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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명랑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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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모두 깜찍하고 명랑한 감동을 줍니다 4세 아들에겐 내용이 길~어선지 몇 번 읽어줬는데 나중에는 마지막에 같이 낮잠자는 페이지 부터 읽어달라는 군요 바쁜 아빠의 도움요청에 요리조리 핑게대며 더 바쁜 척하는 맹랑한 꼬마생쥐의 이야기 아빠에게 무얼 해드릴까.... 아빠에게 필요한 것은 뭐까... 손수 선물을 준비하느라 부지런히 요리조리... 결국 둘이 쿨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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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모두 깜찍하고 명랑한 감동을 줍니다

4세 아들에겐 내용이 길~어선지 몇 번 읽어줬는데 나중에는 마지막에 같이 낮잠자는 페이지 부터 읽어달라는 군요

바쁜 아빠의 도움요청에 요리조리 핑게대며 더 바쁜 척하는 맹랑한 꼬마생쥐의 이야기

아빠에게 무얼 해드릴까....

아빠에게 필요한 것은 뭐까...

손수 선물을 준비하느라 부지런히 요리조리...

결국 둘이 쿨쿨~하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h****2 2008.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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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바다에 빠진 꼬마쥐
"생각에 바다에 빠진 꼬마쥐" 내용보기
오늘 정원일에 바쁜 아빠쥐의 도와달라는 요청에도 생각하느라 바쁜 꼬마쥐는 거절이다. 몇번씩 계속되는 도와달라는 말에도 돌아오는건 같은 대답... 이쯤돼면 아빠들의 반응은 어떨까? 누구나 그러하듯 아빠쥐 보기에 게으름 피는 꼬마쥐에게 불호령을 내리리라 결심하는 순간.. 꼬마쥐가 내놓은 멋진 선물 하나^^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고안해 낸 멋진 햇빛 가리게 모자다. 아빠가 기
"생각에 바다에 빠진 꼬마쥐" 내용보기
오늘 정원일에 바쁜 아빠쥐의 도와달라는 요청에도 생각하느라 바쁜 꼬마쥐는 거절이다. 몇번씩 계속되는 도와달라는 말에도 돌아오는건 같은 대답... 이쯤돼면 아빠들의 반응은 어떨까? 누구나 그러하듯 아빠쥐 보기에 게으름 피는 꼬마쥐에게 불호령을 내리리라 결심하는 순간.. 꼬마쥐가 내놓은 멋진 선물 하나^^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고안해 낸 멋진 햇빛 가리게 모자다. 아빠가 기다리지 못하고 혼을 냈으면 받아 보지 못했을 선물.. 그리고 감동.. 가끔은 아이들 동화를 읽다보면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림 곳곳에 그려진 풍경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이책이 주는 즐거움중의 하나이다. 잡초 뽑는 기계로 변신한 스테플러, 빨레집게로 변신한 클립... 빨래걸이게로 사용된 연필 등등
u********y 2003.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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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쥐와 꼬마쥐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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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쥐와 아빠쥐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꼬마쥐는 아빠쥐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한다. 꼬마쥐의 집에는 우리들이 쓰는 물건들로 생활에 필요한걸 만들었다. 포크로는 갈퀴를, 세면대의 고무마개는 그네로, 연필로는 빨랫줄 지지대를. 클립은 빨래집게. 수레는 빨래집게와 재봉실심으로. 등등 이런 것들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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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쥐와 아빠쥐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꼬마쥐는 아빠쥐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한다.

꼬마쥐의 집에는 우리들이 쓰는 물건들로 생활에 필요한걸 만들었다.

포크로는 갈퀴를, 세면대의 고무마개는 그네로, 연필로는 빨랫줄 지지대를.

클립은 빨래집게. 수레는 빨래집게와 재봉실심으로. 등등

이런 것들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같이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아빠쥐는 꼬마쥐에게 매번 도와 달라고 하지만.

꼬마쥐는 여러 가지 꽃과 토끼풀을 뜯고 깃털을 모을 뿐이다.

그러면서 아주아주 어려운 걸 만들어 내는 중이라 바쁘다고 말할 뿐이다.


아빠쥐가 보기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꼬마쥐가 아주 못마땅하다.

나중에는 햇볕이 뜨거워서 머리가 지끈지끈 쑤시기까지 한다.


그때 꼬마쥐가 들고 나온 것은 꽃과 토끼풀과 깃털로 만든 햇볕 가리개 모자다.

아빠쥐는 이제껏 어렵고 힘든 일에 피곤했지만 그 특별한 모자를 받고 정말 행복해한다.

그리고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주고는 둘이 시원한 그늘에서 낮잠을 잔다.

