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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숨겨진 재밌는 낙서들을 찾으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퀴디치의 역사보단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 책은 해리포터의 것입니다.-
40쪽에 바실리스크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마지막 구절에 '최소한 지난 4백 년 동안 영국에서 바실리스크를 보았다는 기록은 없다.'
라는 부분 밑에 되어있는 낙서가 인상 깊었다.
[그건 당신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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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읽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롤링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하는 점일것이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나온 스쿨북...2권도 역시....기가 막히다..
성인이 넘은 나이의 나 이지만....나 조차도.... 어느것이 현실이고 어느것이 허구인지를 구분하기가 힘들다.. 역시 이 책에서는 현실과 허구의 구분뿐아니라.. 마법사와 머글간의 구분도 없는 듯하다..
또한 이 책의 수익금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더 바랄것이 무엇이 있을까....
또한 중간중간의 그녀의 삽화는..앙증맞기 그지없다...
다만 책의 겉표지등을 더욱 현실감 있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차피 모두 불쌍한 이웃들을 위해 쓰여진 돈이라는 점에서... 용서가 될 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 내가 머글이라는 점이 안타까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으로, 이 책을 구입하지 않고 여기까지 읽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에는 도둑 저주가 걸려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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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꼭 알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책은 조앤 .K. 롤링이 '뉴트 스캐맨더'라는 가상의 저자 이름으로 코믹 릴리프 구호재단에 기부하기 위해서 쓴 책이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잠깐! '코믹 릴리프 구호재단'이란 무엇일까? 신비한 동물 사전이나 퀴디치의 역사 책 뒷표지에 나와 있는데, 이렇게 씌여 있다. 코믹 릴리프는 이 책의 판매로 생기는 수익금을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합니다. 자, 이제 코믹 릴리프 구호재단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이제 신비한 동물 사전을 소개해 볼까? 이 '신비한 동물 사전' 책은 해리 포터 책 시리즈를 읽을 때, '퀴디치의 역사' 책과 더불어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그러므로, 나는 해리 포터 책 시리즈를 읽을 때 옆에 두고 읽으면 해리 포터 책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먼저 장점을 소개하겠다. 중간중간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의 낙서가 눈에 띄는데, 이 낙서를 읽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완벽한 책에 단점이 뭐가 있을까? 단점은 장점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게 무엇일까? 첫째, 가나다순으로, 아니 ABC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책을 다 뒤져가며 신비한 동물에 대한 설명을 찾아야 한다. 둘째, 신비한 동물의 그림이 안 나와있어서, 신비한 동물을 상상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가장 흥미있어하는 몇 가지 동물 종류를 소개하겠다. 히포그리프 : 히포그리프는 현재 전 세계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그들의 고향은 유럽이다. 히포그리프의 머리는 거대한 독수리 형상을 하고 있지만, 몸통은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 히포그리프에게 가까이 접근할 때에는 계속 눈을 똑바로 뜨고 마주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히포그리프에게 호의를 보여 주고자 할 때는 절을 한다. 그 때, 히포그리프가 맞절로 응답한다면, 히포그리프를 만져도 좋다. 여기서 내 토막상식을 하나 꺼내보자면, 히포그리프가 만지는 사람의 손길을 즐기는 것 같으면, 그 히포그리프를 타도 된다. 히포그리프는 주로 땅속을 뒤져서 벌레를 잡아먹지만, 새나 작은 포유류를 먹기도 한다. 이 히포그리프들 중, 해리와 시리우스와 해그리드를 마음에 들어하고, 말포이의 팔을 긴 발톱으로 찔러서 병동에 가게 한 영리한 히포그리프 하나가 있다. 그 히포그리프의 이름은 벅빅이었지만, 예전에 사형 선고를 받아서 도망쳤기 때문에, 벅빅의 이름은 이제 '위더윙즈'이다. 용 : 용은 신비한 마법 짐승 중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짐승이다(맞아, 나도 동의해.). 용은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더 크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용의 껍질, 피, 심장, 간, 그리고 뿔은 모두 대단히 귀중한 마법 약재로 사용되지만, 용의 알은 A급 거래 금지 품목이다. 용의 순수한 혈통이 무엇인지도 알아보자(용에게도 순수한 혈통이 있어?). 1. 오스트렐리아의 오팔아이 2. 중국의 파이어볼(때때로 '사자 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웨일스의 그린 4. 헤브리디스의 블랙 5. 헝가리의 혼테일 6. 노르웨이의 리지백 7. 페루의 바이퍼투스 8. 루마니아의 롱혼 9. 우크라이나의 아이론벨리 내가 흥미로워 하는 동물들은 이 두 종류의 동물들 말고 또 있지만, 그것들을 소개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만 소개해야 겠다. |
| 해리포터를 읽고나서 이 책을 읽는다면 해리포터가 한 층 더 재미있어질 것이다. 요즘, 해리포터가 인기를 누리면서 그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수시로 나오는 데 이 책들은 해리포터를 요약하고 다시 설명하는 데에 그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새로운 이야기(??)나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산 이유가. 해리와 헤르미온느. 그리고 론의 낙서가 이 책들 부분부분을 장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정이 가는 책중에 하나이다.! 해리포터 메니아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바라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해리포터를 읽는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은 당연하다~ |
