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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분주하게 달려온 내 삶의 실효가 500년이라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분주하게 달려온 내 삶의 실효가 500년이라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내용보기
책이 우리집 화장실에 꽂히는 것은 가장 명예로운 책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이 책은 오늘부터 그 특권을 누리게 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한두가지가 아니라 평생을 걸려도 실현 못 할 만큼의 것들을 배웠다. 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은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에 아마도 평생이 걸릴 것 이라는 내 예상이다.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느꼈던 많은 감
"분주하게 달려온 내 삶의 실효가 500년이라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내용보기
책이 우리집 화장실에 꽂히는 것은 가장 명예로운 책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이 책은 오늘부터 그 특권을 누리게 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한두가지가 아니라 평생을 걸려도 실현 못 할 만큼의 것들을 배웠다. 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은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에 아마도 평생이 걸릴 것 이라는 내 예상이다.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느꼈던 많은 감동들. 나는 아는 사람에게 책을 주거나, 추천해 주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으면 그 책이 누구에게 추천해 주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곤한다. 추천 할 때는 많이 생각해보고 권하기 마련이고 아무에게나 권하지도 않는다. 책을 읽다보면 어떤 책은 그 누구도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을 만큼 얻어지는 것이 없는 책이 있다. 그런데 내가 읽은 바로 이 책은 추천할 상대가 도무지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 상대가 누구건 간에 몇 번이고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나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나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바로 당신에게 추천하고 있는 중이다. 당신에게 분명 기쁨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무엇 때문에 내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는 것인지 궁굼하지 않은가? 요즘에는 자기계발서가 여기저기서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많은 제목의 자기계발서들을 읽었고 그것들을 읽고 나를 변화시키겠다고 다짐도 해봤다. 그렇지만 읽고 나서도 무언가 확실한 그림이 떠오르지 않았다. 표현하자면,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컵이 있다고 치자. 그것을 마시지는 않고 단지 들고만 있는 상태. 그 정도로 표현 할 수 있겠다. 그것을 마시면 내 것이 되지만 말이다. 그래서 늘 깨닫기는 많이 하지만 실천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공병호의 초콜릿은 다르다. 짧고 간결한 문장들과 흥미로운 예들이 가득했다. 그리고 그림속의 메시지도 단지 글을 되풀이 하는 다시보기가 아니라 글보다 좀 더 의미있는 색다른보기였다. 아무튼 글들이 명쾌했고 심플해서 머릿속에 쉽게 자리잡혔다. 책을 읽으면서; 책은 읽어야 하는데 한문장씩 읽는 중에도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많아 필기하느라 계속 맥이 끊기기도 했다. 내 가슴속에 떠오르는 마음들을 잡아두는 것이 책 읽는 자의 올바른 태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귀중한 느낌들을 금방 잊게 되므로 중간에 어쩔 수 없이 계속읽기를 멈추고 필기를 해야 했다. 사실 문장 한 구절 조차 떠오르지 않는 책도 수없이 많다. 그런데 이 초콜릿은 계속해서 내게 감동을 퍼부었다. 그래서 다음 장 넘길 때마다 또 어떤 내용이 나를 동요시킬지 내심 두근거리면서 읽어 내려갔다. 책의 내용보다는 내게 의미있게 다가온 메시지를 정리해보겠다. 첫번째, 내게 의미있던 메세지는 "인생이 생각보다 길며, 지금의 괴로움 때문에 ''이걸로됐다.''라고 포기해 버리지는 말자." 였다. 이 메세지는 책에서 나오는 말과 내 언어가 합쳐진 말이다. 나는 인생을 길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보통 인생은 짧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대학 수능을 보고나서 재수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할때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허비하며 지내는가 싶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요즘 직장을 갖기 전의 시간들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조바심에 매일을 비관하면서 지낸다. 이런 모든 불안이 인생은 짧다고 여기는 생각과 관련이 깊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평생 일해야 할 직장을 조바심 떄문에 아무대나 취직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아무대나 들어간 그 직장에서 당연히 열심히 할 수 없음을 알고있음에도 그걸로 됐다라고 스스로 안주하고 있지 않은가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편안하게 갖기로 했다. 우선 내가 내 인생을 좀더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로 결심했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넉넉하게 잡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내 부족함이 눈에 보이고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정답도 그 옆에 놓여져 있다. 참 신기하게도 복잡한 문제일지라도 간단하게 본다면 한없이 간단해 진다. 두번째는 인생은 결국 나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아들에게주는 말이라는 분류에 속한 한 장이다. "누구나 홀로걸어간다" 나는 여느 젊은이들처럼 친구들을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같이 이야기하고 여행을 하고 나누는것. 정말 기분좋고 행복한 시간이다. 그렇지만 나는 아주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 속의 나''에서 ''그들과 나''로 인식이 바뀌었다. 그런 인식의 변환점에서 나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때라도 깨닫게 된것이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사실 그들과 나라고 인식하는 순간부터 나는 혼자 할 수 있는 건 가능한 혼자하려고 한다. 쇼핑을 할때도, 영화를 볼때도, 여행을 갈때도 말이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친구들과 하려고 했었다. 혼자 뭘 한다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혼자서 꿋꿋하게 뭐든 할 수있게 되었다.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서 어떻게 혼자서 그런걸 하냐면서 손사레를 친다. 그래서 줄 곳 내가 이상한 건가하며 불안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내 방식이 틀린것이 아님을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오히려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노력하라 한다. 세번째는 과거에 집착하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메시지다. 나는 과거지향적인 사람이다.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늘 가슴에 두고 살아간다. 그 추억의 상자는 내 마음속의 보물이고 그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과거에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제는 지난추억을 보물상자라고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내가 가야 할 미래를 더 값지게 대우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더운 내 마음에 선풍기 같은 이 책은 의미없이 그저 습관처럼 살아가는 나를 꼬집고 그 자리에 여유를 채워놓으면서 끝이 났다. 똑같은 인생의 길, 분주하게 달려온 내 삶의 실효가 500년이라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하루하루를 좀 더 의미 있게 보낸다면 1000년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다. 오늘부터 나는 걷기를 사랑하고 빠른길 보다는 주위의 꽃과 인사할 수 있는 굴곡진 길을 가고싶다.