행복하게~


이 책은 꼬마쥐가 아빠쥐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아빠쥐도 꼬마쥐의 특별한 모자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다 읽고 나서도 그 따뜻함이 묻어 나와 처음부터 쭉 훑어보고 책을 덮을 수 있었다.

j******8 200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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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아빠쥐와 꼬마쥐, 즉 부자간의 사랑을 다룬 예쁜 그림책이예요. 요즘 이런 '부자지간'에 대한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책들과 비교해 다른 점이 있다면, 꼬마쥐가 일방적으로 아빠쥐의 사랑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아빠쥐와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주고 받는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그려진다는 점이지요. 이 그림책의 후반부에 다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아빠쥐와 꼬마쥐, 즉 부자간의 사랑을 다룬 예쁜 그림책이예요. 요즘 이런 '부자지간'에 대한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책들과 비교해 다른 점이 있다면, 꼬마쥐가 일방적으로 아빠쥐의 사랑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아빠쥐와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을 주고 받는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그려진다는 점이지요. 이 그림책의 후반부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꼬마쥐를 보면 '참 말도 어지간히 안 듣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예요. 아빠는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꼬마쥐는 혼자서 빈둥거리며 놀기만 하거든요. 너무 지친 아빠가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자기는 생각 중'이라며 뺀질댄답니다. 그런데, 아하, 미운 세 살에 대한 이야긴가 보다 하며 판단하는 순간..., 꼬마쥐의 행동에서 뭔가 또다른 분주함이 느껴지지요. 생각을 마친 꼬마쥐가 데이지꽃을 꺾고, 토끼풀꽃을 따고, 깃털을 주우며 아빠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부엌에서 뭔가를 찾아낸 꼬마쥐가 들고 나온 것은..., 바로 아빠에게 드릴 '햇빛 가리개용 모자'였답니다. 작은 냄비에 데이지꽃과 토끼풀꽃, 깃털로 예쁘게 장식한 모자..., 어찌나 예쁘던지, 그 모자를 쓰니 아빠쥐가 꼭 엄마쥐가 된 것처럼 보였답니다. 우리 귀여운 꼬마쥐는 게으름뱅이가 아니라, 정말로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무얼까?'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이쯤 되니, 첫 장면에서 타이어 그네를 타며 어딘가를 올려다보던 꼬마쥐의 표정이 왜 그리 행복해보였는지 이해가 되었지요. 이 그림책에 숨겨진 또 한가지의 솔솔한 재미는 바로 '그림'안에 있어요. 아빠쥐와 꼬마쥐의 보금자리는 우리 인간들이 버린 온갖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색색의 클립이 빨래집게로 쓰이고, 포크는 땅을 파는 연장이랍니다. 동그란 재봉용 실패는 수레 바퀴이고요, 빈 광택제 깡통도 아주 요긴하게 쓰이지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풍부한 상상력을 짐작할 수 있지요...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획기적인 사건도, 기발한 반전도 없는 그저 잔잔한 이야기이지만, 읽는 또는 보는 내내 절로 웃음이 나오는 아주 흐뭇한 그림책이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빠쥐랑 꼬마쥐는 함께 나뭇잎 그늘 속으로 들어가서 누웠지요. 꼬마쥐의 모자가 풀밭으로 떨어지는 것도 모른 채, 아빠쥐의 모자가 콧잔등 위로 미끄러져 내리는 것도 모른 채, 쿨쿨쿨 잤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01.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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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사랑은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것인가 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것인가 봅니다" 내용보기
아기쥐는 아빠를 위해 데이지 꽃을 꺾어 목걸이를 만들고 토끼풀을 엮어 반지를 만들고 흰 깃털을 3개 고이고이 모셔 멋진 모자를 만들었지요 아빠는 잔디를 깍으시고 딸기를 따고 씨를 뿌리며 열심히 일하면서 계속 아기쥐에게 주문을 걸었죠. 아빠 좀 도와 주겠니? 하지만 아기쥐는 계속 바쁘다고 자기는 지금 무얼 열심히 생각중이라고만 하는군요. 하지만 이렇게 멋진 선물을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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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쥐는 아빠를 위해 데이지 꽃을 꺾어 목걸이를 만들고 토끼풀을 엮어 반지를 만들고 흰 깃털을 3개 고이고이 모셔 멋진 모자를 만들었지요 아빠는 잔디를 깍으시고 딸기를 따고 씨를 뿌리며 열심히 일하면서 계속 아기쥐에게 주문을 걸었죠. 아빠 좀 도와 주겠니? 하지만 아기쥐는 계속 바쁘다고 자기는 지금 무얼 열심히 생각중이라고만 하는군요. 하지만 이렇게 멋진 선물을 준비해 놓고 있었군요. 아빠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것을 알기 때문에 아빠쥐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정말 예쁘게 느껴지는 책이군요 가족에 대한 사랑은 실천에 있나봅니다.
