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 김영주 글, 사진 - 안그라픽스 2006년 난 캘리포니아에 알 수 없는 꿈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드림이라고나 할까? 갑자기 <중경삼림>이 생각난다. 마마스 앤 파파스의 노래도 좋고...어쨌거나 지금 떠나지 못한다면 꿈이라도 꾸자. 편집자였고 사업가이며 이젠 여행가이드라는 직함을 가진 럭셔리하고 멋진 김영주의 캘리포니아에 대한 이야기다. 세상엔 갈 곳도 많고 볼 곳도 많고 멋진 곳도 많다. 그 중에서 김영주는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왜? 그 곳엔 <자연과 도시, 야생과 문명, 동믈과 사람이, 자유와 규율이 모두 한데 뒤섞여 있다> 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녀 말처럼 이 책은 캘리포니아 여행을 위한 가이드는 아니다. 그저 그 곳에 머물면서 느끼고 보고 감동한 이야기를 적은 지극히 일상적인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누구든 그 일상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와 어울리는 노래들이 나오고, 그 어떤 영화에서 한번쯤 들어 본 지역들이 나오며, 그 감동의 순간에 머릿속에 떠오른 많은 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의 써드 스트리트와 캘리포니아의 남북을 잇는 1번 고속도로인 태평안 해안 도로 PCH, 산타바바라의 관광 명소들, 요세미티 공원의 오두막집...특히 조수아 트리에서 밤하늘을 보고 누워 얼굴 위로 떨어지는 별들...난 여전히 꿈만 꾸고 있을테지만 절대로 잊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나도 캘리포니아 드림을 이룰테니까 말이다. 아마도 그 사막에서 내 얼굴 위로 떨어지는 별을 보는 날..나 역시 김영주처럼 <자유>를 얻게 될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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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뉴욕파는 아닌가 보다. 처음 뉴욕에 갔을 때 타임스스퀘어 앞에서 짧은 시간동안 공황장애와 싸워야했다. 센트럴파크와 허드슨 강은 좋았지만 도심은 꽉 쪼여맨 넥타이처럼 답답했다. 하지만 작가들의 실물은 원없이 봤다. 파티에 초대받기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 2009년에 갔을 때는 거짓말 같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도착한 날이었다. 믿기지 않았다. 뉴욕에서 그분의 죽음과 장례식을 지켜봤다. LA로 날아가 차를 렌트하고 캘리포니아 여행이 시작되었다. 반나절도 안돼 반해버렸다. 강렬한 태양이 5번 도로를 따라 나와 함께 북상하고 있었다. 바다, 산, 사막. 젠장,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다 있었다. 이제 내 여행의 1순위는 유럽이 아니라 캘리포니아가 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것을 보려면 동부로 가고, 자연이 만든 것을 보려면 서부로 가라.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몸과 피부로 깨달았다.
난 캘리포니아와 사랑에 빠졌다. 유럽 출장은 어쩔 수 없지만 여행이라면 이제부터 캘리포니아가 될 것이다. 단 이탈리아만 빼놓고. 그렇게 다짐하며 인천공항 귀국장을 빠져나왔다. 제목에 캘리포니아가 들어가 있는 책은 모조리 주문했다. 심지어 <미션을 따라가는 캘리포니아 이야기>도 구입했는데, 읽기 전까지 내가 종교책을 샀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해서 난 김영주의 <캘리포니아>와 만나게 되었다. 김영주가 누구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묻지마 도서구입'이었다. 인생도처 유상수. 도대체 강호에는 얼마나 많은 고수가 숨어 있는 것일까.
전직 기자 출신. 그것도 문학잡지가 아니라 생활패션잡지의. 근데 이 압도적인 분위기는 뭐지? 편안하게 누워서 읽다가 벌떡벌떡 읽어나게 하는 구절들.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 토해내는 문장과 담담한 문체로 이런 가공할만한 울림을 주는, 이거 정말 여행에세이 맞아? 머무는 여행이라는 컨셉. 마침 일본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온 나는 그녀의 안식에 그만 매료되었다. 짝사랑하는 누나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랄까.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사람과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자신을 끄집어 내어 도마위에 올려놓고 레시피도 없이 맛깔스러운 글요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녀, 도대체 누구야?
