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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동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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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호의 자연의 빈자리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멸종된 동물을 기록한 책이다.   원래 이책은 경이로운 생명과 함께 스케치북 정도의 큰책으로 나온 것을 보았는데 지금은 작은 책의 크기로 온 것입니다.   자연의 빈자리는 멸종된 동물을 기록한 책이므로 지금까지 동물도감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은 동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자연 멸종된 동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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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호의 자연의 빈자리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멸종된 동물을 기록한 책이다.

 

원래 이책은 경이로운 생명과 함께 스케치북 정도의 큰책으로 나온 것을 보았는데 지금은 작은 책의 크기로 온 것입니다.

 

자연의 빈자리는 멸종된 동물을 기록한 책이므로 지금까지 동물도감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은 동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자연 멸종된 동물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멸종원인이 인간의 행위에 의한 것임에 참 부끄럽다는 생각도 많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멸종동물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한국산 귀신고래가 있습니다. 무자비한 남획으로 인하여 한국산 귀신고래의 씨가 말라 학계에서도 학명의 변경이 되어 다른 명칭으로 불려진다고 것을 방송매체를 통하여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의 행위로 인한 동물의 멸종은 결국 인간의 멸종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함에도 인간의 능력을 과신하면서 설마하는 사람들이 공생의 원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빈자리는 사진이 아닌 대부분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물의 그림은 출판사 보리와 예림당에서 나오는 세밀화 도감과 같이 세밀화가 아닌 수채화풍으로 그려져 있지만 일반 수채화보다는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리와 예림당의 도감에 그려진 세밀화 그림을 원하시는 분은 이 책을 구입하면 조금은 실망할 수 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시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n****l 2008.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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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멸종시킨 수많은 동물들 이야기
"인간이 멸종시킨 수많은 동물들 이야기" 내용보기
책이 참 예쁘더라. 피터 샤우텐이라는 박물화가가 상상해서 그린 멸종된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생생해.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제목처럼 인간이 어이없이 멸종시켜버린 동물들에 대한 얘기야.   인간이란 종이 등장하면서 몸무게가 40Kg이 넘는 동물의 90%가 멸종해 버렸다는 얘기는 충격적이었어. 그걸 다 먹어치워 버렸다니.. 지구 역사상 제일 탐욕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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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참 예쁘더라.

피터 샤우텐이라는 박물화가가 상상해서 그린 멸종된 동물들의 그림이 너무 생생해.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제목처럼 인간이 어이없이 멸종시켜버린 동물들에 대한 얘기야.

 

인간이란 종이 등장하면서 몸무게가 40Kg이 넘는 동물의 90%가 멸종해 버렸다는 얘기는 충격적이었어. 그걸 다 먹어치워 버렸다니.. 지구 역사상 제일 탐욕스러운 동물이 인간이라고 해야하지 않겠어?

다른 책에서 이름만 들었던 '도도'라는 새의 모습도 처음 보았고, 큰귀 깡총쥐는 너무 귀엽게 생겨서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하기야.. 먹을 것도 아니면서 (게다가 같은 인간인) 인디언이나 인디오들을 멸종시켜버린 짓을 생각하면, 동물들이야 아무 거리낌도 없이 마구 죽였겠지.

그러고도 만물의 영장이라고 주장하니..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는 우리 인간들이란..