[인상깊은구절]
하나, 뉴질랜드의 새 키위는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한 땅에 정착하여 더이상 날 필요가 없게 되자 날개가 퇴화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뀌고 나자 키위는 이제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멸종위기 종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들이 당신의 날개를 접게 할지도 모릅니다. 날지 않는 것은 더이상 새가 아닙니다. 날개를 펴세요! 둘, 일본인들이 즐겨기르는 코이라는 잉어는 어항에 넣어두면 10cm 까지 자라지만 연못에 넣어두면 30cm까지 자라며 강물에 풀어주면 1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당신의 꿈을 다구지 마세요. 크게 갖으면 그만큼 커지니까요.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보다..
"생각보다.." 내용보기
생각보다 너무 가볍습니다... 공병호님 글을 참 좋아했는데...이전까지 책에서 보여주신 글들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책을 많이 쓰셔서 이제 쓸 내용이 거의 바닥이 난걸까?''였습니다. 물론...그림과 어울러진 글..새로운 시도는 좋았지만... 책인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꼭 그림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쓰신글이 만화도 아니고, 소재도 늘 쓰시던 그런 내용들
"생각보다.." 내용보기
생각보다 너무 가볍습니다... 공병호님 글을 참 좋아했는데...이전까지 책에서 보여주신 글들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책을 많이 쓰셔서 이제 쓸 내용이 거의 바닥이 난걸까?''였습니다. 물론...그림과 어울러진 글..새로운 시도는 좋았지만... 책인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꼭 그림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쓰신글이 만화도 아니고, 소재도 늘 쓰시던 그런 내용들인데....솔직히 전 실망입니다. 더운 여름에 생각없이, 깊이 없게, 가볍게 읽기엔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열심히 준비하신 공병호님은 조금 기분이 나쁘실 수 있겠지만 이때까지 공병호님 글 늘 사랑해온 독자로서 이런말 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 남깁니다.
m****8 2006.08.05. 신고 공감 9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기계발 작가인 공병호박사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공병호의 초콜릿>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그런데 이 책 <공병호의 초콜릿>을 처음 보는 순간, 책 제목이 초콜릿이라서 책표지까지 초콜릿 색깔로 만들었구나 생각하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 하나하나가 독립되어있으니 읽기는 쉬워보였다. 매 제목마다 두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글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기계발 작가인 공병호박사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공병호의 초콜릿>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그런데 이 책 <공병호의 초콜릿>을 처음 보는 순간, 책 제목이 초콜릿이라서 책표지까지 초콜릿 색깔로 만들었구나 생각하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 하나하나가 독립되어있으니 읽기는 쉬워보였다. 매 제목마다 두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글 내용은 아주 짤막하고 제목에 걸맞는 그림까지 포함시켜 보기에 쉽게 구성되어 있다
내용도 좋고, 읽기에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지만, 사실 성공을 향한 자기계발서를 원했고, 어떻게 하면 성공을 향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에 목말라하고 있는 많은 독자들과 나의 첫 만남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책이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에세이, 꽁트, 교사나 강사의 5분 스피치용이라고 봐도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이 책 서문에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아무데서나 잠시 짬을 내서 읽을 수 있는 책, 감동과 위안을 듬뿍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 싶어서 이 책을 만들었으며,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삶이 갑자기 시들해질 때, 곤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상황의 반저이 필요할 때, 생의 위기 속에 결단이 필요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을 준다’, 2부 ‘아들에게 주는 말’, 3부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 4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 5부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 6부 ‘삶이 아름다운 이유’ 라는 제목으로 제목에 부합되는 주제들로 각 부별로 15가지씩 구성하고 있어서 이 책 전체가 총 90가지의 서로다른 이야기가 망라되어 있는듯 싶으나, 모든 이야기 주제가 6가지로 명확히 구분되지 못하여 어떤 곳에다 포함시켜도 상관없는 내용들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결국, 6부로 나눌 이유가 없는데도 책 구성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분리했을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장을 넘기면서 성공과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대해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90여가지 주제의 이야기들은 머리속에 담았다가 꺼내어 쓰면