이 책의 중간에는 캘리포니아를 여행한 명사들의 인터뷰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것은 가수 강산에와 사진작가 김중만. 뉴욕과 비교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레게머리 사진작가는 짧은 답을 한다. 뉴욕은 돌아다니고 싶은 곳, 캘리포니아는 머물고 싶은 곳. 아, 찌찌뽕. 멋있는 표현이 많아 책 곳곳에 밑줄과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다 읽고 나서 데스벨리 근처에도 못 간 것을 얼마나 후회했던가. 이 책을 읽고 갔으면 내 여행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저 그런 여행에세이가 아니다. 문학, 영화, 음악, 패션, 음식, 사진, 여행정보, 단상들이 그녀의 여행기 안에 다 들어 있다. 게다가 대부분이 그녀 혼자 하는 여행. 그만큼 그녀의 사생활과 내적 갈등이 디테일하게 살아있는데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고독한 순례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숭고하기도 하고 비장하기도 하고 슬픔과 외로움이 묻어나오기도 한다. 여행에세이도 감동적일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 세 번 읽었다. 그녀를 발견(?)한 기념으로 <뉴욕>도 구입해서 그날 다 읽었는데, 이 책도 만만치 않은 내공을 보여준다. <프로방스>와 <지리산>도 구입했는데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 근데 오늘 검색해보니 <태양 바람 그리고 사막>이라는 책이 올 6월에 발간되었다. 미국 서부횡단이야기란다. 이 책부터 읽어봐야겠다. 목차를 훑어보니 캘리포니아는 적은 분량이지만 유타와 네바다가 포함되어 있다.
이 작가의 상처와 아픔이 어떤 것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이 여행을 통해 그녀는 스스로 치유하는 법을 터득해 가는 건 느낄 수 있다.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것만으로 흥미롭고 가치가 있다. 여행의 본질에 대해 묻는 책. 내일은 드라이브라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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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완전한(?) 휴식같은 책입니다..... 여행에세이라고 해서 너무 현지 소개만 되어 있거나 그렇지 않음 너무 개인적인 느낌만 나열 되어 있거나 하는 류의 책이 많은데 이 책 캘리포니아는 정말 가보고 싶고 나도 책속의 그 장소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어떤 짜여진 일정이나 계획이 아닌 마음 가는대로 기분 내키는대로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또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저자의 휴식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캘리포니아를 읽으며 최대한 휴식을 하는 마음으로 자세로 편하게 그리고 재미도 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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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올리는 생각은 편안함이다 물론 집밖을 나갔으니 불편한 것은 당연하지만 저자는 소심할 정도로 자신의 일을 꼼꼼히 준비하면서 살아온 사람 같았다 그래서 인지 여행지에 가기전부터 수많은 인터넷검색과 예약, 상황별CD를 구워서 여행지에 가는 완벽함까지 느끼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어떠한 미사어구에 의존하지 않고 지가가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에서의 바로 그 기분이라면서 나열하는 것은 이책이 개인적인 기행이기에 어쩔수 없지만, 영화를 잘 보지 않는 나로써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현지에 도착해서 사점에서 지도를 구입하고 동서를 구분하고 호텔가는길을 달달 외우가 싶이 하는 등....혼자만의 외국여행이기에 초긴장된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듯하다. 하지만 조금은 여유가 있는 쉬는 여행으로는 그동안 긴장되게 살아온 서울생활의 노고를 풀수는 없었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다. 다른 독자는 좋다고 하지만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멀리 여행하는 것이 힘든 나로써는 편연한 여행을 꿈꾸었던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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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01 - 캘리포니아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02 - 토스카나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03 - 뉴욕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04 - 프로방스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05 - 지리산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 몇 번째인지 모르고 읽은 '캘리포니아'는 감정표현이나 짜임, 편집 구성등이 조악하게 느껴졌다. 뭔지 모르게 엉성하다 싶었는데 머무는 여행 시리즈 첫 번째였다. 이래서 처녀작(?)은 티가 안날래야 안날 수 없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마냥 좋았던 '뉴욕'편은 '서울' 하늘 아래 편히 앉아 뉴욕 여행 제대로 한 느낌이었는데, 캘리포니아는 왜 자유를 떠나 캘리포니아를 찾아야하는지 혹 캘리포니아를 찾으니 자유가 느껴졌다는 지은이의 심정이 십분 공감되지 않아 뉴욕편에 비해 재밌지 않았다.
이 책은 크게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 하고 싶지 않을 때 말을 하지 않고, 걷고 싶으면 걷고, 책 읽고 싶으면 책 읽고, 울고 싶으면 울고, 운전하고 싶으면 운전하고, 일 하고 싶을 때 일하고. 간단한 자유 영역부터 실험하고 싶어 떠났다는 캘리포니아와 본격적으로 머무는 여행작가가 되고자 다시 찾은 캘리포니아 여행기 2편으로 나눠져 있다. 개인적으로 그냥 떠난 여행기나 본격적으로 떠난 여행기둘 중 하나만 실려있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텐데.
캘리포니아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했던 탓에 재미가 없게 느껴졌을지 모르나 - 무지하고 무관심했다는 점에서는 '뉴욕'도 크게 다르지 않다 - 아무래도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를 처음 읽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편 '캘리포니아'를 권하고 싶진 않다. 토스카나나 뉴욕편에서 처음 김영주 작가를 만난다면 더욱 그녀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에 매료될 게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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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와 LA에서 살다온 나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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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캘리포니아에 살다온 경험이 있고
항상 가슴으로 캘리포니아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여행책을 구경하던 중 아무생각없이 '캘리포니아'라는 글만 입력했는데
이책이 뜨더군요. 바로 주문을 하고 어찌나 들뜬 맘으로 배송을 기다렸는지요.