b******9 2008.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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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빈 자리>- 팀 플래너리/ 피터 샤우텐
"<자연의 빈 자리>- 팀 플래너리/ 피터 샤우텐" 내용보기
<경이로운 생명>이 '이런 동물이 진짜로 나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건가?'를 놓고 의심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동물들의 향연이라면, <자연의 빈자리>는 이미 사라져간 동물들에 대한 아련한 추모의 비문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을 보며 고양이와 쥐가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멸종 원인 중 태반은 그들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
"<자연의 빈 자리>- 팀 플래너리/ 피터 샤우텐" 내용보기
<경이로운 생명>이 '이런 동물이 진짜로 나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건가?'를 놓고 의심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동물들의 향연이라면, <자연의 빈자리>는 이미 사라져간 동물들에 대한 아련한 추모의 비문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을 보며 고양이와 쥐가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멸종 원인 중 태반은 그들이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고양이와 쥐를 실어나른 건 사람이고, 그 외에도 직접적으로 동물들의 씨를 말린 건 사람인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이 참 착잡하다. 사라졌거나 사라져 가는 동물들이라니 사실은 을씨년스럽거나 아련한 죄책감이 느껴지는 것이 맞긴 한데,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아주 마음에 드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상품평가의 편집/구성란에서 별 하나를 깎은 것은, 이 책이 원래의 큰 판형이 아니라 도서판으로 다시 나온 책이기 때문이다. 이미 절판된 처음 나왔던 책을 지금사 찾는 일은 불가능할 텐데, 꼭 이렇게 뒤늦게 좋은 것을 알아보고 아쉬워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e***6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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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슬픈 자연의 빈자리
"너무나도 슬픈 자연의 빈자리 " 내용보기
몇 해 전 뉴스에서, 어느 밀렵꾼이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을 몰래 잡아다가, 배를 가른 후 쓸개에다가 고무호스를 연결해 놓은 모습을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살아있는 곰의 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쓸개즙을 채취했던 그 끔찍한 영상은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도 잊혀지지 않으리라…. 그 때의 충격과 더불어 멸종 위기에 놓은 야생동물들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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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 뉴스에서, 어느 밀렵꾼이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을 몰래 잡아다가, 배를 가른 후 쓸개에다가 고무호스를 연결해 놓은 모습을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살아있는 곰의 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쓸개즙을 채취했던 그 끔찍한 영상은 아마 내가 죽을 때까지도 잊혀지지 않으리라…. 그 때의 충격과 더불어 멸종 위기에 놓은 야생동물들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도 몇 종씩이나 되는 야생동물들이 사라져 가는데, 그 동물의 숫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착하고 귀여운 반달가슴곰도 이런 탐욕스러운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언젠가는 멸종될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찍은 사진보다 더욱 생생한 모습의 동물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지난 500년간 지구에서 멸종 된 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자연의 빈자리」를 통해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 과거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평소에도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즐겨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동물관련 다큐멘터리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인데, 그 채널에서조차 단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가 못 본 것일지도 모른다.) 멸종된 생물의 모습들을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라 감회가 남다르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에세이 형식이나 논문 형식으로 길게 써내려간 동물기가 아닌, 생물의 간단한 소개와 커다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도감처럼 소개란은 매우 짤막하다. 멸종된 정확한 날짜와 멸종된 이유, 생물의 분포지역과 간단한 습성 등. 한 페이지가 채 넘지 않는 간단한 소개 글이다.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의 생물들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기에 아쉬웠지만, 학회에서조차 남아있는 자료가 워낙 없으니 어쩔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 반해 야생동물 전문화가 ‘피터 샤우텐’의 그림들은 실제로 내 눈앞에 그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착각이 들만큼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들이었다.