유용한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9.09.0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디저트같은 책
"맛있는 디저트같은 책" 내용보기
출간되자마자 사게 된 책이다. 공병호씨란 작가때문인지 아니면 이 작가가 시도하는 새로운 책에 대한 기대감인지 아니면 책에 대한 목마름때문인지.. 이 책의 특징은 심플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책처럼 많은 글보다는 글과 그림을 섞어서 만들어졌다. 작가의 말처럼 살아가면서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사는 것이 어려운것이다. 하지만 그 긴장감이 없으면 뒤쳐지
"맛있는 디저트같은 책" 내용보기
출간되자마자 사게 된 책이다. 공병호씨란 작가때문인지 아니면 이 작가가 시도하는 새로운 책에 대한 기대감인지 아니면 책에 대한 목마름때문인지.. 이 책의 특징은 심플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책처럼 많은 글보다는 글과 그림을 섞어서 만들어졌다. 작가의 말처럼 살아가면서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사는 것이 어려운것이다. 하지만 그 긴장감이 없으면 뒤쳐지는 것이 바로 우리네 삶이다. 그 긴장감을 어떻게 공급받느냐가 이 책의 저술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긴장감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독서의 목적이 아주 다양한지라 뭐라 딱 말할 수 없지만은 나에게는 그 "긴장감"의 공급원천이 책이다.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구나. 이런 자세로 세상을 봐서는 안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물론 생각과 실천과의 연결의 문제는 있지만 그 연결이 100%라면 좋겠지만..1%라도 어떤가 ..그렇게 하다보면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과 만날수 있을테니. 이 책의 여섯개의 초콜릿은 마치 책 제목같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아들에게 주는 말, 나의 적은 내안에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 삶이 아름다운 이유, 나를 바꾼 한마디라는 책처럼 이 곳에 어떤 한마디가 우리네 삶을 확 바꿔놓을지 기대하며 읽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다시 감을 수 없는 80년짜리 타이머!
d***8 2006.07.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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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서나.. 자기 계발서 일줄 알았다.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 일줄 알았다." 내용보기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 일줄 알았다. 제목이 그냥 초콜릿이었으면 구입하지 않았을거다. 위와같이 생각한 이유. 바로 초콜릿 앞에 붙어 있는 "공병호" 세글자 때문이다. 공병호씨는 그 이름만으로도, 여러 책 제목처럼, 1인 1컴퍼니, 또는 이름이 브렌드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공병호의 초콜릿은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처럼 보여졌다. But! 책은 공병호의 수필에 가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 일줄 알았다." 내용보기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 일줄 알았다. 제목이 그냥 초콜릿이었으면 구입하지 않았을거다. 위와같이 생각한 이유. 바로 초콜릿 앞에 붙어 있는 "공병호" 세글자 때문이다. 공병호씨는 그 이름만으로도, 여러 책 제목처럼, 1인 1컴퍼니, 또는 이름이 브렌드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공병호의 초콜릿은 성공서나 자기 계발서처럼 보여졌다. But! 책은 공병호의 수필에 가까웠다. 자신의 생각을 쉽게 쉽게 노트에 필기하듯, 생각난 것을 바로 바로 적듯.... 쓰여져 있다. 책 내용중에 간절한 희망을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부분이 있는데 실천은 안하면 왜 이런 내용이 좋은건지... "쓰면 이루어진다" "자기 긍정의 기술" 이런 책에도 동일한 내용이 나온다. 이런 내용이 참 좋다. 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은 처세나, 삶의 자세, 자기계발서가 아닌 공병호의 수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구입한다면 나름 개안은 책!