| 신비한 동물 사전은 책에서 나왔던 마법 동물(?)이나 나오지 않았던 것까지 다 나와있어서 마법 동물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해리나 론, 헤르미온느의 낙서가 되어 있어서 그냥 깨끗하게 내용만 있는 것 보다 더 친근감이 들었다. 책에 나와서 상상으로만 그렸던 마법 동물들을 몇 안되지만 삽화가 나와 있어서 좋았다. (땅신령은 얼굴이 감자처럼 생겼을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외계인 처럼 생겼었던..) 이런 책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정말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신비한 동물사전은 없어서는 안될 것 같다.(퀴디치의 역사도) |
| 해리포터의 매니아로서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해리포터의 흔적이라면 어떤 것이든 접하고 싶었다.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마법의 세계를 동경했었고 내가 머글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상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해리와 동떨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니..하지만 이렇게라도 마법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표하고 싶다. 이 책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도 이 세상에는 정말 우리가 모르는 곳이 많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의 동물도 있다. 그래서 뒤늦게 고생물로 밝혀진 실러캔스라는 어류는 괴물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또한 히말라야의 설인이라는 예티는 네팔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꺼리를 제공하고 목격자들도 종종 등장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런데 마법의 세계에서 또한 마법 은폐술을 발전시켜 머글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신비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한곳에 살게 해서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마법을 걸어 놓기도 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실수로 어린이들의 동화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용, 유니콘 요정같은 상상의 동물들도 있긴 하지만.. 레시폴드 같은 동물은 자는 사람에게 미끄러지듯 덮쳐 사람을 죽게도 한다는 설명은 가위눌리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기도 하고 우리가 우울해지거나 무력감에 빠지는 이유도 포그레빈이 그 사람만 쫓아다녀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꿈같은 생각을 하게도 한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얘깃꺼리를 만들어내지만 우리에게 실제로 밝혀지지 않은 생물들, 상상의 동물들이나 미신적인 일들을 마법의 세계에서 머글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하는 일들과 줄을 그어 생각하게 된다. 혹시 우리가 신비한 동물들을 발견하거나 그 흔적들을 발견하게 되면 비과학적인 설명으로 마무리 하면 되니까 말이다. 내 나이쯤 되는 사람들은 이런 날 유치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난 조앤 롤링의 이런 상상력을 좋아하고 극찬하고 싶다. 정말 어딘가에 마법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지만 한번쯤 의심하게 하는 이런 설정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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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 사전.... 정말 이렇게 까지 실감나게 저술 되었을 줄이야.... 아마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정말 있는 사실인줄 알았을 것이다.
군데군데 나와 있는 해리와 론과 헤리미온느의 낙서...<헤르미온느 낙서는="" 있었던가?=""> 동물들의 이름과 설명..마법부 등급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다. 삽화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낙서를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_+ 첫장의 헤르미온느와 론의 말싸움+_+ 헤르미온느도 낙서를 했구나!^_^표지부터 할퀴어진 자국이 있는가 하면 해리포터라는 이름도 써있고...정말 재미있는 책 이다.
가격은 14시클 3크넛^-------^ [인상깊은구절] 마법부 등급 XXXXX 식인동물/ 길들이거나 기르는 것이 불가능 하다. (or 해그리드가 좋아하는 것)헤르미온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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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는 보면볼수록 내가 이 책의 주인공 같아진다.. 5권을 기다리다 이 책이 나오니 너무나도 기뻤다.. 해리포터 시리즈 책은 보고 또봐도 또 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다.. 해리가 보던 책이 나오다니.. ㅡ.ㅡ;;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 냈을지 신기할뿐이다... 해리포터 진짜 재밌다...
안 보 신 분 들 은 모 를 것 이 다.. 친구들은 이해가 안된다구 재미없다 하지만 나와 맘이 통하는 친구는 재밌다고들 하던데.. 내가 비정상인지 친구들이 비정상인지.... ? ㅡ.ㅡ;; 해리포터 스쿨북의 수익금은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쓰인다고 하던데... 책이 많이 팔려서 전 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생활이 나아졌음 좋겠다.... 음.. 마지막으로 내가 어떻게 썼는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이상한 글 이군... ^^;; [인상깊은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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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해리포터 전 권을 돌아보는 듯 한 요약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 해리포터 마니아라면 필수소장. 다만 스네이프 교수가 학생시절 사용한 교과서처럼(혼혈왕자 편) 필기한 부분이나 그 외 낙서가 더 많았으면-팬서비스 차원에서- 읽은 데 더 재미있었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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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책중 하나...인 신비한 동물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