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지금 만난것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어찌보면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은 물론 책 제목 그대로 이다. 긍적적인 말이 가져오는 엄청난 효과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하나도 놓칠것이 없는 좋은 내용이지만 유독 기억속에 남는 내용이 하나 있다. 이책의 저자가 겪었던 경험담 중 내 생활과 너무나 흡사한 내용이 있었다. 아마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활을 하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난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을 하는가... 인터넷에 접속해 사회의 안좋은 소식들을 듣고 불쾌 해 하고 때론 삼삼오오 사람들과 모여 그 안좋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언젠가부터 커피 한 잔과 맛난 베이글 그리고 좋은 글...과 함께 아침을 시작했고 너무나 좋은 방향으로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 부분이 너무나 와 닿았다. 당장 내일 아침부터라도 불쾌한 인터넷 가십들은 잠시 뒤로 미루고 맛난 아침식사와 그리고..좋은 책..좋은 글귀들로 하루를 열어야 겠다. 하루종일 좋은 말과 좋은 글을 듣고 말하고 읽어도 부족한 삶인데 이제 부정적이고 불쾌한 말들로 남을 다치게 하거나 나 자신도 불행해 지도록 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불쾌한 말을 하는 내 자신부터가 벌써 불쾌한 얼굴이 되어 있을테니까.. 상큼한 아침식사와 멋진책이 기다리고 있는 내일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
요즘 대중교통과 텔레비젼을 볼때마다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청소년들과 어른들의 언어사용의 거칠고 욕에 가까운 단어선택이다.
아이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일반적인 감탄사가 욕이다.
이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나는 항상 묻고 싶었다.
지금 네가 하는 욕의 뜻이 정확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중학교때였다. 국어선생님이 하루 숙제로 욕의 유래와 뜻을 적어오라고 하셨다.
숙제를 하면서..정말 몸서리가 쳐지고, 내 손으로 적어서 제출하고 발표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 싫었다.
그떄 그 숙제를 한 모든 아이가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욕이나 속어를 말할때는 그 말의 뜻이 그려져서 도져히 말할 수가 없었다. 그 당시 친구들의 욕은 말미잘, 멍게, 단세포..새머리 정도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국어숙제가 생각났다..
긍정적인 말의 힘이라기 보다는 내가 선택하는 말에서 어떤 냄새가 나게 하고 나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게 할 수 있는지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한장씩 읽으면서 나의 생활습관도 고쳐지게되었고, 나의 마음이 평안해졌으며..내 자신이...행복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3권을 주문했다.
한권은 고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한권은 우리 아들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께.
한권은 회사 동료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이다.
정말...인생이 암울하게만 느껴지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고, 혹은 주고있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필독서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태어날 때 부모를 선택할 수 없죠. 하지만 할 수 있다면, 전 선생님을 제 아버지로 선택하고 싶어요. |
| 제목 그대로 ''말의 힘''을 실감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말은 같은 뜻이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의미가 틀려집니다. 또한 말하는 사람 자신도 틀려지고요. 이 책은 긍정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긍정적으로 말함으로써, 듣는 사람 뿐 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비밀''을 볼 수 있습니다 +_+ 우리가 좀 더 긍정적인 삶을 보내기를 원한다면 한 번 쯤은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말을 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
|
… (긍정적인 말의 힘 / 할 어반 지음, 박 정길 옮김 / 웅진윙스) …
<책 읽은="" 시간="">
자: 2006. 7. 18. (화) 19:05 (강남구청역)~ 지: 2006. 7. 21. (금) 23:36 (집) /
<책 읽은="" 계기="">
긍정의 화신이 되자며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왔다.
Whatbook에서 긍정적인 말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리뷰어 신청을 하게 되었다.
컵에 반잔의 물이 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말하는가. 반 잔이나 남았다고 하는가 아니면 반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가? 사람들은 둘 중에서 선책을 하지 정확하게 컵에 물이 반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 즉 우리는 언제나 이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주관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그 하나는 긍정적인 표현이요, 다른 하나는 부정적인 표현이다. 항상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어려운 환경이라도 낙천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말을 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상황도 부정적으로만 말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옳은가?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을 보면 물을 얼리는 실험에서 물에 칭찬, 감사, 등의 긍정적인 말을 들려주었을 때는 아름다운 형태로 결정되고, 욕설, 비난, 화의 말을 들려주었을 때는 너무나 흉하게 일그러진 형태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런 과학적 관찰 결과를 통하여, 우리 사람의 물은 70%가 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부정적인 소리를 듣는다면 나쁜 영향을 받게 될 것이 틀림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나쁘다거나, 못한다거나, 못 생겼다거나, 안돼라든가 하는 부정적인 말은 우리 마음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몸에도 그런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될 것이고, 오랫동안 영향을 받게 되면 결국 병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지식에 비추어보면 긍정적인 말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긍정적인 말이 과연 얼마나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가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할어반은 긍정적인 말이야말로 사람을 살리게도 죽게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학교에서 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서 긍정적인 말의 위력의 대단함을 설파하고 있다. 이 책은 말의 정의와 의미를 살펴보고,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긍정의 말 (기쁨, 칭찬, 사랑, 친절, 재미), 사랑과 치유를 부른 기적의 말 (다정한 말, 지지하는 말, 응원하는 말)의 힘을 살펴본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친절하게도 긍정적인 말을 어떻게 남길까, 그리고 언제 긍정적인 말들을 사용해야 좋을까에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긍정적인 말이야말로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비록 자신이 무척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과연 긍정적인 말만 사용했는가에 대해서 반성해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절대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또한 모든 가족들이 긍정적인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가족회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는 실제 가족회의를 열었다. 앞으로 가족회의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정말 모든 부모들이 꼭 일어보아야만 할 책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얘기만을 쏟아 붇는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이 18세까지 자리면서 148,000번의 부정적인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한다. 그렇게 많이 부정적인 소리에 노출된다면 아이들의 뇌는 자연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프로그램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왜 사랑하는 아이들을 부정적인 사람으로 키워야 하는가 말이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사는 것이 자신에게도 유리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자연히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긍정적인 말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된다면 우리는 보다 더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될 것이다. 꼭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 책은 글의 내용은 읽기 쉽고 보기도 편하고, 중간중간 예쁜 그림이 실려있어 예쁘기도 하고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참 좋은 책이다. 모든 사람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책에는 너무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다. 몇 가지만 가려 뽑아본다.
