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어렸을 때 옆집 친구가 가지고 있는 어떤 물건이 몹시도 갖고 싶어 몸살이 났던 적이 많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고슴도치는 친구 너구리의 모자가 탐이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엄마를 졸라 모자가게에 가보지만 너구리 모자와 같은 모자는 보이질 않습니다. 야구모자며, 빵모자며, 리본달린 모자며 다들 이쁘긴 하지만 고슴도치의 마음엔 너구리의 고깔모자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 고슴도치는 어떤 모자를 갖게 될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이도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모자가게 놀이요. 한번 아이랑 해보세요. 손님이 되어보고 주인이 되어보고... 스티커는 뗬다 붙였다가 되는거라 여러번 활용이 가능한데..일반 종이에는 붙이면 안되겠네요.코팅이 되어있는 판에만 붙이며 노세요!!! 책값도 괜찮은거 같고...용도가 다양한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