[인상깊은구절]
19세기 말 조선 최고의 부호였던 최봉준이 남긴 말이다. 그의 스승 야린스키 유훈 처세 10조 첫째,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둘째,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셋째,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정말 해낼 수 있다 넷째, 상대의 입자에서 행동하라 다섯째, 자기계발에 힘써라. 여섯째, 기회의 역경의 시기에 찾아온다. 일곱째, 성공은 냉철한 자기 분석에서부터 시작된다 여덟째, 경쟁보다는 협력을 하라 아홉째, 실패를 귀중한 교훈으로 삼아라 열번째, 하루하루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l*****i 2006.09.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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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한 병 보다 나은 초콜릿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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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선 몸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시간이나 기운이 없을 때 단 것을 섭취하라고 권한다.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자신의 신체가 빠르게 깨어나고 에너지를 연소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라고 한다. 공병호의 글들은 문학작품처럼 아주 미려하지 않다. 자극적으로 독자들의 잘못된 점, 습관들을 마구 비판하거나 헐뜯지도 않는다. 비비 꼬아
"비타민 한 병 보다 나은 초콜릿 한 조각" 내용보기
서양에선 몸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 시간이나 기운이 없을 때 단 것을 섭취하라고 권한다.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자신의 신체가 빠르게 깨어나고 에너지를 연소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라고 한다. 공병호의 글들은 문학작품처럼 아주 미려하지 않다. 자극적으로 독자들의 잘못된 점, 습관들을 마구 비판하거나 헐뜯지도 않는다. 비비 꼬아서 얼토당토 않은 결론에 도달하는 궤변을 늘어놓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화려하지도, 맵지도 않은 담백한 책이다. 담백하지만 맛깔스러운 여러가지 나물들, 그러나 각각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나물들을 한 데 담아놓은 비빔밥 같기도 하다. 그만큼 투박하지만 공병호라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하나의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담겨 있는 책이다. 내가 꼽아보고 싶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들은 다음과 같다. 1. 나를 위한 단절을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다. 집중해야할 것, 버려야 할 것 들에 관한 생각을 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2. 저자가 직접 듣고 본 많은 사례들...(대개의 생활 서적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어딘가에서 주워 들은 외국 사례 위주인 것에 비해 한국적인 사례들이 많다는 것은 정말 큰 메리트이다.)을 통해서 빌 게이츠와 같이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친근감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한 장쯤 복사해서 책장 앞에 붙이고 싶을만큼 함축적이고 내용에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카툰과의 조화는 정말 매력적이다. 5. 재미와 감동이 있다. 너무 부담스러운 내용 일색으로 책장에 꽂아두게 되는 책은 사 두고 몇 년씩 썩히는 비타민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적이거나 엄청난 양으로 압도하는 화려한 책은 아니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고 좌절하거나,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을 스스로 일깨우고 걷고, 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공부하듯이 붙들고 읽지 않아도 언제 어느 때건 독자가 생각날 때 한 번씩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날 수 있길 바라며 건네는 저자의 초콜릿 한 조각의 달콤함은 이 책을 통해 얻은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분주하게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니다 보면 어느새 방전된 휴대전화처럼 비어 있는 상태가 되어버리기 쉽다.
s******7 2006.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길 잘했다.
"사길 잘했다." 내용보기
공병호 작가님의 10년 법칙을 읽고 사는 방식 일하는 방식 삶을 사는 방식을 반성하고 다시 다잡아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때 제목도 자기 개발서 와는 조금 다른 "쵸콜릿" 이라는 책 출간을 알게 되었다. 특이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예약구매를 통해서 구매를 하였다. 처음에는 삽화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실망했지만, 읽어보니 글과 삽화가 참 맛있게
"사길 잘했다." 내용보기
공병호 작가님의 10년 법칙을 읽고 사는 방식 일하는 방식 삶을 사는 방식을 반성하고 다시 다잡아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때 제목도 자기 개발서 와는 조금 다른 "쵸콜릿" 이라는 책 출간을 알게 되었다. 특이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예약구매를 통해서 구매를 하였다. 처음에는 삽화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실망했지만, 읽어보니 글과 삽화가 참 맛있게 어울렸다. 짧은 글들이지만 한편한편이 주옥같은 글이다. 힘든 하루를 정리할 때나 멋진 하루를 위해 마음을 다잡을 때 하나씩 쵸콜릿 처럼 녹여먹고 싶은 책이다. 다 읽었지만, 다시 매일매일 하나씩 읽고 각오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책 모두가 사실 인상깊다.
j******3 2006.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생각은 '한 번뿐인 인생 정말 멋지게, 그리고 다양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가지의 삶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겠지만 나는 내 삶이 한가지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생 안정만 추구하면서 살아가기에 인생은 정말 길다.   나는 지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이 직업을 가지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생각은 '한 번뿐인 인생 정말 멋지게, 그리고 다양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가지의 삶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겠지만 나는 내 삶이 한가지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평생 안정만 추구하면서 살아가기에 인생은 정말 길다.

