼도 풍물굿 음악시디가 담겨져 있습니다. 어른도 사실 국악엔 생소하잔하요. 거기에 사물놀이를 첨 들려주고 알려주고 싶으실때 이 책이 적격인것 같아요. 사물놀이의 기원과.. 그 사물놀이 풍물굿도 들을수 있으니까요.. 이 그림책에서 아주 인상적이었던건.. 꽹과리 징 북 장고의 소리를 내야지만 그 악기를 준다고 합니다. 꽹과리는 갱~~ 징은 징~ 장고는 덩~ 북은 둥~ 이라고 표현했죠.. 게다가 그의 장단 즉 악기 소리의 길고 짧음을..글 소리의 띄어쓰기 간격으로 조절했다는 겁니다. 그 띄어쓴 장단만으로도 익히 그 장단을 익힐수 잇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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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은 『나무야 나무야』에서 사람의 내면은 그를 에워싸고 있는 산천을 닮는다고 곡진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이러할진대 역사와 문화와 운명의 동질적 공동체인 민족 구성원의 심성과 그 심성의 외적 실현인 생활 양식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들 공통의 삶의 여건인 자연에 기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시대의 사회적 상황은 동시대인들의 의식과 삶의 모습을 규정하는 토대로 작용합니다. 태평 성대를 구가할 때의 노래와 가혹한 억압기하의 그것은 양태를 매우 달리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김동원 님이 글을 쓰고 곽영권 님이 그림을 그린 『사물놀이 이야기』는 사물놀이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자연과 사회적 상황에 크게 관련을 맺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곧 사물놀이를 우리 산천, 우리의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의 소리이자, 민족 구성원 개개인의 숙명적 정한과 시대의 구조적 모순을 풀어 나가는 해원의 과정으로, 또 이를 통해 실현되는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는 사회적 산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신화, 생태와 자연 및 심성과 문화가 녹아있는 거대한 서사시로서 사물놀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하고 자연과 친화하며 고요히 살아온 선한 겨레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외세는 한시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무수한 시련과 갈등, 암흑의 시기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고 슬기롭게 맞서 나갔습니다. 때론 투혼을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런 우리 겨레의 강인한 모습을 잿빛귀신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고 사람의 탑을 쌓으며 하나님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기도를 드리는 장면으로 꿋꿋하게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임금님의 아들딸들은 이제 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 길은 비록 밝은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닌 암중모색의 힘겨운 과정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 겨레의 한과 사회적 질곡을 일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도정이라 하겠습니다. 그들, 곧 우리에게 주어진 외적 여건은 척박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불 화산과 얼음 산, 그리고 가시나무 산 및 쇠 산 등으로 상징된 자연 조건은 힘겨운 생태 환경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각종 사회적 모순이 중첩되어 나타나고 있는 우리의 사회적 상황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역경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겨레는 강인한 의지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일의 해결의 실마리라도 하나 발견하였다하면 끈질기게 그 가능성을 모색하며 엉킨 실타래를 기어이 풀어내고자 하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리하게 억지를 부리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묵묵히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면서 꾸준하게 슬기를 발휘하여 기어이 뜻을 이뤄내곤 하였습니다. 그런 민족의 의지와 지혜를 지은이는 사물놀이 기구들을 얻는 과정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쪽 주작에게서 천둥과 번개를 가리키는 꽹과리를, 북쪽 현무로부터는 바람을 일으키는 징을, 동쪽 청룡한테서는 비를 부르는 장고를 그리고 서쪽 백호와 맞서서는 구름을 불러오는 북을 얻는 과정은 그야말로 끈질긴, 집념 어린 도전 정신과 자연의 순리를 따르면서도 슬기롭게 이를 극복해 내려했던 우리 겨레의 지혜로운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보이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모색의 과정, 그리고 거듭되는 시행착오, 그러나 이에 꺾이지 않고 중단없이 시도하는 강인한 면모가 우리 민족의 진면목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발휘한 슬기로운 행동은 결코 쉽게 터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치열한 의식으로 끊임없이 천착한 결과 비로소 그런 탁월한 방식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문화 민족이되 우리의 평화를 깨뜨리는 불의한 세력이나 민중을 억압하는 모순적 질곡에 대해서는 분연히 일어났던, 그리하여 이를 극복해 내었던 민족의 굳센 기상이 사물놀이 기구를 획득하는 과정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사물놀이 기구들을 손에 넣은 임금님의 아들딸들은 다시 백두산으로 모였습니다. 그리하여 사물을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바야흐로 대동과 해원의 지경으로 나아가려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나 잠잠하게 있던 태평소가 신비롭게도 울리게 됩니다. 태평 성대를 알리는 밝고 흔쾌한 가락이 뿜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윽고 우리 겨레는 사물놀이와 더불어 하나로 어우러지게 됩니다. 대동 세상, 통합의 한 마당이 실현된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시너지 효과라 하여 선한 것들이 연합하였을 때 상승 작용을 일으킴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시너지가 듬뿍 분출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원래 평화를 애호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이웃과 더불어 공존 공영함을 사물놀이 연희가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화합의 혼연일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 사물놀이 가락에 의해, 대동 화합으로 뿜어진 시너지에 의해 이제 잿빛귀신의 암흑 세상이 물러가고 광명의 신천지가 열리게 됩니다. 겨레의 육체적 질고가 고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응축되어 있던 한이 어느 사이 슬며시 풀려버린 것이었습니다. 억압적인 사회적 질곡도 해소된 것입니다. 이제 만물은 본연의 제자리를 찾게되고 생태와 공존하는, 자연과 교감하는 우리 인간의 참모습도 회복되었습니다. 