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하면서도 실제적인 모습의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다.(그만큼 매니아들에게는 유명해서 불법으로 국내에 많이 들어왔다.) 징기스칸이 왜인이라는 전설이 있고 연개소문도 마찬가지고(전설에 의하면 무슨 천황이라고 한다.) 유비가 왜인이라는 설정도 당연히 나와야 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한 신화나 전설을 많이 들어본 관계로 만화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야하면서도 잔인하여서 18세이하에게는 권유하기는 그런 만화지만,워낙 삼국지를 좋아하여서 보게되었는데 유비가 무력이 가장 강하다는 설정은 조금 아이러니하다.(게임만 보더라도 유비는 무력이 중상급의 무장이었다.관우,장비처럼 초특급과는 상대가 안되는 것이 연의에서도 잘묘사가 된다.) 삼국지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하느님이라는 개념이다.(창천은 한왕조를 상징하며 시조인 유방의 색깔을 말한다.오행사상에 의해서 황천을 상징하는 태평도가 일어났다고 전해진다.오행사상에 의해서 중국의 고대국가가 이루어지고 반란이 일어났음은 주지의 사실이다.태평도는 무너지고도 오랫동안 중국의 사상을 지배해왔다는 민중에 널린 퍼진 도교사상에 기원한다고 전해진다.청나라말기에 일어난 농민반란이 이러한 세력이며 현존 중국의 지하세력과도 상관이 있다고 전해진다.흔히 잘못생각하는 상식인데 중국은 천잠비룡포라는 무협소설해설에도 나오듯이 우리나라의 말이나 예법처럼 유교의 영향을 받지는 않고 생각보다 유교의 영향은 덜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태평도의 하느님이라는 사상은 천제사상이라는 것으로 나라의 멸망은 양극화에서 찾아옴을 여기서도 나타난다.(부패는 부와 빈이 극심한 상황에서 더욱 기승을 부린다.) 이 책은 역사왜곡의 결정판이지만,재미가 있다는 점에서 어떠한 서책이든지 어쩔 수 없는 책의 한계때문에 현실과 진실과는 어느정도는 거리가 있는 것을 간파해서 본다면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당연한 말만 적혀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그 해석에 있어서 해석자의 편견이나 사상관에 이용되지않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