 

나는 지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이 직업을 가지기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장장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회사를 그만두던 당시 아무도 내가 이 길을 성공적으로 걷게 되리라고 생각했던, 또 응원했던 사람은 없다. 하지만 난 당당히 이뤄냈고, 이 길을 걸어온지 어느덧 7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난 이 길이 주는 안정적인 매력에 안주하고 싶지 않다. 더 큰 꿈을 꾸고 싶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딱 맞는 시기에 나타난 책이다. 변화, 도전, 열정 등 인생에서 성공을 한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내가 배워야 할 것들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 크게 생각하자!!

a********9 2015.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콜릿처럼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그런 책이다
"초콜릿처럼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그런 책이다" 내용보기
공병호의 초콜릿... 표지부터 느껴진다.   초콜릿 색의 표지에 하얀 글씨로 공벼호의 초콜릿이라고 써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깔끔하다. 아쉬운점은 책의 표지가 코팅되었있고 반딱반딱   한데 스크래치가 쉽게 생긴다.   이번에 속을 보면 질좋은 종이에 글과 그림이 함께 있다.   글에소도 이야기를 하고 그림도 이야기를 한다. 그림 은근히 도움된다.   사실
"초콜릿처럼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그런 책이다" 내용보기

공병호의 초콜릿... 표지부터 느껴진다.

 

초콜릿 색의 표지에 하얀 글씨로 공벼호의 초콜릿이라고 써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깔끔하다. 아쉬운점은 책의 표지가 코팅되었있고 반딱반딱

 

한데 스크래치가 쉽게 생긴다.

 

이번에 속을 보면 질좋은 종이에 글과 그림이 함께 있다.