단 하루만에 이 캘리포니아와의 여행을 끝냈습니다.
내가 있는 이곳이 김영주씨가 머물던 산타모니카의 그 호텔 같았고
405,10,PCH 익숙한 프리웨이의 이름을 들을때면 나 역시 차에 몸을 싣고 달리는 기분이였죠.
어렸던 스물셋을 그곳에서 보냈는데 저 역시 캘리포니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생을 이 낙원에서만은 보내고싶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추억을 쌓고 마지막으로 돌아갈 낙원이 캘리포니아 임으로 전 캘리포니아때문에 인생의 계획을 새로 짜게되었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곳은 일본, 물론 이곳도 좋은 곳이지만
전 매일 캘리포니아를 꿈꾼답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 책은 제게 성경책 이상의 구실을 할것 같네요.
이렇게 날씨 맑은 날이면 산타모니카 거리를 걸으며 조용히 산책하고 싶어요.
물론 관광객들 때문에 '조용한' 이란 단어는 빼야겠지만요. ^-^
그곳의 햇살이, 그곳의 하늘이, 그곳의 바람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정말 열심히 걸어가야겠습니다.
나의 파라다이스인 캘리포니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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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출퇴근 시간에 이책을 집어들었다. 제법 두께가 있는 책.. 가방이 무거웠지만..
어느순간.. 난..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만.. 캘리포니아에 와 있는 듯 했다..
데쓰벨리.. 산타모니카.. 해안도로..죠수아 트리..
가끔씩 책을 가득 매우고 있는 사진에.. 또한번.. 빠져든다..
길고 지루한 출퇴근 길이.. 이제 제법.. 근사해지고 있다..
언젠가.. 나도.. 쉬는 여행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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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의 여행을 6개월 가량 앞두고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주었다. 지난해 짧은 상해여행을 앞두고 읽었던 중국에 관한 책에 비하면 이 책은 저자가 느낀 여행의 느낌과 경험을 실감나게 전해준 책이었다. 비록 내가 여행서에 문외환일지라도 이 책 만큼은 추천해 주고 싶다.
전직 잡지사 편집기자 출신인 저자가 홀로 떠난 미 서부 여행..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캘리포니아는 내가 다음 여행에서 기대하는 그 무엇인가와 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시선으로 캘리포니아를 바라보기는 내게 큰 즐거움이었다. 2주간 그녀와 함께했던 캘리포니아 여행.. 일반 여행안내서들에서 느낄 수 없는 정감있는 소개글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들.. 진짜 현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소소한 정보까지.. 한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캘리포니아의 모습을 통해 캘리포니아의 모든것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게 여행에대한 확신을 갖게해 준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었다.
책에서 읽은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토대로 내가 앞으로 계획을 세울 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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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을 한 여행가의 이야기로 보려고 한다면...읽어 볼 만하다. 이 책을 여행을 통한 도전과..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기타 등등..그런 이야기를 보고자 한다면..역시 그렇게 추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책은..어쩌면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이나미 작가의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와 비슷한 느낌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낮선 곳 여행기. 그곳에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생활하며, 돌아다니며 적응하는 이야기..그러나 그 배경은 캘리포니아!
무려 17년전,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샀다. 그리고 출장을 가서 읽다가 숙소에 깜빡 놓고 오는 바람에 Yes 24에서 다시 주문해서 읽은 책이다. 처음엔 바쁘게 살던 작가가 일탈에서 벗어나려고 회사를 관두고 여행을 온 여행기 인줄 알았다. 대충은 그렇다..그러나, 그것이 다는 아니었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세상을 보는...그 배경이 캘리포니아다..
이 책을 살 때는 그냥 샀었는데..내가 실제로 이곳에 가 볼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3년후 가본 그 곳, 캘리포니아는...저자가 언급한 대도시인 LA와 San Franscisco 는 여전히 바쁜 도시이지만, 그 외 산타바바라, 나파밸리, 그랜드 캐년..그리고 데스 밸리는...정말..느리다, 여유있다..그래서 바쁜 곳에 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자유로움과 여유를 느낀다. 그리고, 특히 인상적인 것은 뜨거운, 그리고 강렬한 햇살!!
내 생각에는, 저자는 탁월한 선택을 했던 것 같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캘리포니아는 간단히 말해서 "느리다".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 사회와 비교해 보면...뜨거운 태양과, 여유..느리게 돌아가는 곳. 숨막힌 곳에서 살던 사람이 그 곳으로 가면..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의 고민과..뜨거운 태양이 가득한 캘리포니아를 달리며 느끼는 생각들이 많이 와 닿는다.
그래서, 캘리포니아는 한 번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아닌가 싶다.
ps. 김영주 작가의 책은 그 이후로 꼬박 사 읽고 있다. 역시 이 책이 첫 작품이라..약간 투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