천지인이 합일하고 더러운 것이 씻겨지는 크고 하나된 울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은이는 이처럼 사물놀이를 구성하는 악기의 성질과 그 연주의 역동적 과정 및 악기간의 통합적인 상승작용에 의한 하나됨의 과정을 우리의 역사와 신화, 생태와 자연 및 심성과 문화에 이입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오염된 우리의 산천, 일그러진 민족의 심성과 겨레의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해결함으로써 통합을 이뤄내어 마침내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역동적 과정을 사물놀이에 비유하여 나타낸 것입니다. 실로 민족 구성원이라 하면 누구에게서든지 공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빼어난 상징이요 묘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진정 자연과 교감하며 해원과 상생을 지향하는 민족의 소리 사물놀이처럼 우리 민족 개개인의 가슴에 응어리진 한과 사회의 제반 모순과 질곡들이 남김없이 해소되어 밝은 누리 참 인간 세상이 펼쳐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게 가져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신명나게 어우러지면서 큰 가르침을 주신 하느님과 귀한 보물을 준 지킴이들에게 고맙고 기쁜 뜻을 전하는 것이지요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 되게 하고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지요 그 크고 하나 된 울림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소리, 그게 바로 사물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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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이야기>는 사물놀이에 담긴 뜻을 드러내 보여주기 위해 새롭게 꾸며 만든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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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에는 우리 겨레가 생각해온 것들, 즉 하늘을 우러르는 생각,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생각, 그리고 세상이 다섯 방향과 다섯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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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잿빛 하늘 너머에서 세상은 크게 사방으로 나뉘어, 주작과 현무와 청룡과 백호가 지키는데, 이들은 각각 꽹과리, 징, 장고, 북 네 가지 보물로 사방을 지키니 이것들을 구해서 나라와 백성을 구하라는 이야기를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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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은 꽹과리를 울려 천둥 번개를 치고 현무는 징을 울려 바람을 일으키고 청룡은 장고를 울려 비를 뿌리고 백호는 북을 울려 구름을 부른다는 설정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다섯 원소, 나무, 불, 흙, 쇠, 물이 서로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때 세상이 질서 있고 평화롭다고 믿었던 것들을 그대로 담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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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네 보물을 얻어서 백두산에 다시 모인 네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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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밝은나라에 두고두고 내려와 이야기 속 보물을 본떠 꽹과리, 징, 장고, 북, 태평소를 만들고, 주작, 현무, 청룡, 백호, 임금을 본떠 다섯가지 색깔로 옷을 지어 입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물놀이를 즐기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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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록으로 사물놀이와 풍물놀이, 사물놀이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주어 이해하기 쉽네요. |
| 이 책은 저희집 막내 돌 선물로 몇 년전에 받은 책입니다. 그 때 새내기 초등학생이였던 큰아이가 읽어보더니 손에서 놓질 못하더군요.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계속이더니 오후엔 외출할 일이 있어 다른 가족들은 서두르느라 정신이 없는데도, 그 바쁜 틈을 타서 잠시 기다리는 게 지루했던지 그 새 오디오를 틀어놓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이에게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정말 재미있다더군요. 그리고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길 우스운 곳은 우습고 무서운 곳은 무서워 재미있답니다. 그것을 풀어서 생각한다면 이야기의 구조가 짜임새 있게 전개되어 있고 극적인 구성 요건이 충분하다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어쨌던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아이들에게 이렇게 후한 점수를 받는다면 이 책의 좋고 나쁨에 대해선 더 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은은하면서도 힘있게 퍼지는 삼도풍물굿을 저희집 막내도 도리질을 해대며 흥겨워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읽어주겠다고 했더니 반도 듣질 않고 도망가더군요. 시디로 듣는 게 훨씬 재미있다면서요. 정말 이 시디의 음향효과를 듣다보면 어두운 부분은 칠흑같은 깜깜한 밤을 헤매이는 답답함이 들어요. 그리고 밝은 부분은 햇빛이 쨍 비치는 듯 환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멋진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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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물놀이"제목으로 아이에게 새로운것을 접해주자 우리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니까라고 생각해서 아이수준에 맞게 처음써진 책인듯해서 구입했는데, 의외로 어른인 저마저도 아,아!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책과 함께 CD가 들어있는데 처음에 아이에게 CD먼저 들려주고 나중에 책을 옆에 가져다놓으니까 자연스럽게 책을 읽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엄마 이책 정말 신기해요 라고 좋아하더군요. 저 또한 사물놀이가 어떤 근원을 가지고 생겼는지 알게된 좋은 기회였답니다. 정말 추천하고싶을만큼 잘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을 만드신분 정말 대단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신나고도 장한 이야기 두고두고 밝은 나라에 전해져왔어요. 사람들은 이야기속 보물을 본떠 꽹과리, 징, 장고, 북, 태평소 만들어 하나로 어우러져 힘차게 울렸어요. 주작, 현무, 청룡, 백호, 임금을 본떠 다섯가지 색깔로 옷 지어 입고 한 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