물은 답은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긍정적인 말이야말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말이라는 답을 알게 될 것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매일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만 할 것이다.
앞으로 정말 긍정적인 말만 사용해야겠다.
2006. 7. 23. 23:33
긍정의 화신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고서
김 선욱 [인상깊은구절] - “말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것 같아요. 단지 종이 위에 쓰여있을 뿐인데 말이예요” (34p) - 반면 부정적인 단어는 떠올리기만 해도 사람들을 화가 나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분위기를 어둡게 만든다. (35p) - 진실은 우리가 젊든 늙었든, 말은 우리를 해체시킬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니까 (38p) - 그린은 긍정적인 말 역시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영향은 평생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41p) - “당신은 책을 팔 거예요!” 그 말은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우린 그 문제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눈 후 그 책을 사기로 결정했다. (43p) - 과거에 어떤 사람이 내게 했던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를 염두에 둔다면, 똑 같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는 덜 하게 되지 않겠는가 (59p) - 또 그는 우리 마음 속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말로 드러내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66p) - 우리가 감정을 숨기려고 할 때조차도 ‘말’은 우리 안에 쌓여있는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67p) 이렇게 보면 마음이란 정말로 모든 말을 쌓아두고 있는 장소인 것이다. (67p) - 내가 이 책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친절하고, 지지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이 세상을 점점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70p) - 당신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가 현재의 당신을 만든다. ... 진신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것에 의해 현재의 우리가 된다!(71p) - “이제 저는 항상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것들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76p)책>책> |
|
나는 사람들이 가볍게 하는 말에도 크게 상처를 받는 편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눈에 띄였다. 과연 내가 찾고자 하는 것에 해답이 있을까 해서....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체험했다.
어린시절의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기에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 비난하는 말들이
그대로 나의 언어가 되었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는 것이였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의문에 명확한 답은 바로..!!
" 자신이 어떤 말을 할지 선택을 하라"고 했다.
쉽게 상처받는다고 쉽게 상처도 주었던 나에게....힘을 주는 말은 나에게 가장 큰 힘이되어 주었다. 긍정적인 말의 힘은...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였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에게는 편안하고 환영받고, 보호받을 수 있느 공간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그런 공간은 학교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쉽게 오가는 협박, 위협,욕..놀림 등의 험한 말들은 더 이상 학교가 안전한 곳이 안전한 곳이 아님을 말해준다.이런 말들은 구타보가 더 큰 상처를 준다. |
|
우선 전체평부터~
책은 속도감 읽기 좋은 책이었으며, 내용면에서도 참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접하여, 맑고 긍정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자녀를 둔 부모, 선생님, 그리고, 직장인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공감할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들중에 생각은 항상 절반쯤 살해당하고 있다"라는 멋지고 강렬한 서두로 시작하는 이책은,읽는 내내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생각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얼마나 상대를 배려하며 이야기 하는지 반성하게 하였다.
사람들의 말속에서 상처받았던 기억이 생생히 떠오르며,
나 자신또한 이 굴레에서 자유롭지 않았음을 이해하게 하였다.
"말의 힘", 말은 살아있는 유기체로 사람에게 생리적으로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사람의 일생을 바꿀 힘을 갖고 있다는 진리가 나를 반성케 하였다.
싫어하며 듣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말들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도 느꼈다.
" 정신이 입술을 움직이게 하고, 정신이 혀를 지배하게 하라"
생각이 우릴 지배해야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못된 말들속에 우린 살고 있어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작가의 오랜 교사 경험과, 많은 노력이 배어 나온 책이었으며,
간단하며 명료한 진리를 깨닫지 못한 우리에게 껍질을 깨고 나오라는 충고의 책이었다.
특히 학교 선생님께서 읽으시면, 같은 교사로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마지막, 직장내에서의 이야기는 날 웃게 만들었다.
상사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던 사람들이 막상 상사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것...
이것이 정말 아이러니지만, 현실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앞으로, 아니 최소 다음주만이라도 부정적인 단어를 안쓰는 연습을 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친구를 만났을때, 그곳이 길이건 시장바닥이건 당신의 정신이 입술을 움직이게 하고, 당신의 정신이 혀를 지배하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