n*******3 200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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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준비한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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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쥐와 꼬마 쥐의 일상생활 모습과 아기자기한 대화가 재미있네요. 아빠 쥐와 꼬마 쥐가 사는 곳의 그림 또한 멋있습니다. 어떤 집의 정원 같기도 하고, 아빠 쥐와 꼬마 쥐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과 집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멋지게 재활용한 듯 보이는 게 무척 독특하면서도 책의 묘미를 더해 줍니다. 수레는 빨래 집게를 이용한 것 같고, 빨래줄을 건 기둥은 연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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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쥐와 꼬마 쥐의 일상생활 모습과 아기자기한 대화가 재미있네요. 아빠 쥐와 꼬마 쥐가 사는 곳의 그림 또한 멋있습니다. 어떤 집의 정원 같기도 하고, 아빠 쥐와 꼬마 쥐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과 집은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멋지게 재활용한 듯 보이는 게 무척 독특하면서도 책의 묘미를 더해 줍니다. 수레는 빨래 집게를 이용한 것 같고, 빨래줄을 건 기둥은 연필을 사용하였으며, 땅을 파는 삽은 바로 포크입니다. 다른 그림들에서도 아이와 함께 원래 어떤 물건이었을까 생각해보고 맞춰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바쁘게 일하는 아빠 쥐가 계속해서 꼬마 쥐에게 도와달라고 하지요. 그런데 꼬마 쥐는 아빠 쥐가 볼 때에는 하나도 바쁘지 않고 놀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데 꼬마 쥐는 아빠 쥐의 말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바쁘다고 하면서 전혀 도와 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열심히 무언가를 만드는 꼬마쥐,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햇볕에서 뜨겁게 일하는 아빠를 위해 멋진 햇볕가리개 모자를 준비했네요. 사랑스런 아빠와 아이의 모습이 무척 좋아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특별히 만든 햇볕 가리개 모자예요!" ... "고마워, 우리 꼬마가 왜 그렇게 바빴는지 이제 알겠네. 나한테 꼭 맞는 멋진 모자야."
s******l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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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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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쥐가 내민 선물이 과연 무얼까? 참 궁금 하기도 했다. 뭘 주어야 최고의 선물이 되는 거지? 제목을 보며 상상을 했다. 읽는 내내 끝이 보고 싶어 참느라 혼이 났다. 그런데 아기 쥐가 내민것인 보기에도 엉성한 모자다. 바로 손 수 만든 것 이다. 이것 저것 주워 모은 재료로,,,,, 그래도 아빠 쥐는 너무나 행복 하고 흐뭇해 한다. 모자 때문이 아닌 듯 하다. 길 가다 그런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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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쥐가 내민 선물이 과연 무얼까? 참 궁금 하기도 했다. 뭘 주어야 최고의 선물이 되는 거지? 제목을 보며 상상을 했다. 읽는 내내 끝이 보고 싶어 참느라 혼이 났다. 그런데 아기 쥐가 내민것인 보기에도 엉성한 모자다. 바로 손 수 만든 것 이다. 이것 저것 주워 모은 재료로,,,,, 그래도 아빠 쥐는 너무나 행복 하고 흐뭇해 한다. 모자 때문이 아닌 듯 하다. 길 가다 그런 모자를 주웠다면 느끼는 행복은 다를 것 이다. 아기 쥐가 돈으로 주고 샀어도 느끼는 행복은 다를 것 같다. 직접 만들어 준 모자야 말로 가장 행복 하게 만들어 준 비결 인 듯 하다.
y****d 200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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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바로, '너'란다.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바로, '너'란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마 따뜻한 이야기일것이라는 것을.. 모성위주가 아닌 부성애를 그린 소설이나 동화책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 힘들게 한여름 햇볕아래에서 일하는 아빠, 꼬마쥐가 조금만 도와주었으면 하지만 꼬마쥐는 아빠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저는 저 나름대로 뭘하는지 바쁘단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든다. '엄청 인내심이 많은 아빠쥐구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은 바로, '너'란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마 따뜻한 이야기일것이라는 것을.. 모성위주가 아닌 부성애를 그린 소설이나 동화책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다. 힘들게 한여름 햇볕아래에서 일하는 아빠, 꼬마쥐가 조금만 도와주었으면 하지만 꼬마쥐는 아빠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저는 저 나름대로 뭘하는지 바쁘단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든다. '엄청 인내심이 많은 아빠쥐구나. 나라면...' 그러다 꼬마쥐의 말이나 행동에 슬슬 약이 오를때쯤 꼬마쥐는 때를 딱 맞춘듯 아빠쥐에게 멋진 모자를 선물한다.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면서.. 꼬마쥐의 행동이 귀엽기는 하지만 아빠쥐가 바란것이 과연 거창한 선물일까? 아빠의 말에 경청하고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의논하는 자세가 더 좋아보인다. 그랬다면 아빠쥐가 성급하게 오해하고 섭섭해하지는 않았을텐데.. 꼬마쥐의 행동이 결코 잘못되었다거나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우리 아이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은 행동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a 200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