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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가 어려서 막연하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우연히 이책을 접하고서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되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도 이런 방법으로 체계적이 독서논술지도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뿐만 아니라 교직에 계신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독후감을 쓰는것이 싫어서 책을 읽는 것도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요즘은 텔레비젼, 영화, 라디오, 신문, 잡지 등 여러가지 대중매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까하는 고민을 다들 해보셨을텐데 이책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무조건 텔레비젼등을 안보게 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이런 다매체에서 쏟아져나오는 수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분석하여 활용하는 능력을 우선적으로 키우고 책에서 정보를 찾고 분석하고 평가하여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치듯, 매체를 통해 떠다니는 많은 정보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독서미디어 통합수업을 받는 아이들은 주도적인 학습자가된다. 다양한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며, 그 정보들을 분석하기도 하고, 정보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을 해볼 수 있다. 매체를 읽는 것도 책을 읽는 것처럼 해독하고, 분석하며, 추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독서미디어 통합수업의 가장 큰 목적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아이가 비판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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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4학년이라서 '뭐 좋은 논술 가이드 없을까' 하고 있을때 우연히 알게된 책이예요.
논술은 독서논술과 교과서논술로 나뉘죠. 교과서논술이 요즘 대세이기는 하지만 평생 지기인 책과 친해지려면 초등학교때부터 연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는 아이의 단어수준을 측정하는 것도 공식화되어 있어서 객관적인 자료가 되기도 해요.
저자가 '독서인증제'에 대한 것도 소개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원한다면 한번 추천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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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되지만 일반 학부모가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 독서수준을 평가하는 예제를 보니까... 일반 성인들도 초등3, 초등4 수준이하일 듯~ 그리고 넘 넘 이론적이다.
그리고 은근히, 홈페이지 가입도 유도하는 듯~ 독서나 논술의 중요성만 많이 받아가고, 넘 절대적으로 따라가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평소 아이가 그 수준의 책을 매일 1권씩 봐오고, 엄마가 매일 1권씩 읽어주는 정도의 활동만 지속하고, 심각하게 책 그대로 따라하려고 할 필요는 없을 듯~
충분히만 읽어주면 논술은 기술적인 것이니까, 중고등때도 충분히 논술능력은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