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mous(Microsoft Office User Specialist)테스트를 위한 책이다. mous가 도대체 뭔가 궁굼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마우스는 우리나라의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워드프로세스 시험과 동일하다. 하지만 다른 점은 우리나라 워드시험이 필기시험합격자에게 실기시험자격을 주는 것에 비해 이 마우스시험은 필기시험 따위는 없고 바로 실기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차이점은 우리나라 시험은 미리 있는 내용을 그대로 컴퓨터로 옮긴 다음 글자의 모양,체, 크기를 바꾸거나 다단 머릿말 꼬릿말 페이지 수를 넣는등이지만 마우스시험은 100% 컴퓨터 상에서 진행되는 평가 방식으로 시험 종료 즉시 결과를 알 수 있으며 요즘 갈수록 기업이나 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시험이다. 스스로 워드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정말이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 워드는 정말 단순하고 평범한 기능만을 쓰는 워드였다. 이 책의 특징은 정말 필요한 내용을 알차게 압축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워드책처럼 주저리 주저리 이것 저것 몽땅 다루려 하지 않고 시험에 필요하고 실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만을 다뤘다. 또한 단원마다 족보 공개라 하여 완벽한 요약을 보여준다. 그리고 첨부된 씨디로 실전 연습이라 하여 연습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놨다. 마우스 시험을 준비하거나 워드를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
| 이책은 MOUS test 대비서라기 보다는 초보자를 위한 워드 프로그램 설명서에 가깝다. 일단 예제의 수가 적고, MOUS test에 잘 나오는 항목에 대한 설명이 없다. 워드에 대하여 거의 모르고, MOUS test까지 준비하실 분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되겠지만, 이미 워드를 통해 몇번의 문서 작성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예제 중심의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 시험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Microsoft 인증'이라는 말에 끌려 MOUS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한다. 하지만 Master가 되려면 시험 응시료로만 무려 39만1천원(core 과정 응시료 53,000*5, expert과정 응시료 63,000*2)이 들어간다. 물론 모두 한 번에 합격한다고 가정했을 때이다. MOUS에 합격하기가 쉬운만큼 효용도 적을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