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MI와 같은 표준모델을 읽다보면 참 답답할때가 많다. 우선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것 부터서 장벽인데, 좀 딱딱하고 어려운가. 해석이 된다고 다 알게되는 것도 아니다. 표준모델에 쓰인 내용은 현실세계에서 적용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나름대로 CMMI에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원서를 사서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번역본이 나와서 사게되었다. 일반적인 번역본의 경우 직역이 되어 있어 읽기도 힘들고 짜증 나는데 이책은 매끄럽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역저자가 이 분야에 꽤 이름이 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름 값은 하는 책인 것 같다. CMMI모델의 이해를 하고자 하는 입문서로서도 모델에 대해 일정 부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좀 더 다른 측면, 즉 사례 위주의 이해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존에 CMM 관련 번역서적을 몇개 본적이 있지만 그런 책들 보다는 잘 되어 있는것 같다. 번역도 잘 되어 있지만, 원본 내용도 참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한가지 흠이라면 요즘 책값 만만치 않네요. |
|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에 관한 일을 7년동안 해 오면서, 외국용어에 대한 한국적 해석이 가장 힘들일것 같다. 처음 개발자로 이 일을 시작할때부터, 온갖 용어와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얼마나 고생했었는지.. CMM에서 CMMI에 관한 책을 여러 서적을 읽으면서, 용어 하나 하나의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실무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내용을 인용했으며, 번역 또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생각이 든다. CMMI는 현재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framework을 구축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프로세스라고 판단되는데,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LG전자, CQE, PSP Instru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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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를 처음 접하고, 짧은 영어로 번역까지 해 가면서 1번 다 읽었을 때 기억이 난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쓸거면 나도 쓰겠다.'', ''대체 이걸 어떻게 적용하라는 거지?'' 뭐 이런 느낌 이었던 것 같다. 꽤 여러번 읽으면서는 음 잘 역시 잘 만든 모델이야 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무엇만 있고 어떻게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만이 많다. 나같은 이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특히 회사에서 실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만한 번역서도 드문 것 같다. 게다가 뒷쪽에 있는 각종 양식이나 그래프, 템플릿 등은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마지막으로 뒤에 별첨에 우리나라 기업에 CMM를 적용한 사례가 있었다면 보다 살아있는 얘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 번에 나오는 책에는 그런 내용이 있길 희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