 

글에소도 이야기를 하고 그림도 이야기를 한다. 그림 은근히 도움된다.

 

사실 이책은 그렇게 무거운 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그림은 보고 어느정도

 

내용을 유추하고 글을 읽어서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 책은 공병호님이 수많은 책을 통해 그리고 경험으로 얻어진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그렇다고, 요네하라 마리의 '대단한 책'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책은 아니지만

(사실 대단한 책같은 경우는 초콜릿과 성격이 다르지만 ... 왠지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게 왠지 ,... 암튼 그렇다.) 

 

초콜릿 처럼 편안하게 성공한 사람들(여러분야의)의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편안하게 이야기 해준다.

 

그래서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책도 그렇게 크지 않고 분량?도 얼마 안된다.

 

그리고 여기의 반의 거의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더욱더 편안하게 다갈 수 있게한다.

 

자기계발서에 처음 다가설려고 하는 분들께 좋은 지침서가 될거라 생각된다.

(여기서 많은 책들을 언급해준다. 그래서 꼭 읽고 싶은 분들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찾았다.ㅋㅋ^^)

 

마지막으로,

 

찰리 벨 日,'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공병호의 초콜릿 中

 

그렇다.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항상 리허설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항상 초조해 했다.

 

미리미리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이러다가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일들이 많았다.

 

내 인생은 LIVE다. 지금 이 순간도 말이다.

 

 

r***6 2010.01.05.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가 들려주는 밀크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다크 초콜릿처럼 쓴 이야기 ! - (맛있는 성공이야기) 공병호의 초콜릿
"공병호가 들려주는 밀크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다크 초콜릿처럼 쓴 이야기 ! - (맛있는 성공이야기)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공병호가 들려주는 밀크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다크초콜릿처럼 쓴 이야기   공병호씨가 들려주는 성공 이야기들은 대부분 '음~'이라며 즐기면서 맛있게 맛볼 이야기들이었지만, 가끔 따끔하게 일침을 놓기도 하였다. 특히 이런 점들은 귀여우면서도 시선을 확 끄는 웹툰에서 볼 수 있었는데, 한 장면 안에 텍스트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예를들어
"공병호가 들려주는 밀크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다크 초콜릿처럼 쓴 이야기 ! - (맛있는 성공이야기) 공병호의 초콜릿" 내용보기

 

 

공병호가 들려주는 밀크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다크초콜릿처럼 쓴 이야기

 

공병호씨가 들려주는 성공 이야기들은 대부분 '음~'이라며 즐기면서 맛있게 맛볼 이야기들이었지만, 가끔 따끔하게 일침을 놓기도 하였다. 특히 이런 점들은 귀여우면서도 시선을 확 끄는 웹툰에서 볼 수 있었는데, 한 장면 안에 텍스트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예를들어 

 

 

   
 
 
당신은 프라이가 되시겠습니까               시고 맛없는 건 금세 포기하고 마는
공룡이 되시겠습니까 자신을 발견하세요. /    네 인생이라구.

 

 

따끔하게 다가오는 이런 구절들은 가슴 깊은 곳에 담겼다. 자기계발서지만 가볍게만 읽으면서 위로를 받으려 했던 나의 나태함이 느껴진달까,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공룡이 되고 싶고, 달고 맛있는 인생을 누리고 싶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뒤를 이어 나자신도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고 싶다. 특히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나가고 도전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이었다.  

 

 

강하게 내용을 압축한 웹툰에서 인상적인 느낌이 들었고, 공병호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감동과 성공하기 위한  달콤한 유혹, 하지만그렇게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노력을 해야 한다는 쓴 일침. 가볍게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이해가 쉬웠다. 하지만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짧은 글과 웹툰만으로 내 마음을 더 강하게 강타하지 않았나 싶다.

 

 

한꺼번에 읽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한 장씩 읽어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도 아침형 인간에 대해 나오는 부분에서 힌트를 얻어서 말이다. 새벽 5시쯤 일어나 씻어서 정신을 차린 후 의자에 앉아 이 책을 한 장 읽고 오늘을 설계해보는 것이다.

 

f****h 2010.02.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