  예상보다 조류가 압도적으로 많이 소개되어 있다. 솔직히 조류에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굉장히 예쁘고 신기하게 생긴 새들이 빠른 속도로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웠다. 특히 ‘도도’라고 하는, 체중이 25kg이 넘는 거대한 비둘기과의 새를 다시 한번만 더 볼 수 있다면, 공룡시대를 다시 보는 듯 신비로움에 경악할 것 같았다. 통통한 허리가 얼마나 예쁠지, 커다란 부리가 얼마나 튼튼할지, 또 울음소리는 어떨지, 모든 것들이 궁금하지만,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새 ‘도도’를 이제 우리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생물 대다수가 내가 좋아하는 포유류가 아닌, 대부분이 조류여서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그리고 멸종된 생물들이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의 생물들이 아닌, 일부 특정 지역에 한해 소개되어 있다는 점 또한 아쉽다. 하지만 이미 사라져 버린 종들의 슬픈 최후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드는 반면, 너무도 안타까운 감정으로 고개가 숙여짐은 어쩔 수 없었다. 처음 보는 신기한 동물들의 그림을 보며 생태적인 습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의 모습들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연이 파괴된 이유는 오직 단 하나, 바로 ‘인간’때문이다. 새롭게 찾은 대륙에 정착해서 개발을 일구고, 살림을 파괴한다. 사냥과 채집이라는 이유로 그곳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을 죽였다.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 어쩔 수 없이 생존을 위해 동물들을 잡아먹어야 했던 사람들도 있지만,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수천만 마리나 되는 새들과 여우를 사냥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처음에는 생존을 위해서, 그 후에는 재미나 돈을 위해서 동물을 죽였고, 결국은 이미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자연이 주는 경고는 쉽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척 위험한 신호로 다가오고 있다. 지구에서 사라진 수많은 생물들처럼 결국에는 인간들 역시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최후의 모습이 결코 아름다울 것 같지는 않다. 공상과학 영화에서 등장하는 황폐한 지구. 동물들은 물론이고,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없는 적막한 기계의 도시. 그 텅 빈 자연의 한가운데서 우두커니 서 있는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m*****5 2007.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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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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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간 그들을 보다. 왜 그들이랴하면 우리라도 그들과 별반 다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인류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수있는 유한한 존재이며, 그러할 위험을 스스로 높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사라져간 그들을 보면서 우리가 가지는 생각은 우리가 그들을 우리곁에서 사라지게 햇다는 것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무엇인가? 배부름 속에 감추어진 탐욕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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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간 그들을 보다. 왜 그들이랴하면 우리라도 그들과 별반 다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인류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수있는 유한한 존재이며, 그러할 위험을 스스로 높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사라져간 그들을 보면서 우리가 가지는 생각은 우리가 그들을 우리곁에서 사라지게 햇다는 것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무엇인가? 배부름 속에 감추어진 탐욕스러운 육식. 오락거리를 위해 사냥하는 쾌락 모두가 인간의 덧없는 하루와 순간을 위한것이다. 게다가 그런 아무런것 없이도 단순히 접촉하고 그 공간에 침투한것만으로 그들에게 옮겨준 전염성 병원균들, 몰래 따라간 설치류와 고양이류들은 우리의 책임을 때론 보이지않는것과 부주의한 것들에 대한 총체적인 책임을 묻고 있다.
 
지금도 사라지고있는 종 누가 지금 지구를 번성하는 생물의 낙원이라 하겠는가? 스스로 위험한 절벽으로 몰아대길 멈추지않은 인간들이 또한 가지는 무척이나 위험한 능력으로인해 오늘도 몇종의 생명들이 다음세대를 볼수없는 참혹한 미래를 맞딱뜨리는 현실을 보자. 길게 보면 그것도 지구 가이아의 생명 교체 주기에 따른것인냥 하지만, 작게 쪼개어서보면 인간들의 손길이 타고 들지않는게 없다.
공존할수없는 것은 나도 살수없는 것이다. 그들이 예민하기때문에 없어졌다는 핑계는 나도 살수없게 되리라는 단한마디의 미래 예언에 의해 무의미해진다.
 
사라져가고, 망가지고, 굶주리는 세계를 주목하여 보지않는다. 이처럼 살라져가고 멸종에 이르는 동식물의 그것을 주목하는 소수가 있는게, 희귀할정도인데, 하물며 자기 종족인 인간들이 굶주리고 전쟁에 의해 사라지는것을 정치적인 관점에서, 패권주의적인 시점에서 우월성을 찾는 어리석은 오늘을 또한본다. 지구란 울타리속에 갖혀진 누리를 제대로보라. 이웃의굶주림이 우리의 탓은 아닌지, 어느숲속에서 더이상 찾을수없는 하나의 생명체 종류가 없어짐이 우리의 화석연료 과잉때문은 아닌지, 모두가 생각해볼일다. 그것은 그들을 위한 배려로서가 아닌 앞으로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공간으로서 환경이 인간에게도 언젠가 그런 고문과 숨막히고 절망의 공간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h*******6 2017.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