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카츠라기 야코"의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밀실의 처참한 살해사건. 수수께끼에 빠진 사건은 야코의 일상을 혼란으로... 한편 수사에 진전이 없어 슬픔에 빠져 있던 야코 앞에 "노우가미 네우로"라는 이름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궁극의 "수수께끼"를 풀고 싶다고 말하는데...!!
마계의 수수께끼란 수수께끼는 모조리 '먹어'치웠음에도 허기를 느껴 인간계로 내려온 마인 노우가미 네우로. 오로지 수수께끼를 푸는것에만 관심있는 그는 무지막지한 대식가라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하디 평범한 여고생 카츠라기 야코를 탐정으로 내세워 인간계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공복을 해결한다. 괴이한 그림과 묘사로 처음엔 거부감이 들다가도, 맛있는불량식품에 점점 혀가 길들여지듯 마츠이 유세이가 그려내는 마인의 세계에 한번 눈이 익숙해지만 그 다음은 일사천리이다. 정말 독특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이 만화는, 단순한 추리, 미스테리물을 뛰어넘어 아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것 같다는 느낌마저 준다. 현재 완결이 났지만 거의 모든 권수가 절판상태라 책에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라고 하니 미리미리 전질을 구입해둔 나로서는 참 뿌듯하다 ^^ 1권에서 그림의 고비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니, 색다른만화를 보고싶은사람,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
일본의 만화은 참 소재가 다양한 편이다.예를 들면 추리 만화의 경우에도 김전일이나 코난처럼 정통적인 본격 추리 만화가 있는가 하면,추리 원작을 만화로 옮긴 작품도 있고 추리 만화지만 탐정이 인간이 아닌 마인이란 설정을 그린 마인 탐정 네우로같은 작품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