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6%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2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치인책 답지않은 정치인책
"정치인책 답지않은 정치인책" 내용보기
속칭 경찰을 일컬어 짭새라 불렀다. 단과학원에 가면 칠판을 닦아주는 수고로 학원비를 면제받는 수강생을 딱새라고 했다. 전자는 은어고 후자는 은어이자 애칭이다. 인터넷으로 정치 기사를 서핑중. 손학규 출판기념회 => 클릭 “손학규와 짭새 딱새들? 이거 뭐야~ 푸하하.” 웃었다. “짭새, 딱새.” 또 웃었다. “위트있는 정치인일세.” 그러나 아쉽게도 짭새는
"정치인책 답지않은 정치인책" 내용보기
속칭 경찰을 일컬어 짭새라 불렀다. 단과학원에 가면 칠판을 닦아주는 수고로 학원비를 면제받는 수강생을 딱새라고 했다. 전자는 은어고 후자는 은어이자 애칭이다. 인터넷으로 정치 기사를 서핑중. 손학규 출판기념회 => 클릭 “손학규와 짭새 딱새들? 이거 뭐야~ 푸하하.” 웃었다. “짭새, 딱새.” 또 웃었다. “위트있는 정치인일세.” 그러나 아쉽게도 짭새는 아니었다. 찍새였다. 그리고 딱새는 정확하게 본것이 분명했다. 나는 수많은 정치인 자서전을 보았다. 정치인들의 자화자찬을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자랑속에 숨어있는 인간적 깊이를 느끼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들의 사고를 느끼고자 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서전을 보면 늘 피식 웃음이 나온다. 정치인들의 자서전은 재미있는 소설책과도 같다. 늘 유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엔 손학규를 해부하려한다. 그리고 웃으려한다. 선택의 이유는 순전히 제목 때문이다. 덧붙일 이유가 또 있다면 유력(?) 대선후보라는 점이다. 상상한다. 이번엔 얼마나 웃을 것인가....... 우리는 지구 10바퀴를 돌며 하루에 천만불을 벌었다. “뭐야? 정치인 손학규 아니고 CEO 손학규야?” 속은 줄 알았다. “얼굴은 어설픈 한석규 맞는데.......” 궁금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찍새 딱새는 모고 천만불은 뭔지. 목차 내 소제목들이 재미있다. 헬기띄워, 오우! 크레이지 스케줄, 저 사람들 언제 가나?, 넌 똥통학교(!)를 나와서 취직도 못한다. 등...... 책 제목 뿐 아니라 그 안의 소제목도 재미있다. “오~ 나랑 코드가 쫌 맞는데~” 후딱 읽었다. 잘 읽혔다. 그러나 디자인, 내 스따일은 아냐~ 다양한 자서전 경험자로서 자신있게 얘기 하건데. 이책~ 잼있다. 단순한 소설 그 이상이다. 그리고 꼭 봐야한다. 손학규, 여러분도 알아야겠다. 손학규 같이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이 유명 정치인되고 유력 정치인 되어야한다. 그는 리얼 정치인이다. 쌈박질이나하고 젖이나 만지는 정치인과는 확실히 틀리다. 그리고 생각한다. 왜 이런 정치인은 주목받지 못하는 것일까? 왜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일하는 정치인은 주목받지 못하는 것일까? 스켄들내서라도 쌈박질해서라도 TV에 나오면 유명정치인이고 유력정치인인가....... 세상이 그러하듯 정치세계도 묵묵한 사람은 손해 보는 곳 인가보다. 대선후보로 거론되던데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일한 손학규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힘내라 손학규(아저씨 ^^;) 인상 깊었던 내용 몇 개 소개하겠다. - 국회출입기자가 선정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란다. 그럼 딴 사람들은 뭐야~ 진짜는 이렇게 숨어있는데. - 그는 현장에 있는 정치인 이었다. 지구 10바퀴 돈게 거짓말이 아니었다. 사람들 시켜서 외자유치한게 아니라 직접 뛰었단다. - 일자리 하나는 단순한 생계의 문제를 넘어 그 가족의 희망이라 생각하며 일자리 만드는데 노력했단다. 쉬바 조낸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 경기도지사 재임시 8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단다. 이것까지는 좋다. 근데 임기 막판까지도 해외를 돌아다니며 투자유치를 했단다. 집요한 손학규...... - 민주화 운동 했단다. 요즘 민주화 운동을 이력으로 팔아먹는 정치인들 꽤 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사람 요 이력도 숨기고 있었다. 거기다 민주화 운동도 제대로 했다. 손학규, 김근태(열링우리당 당의장), 조정래(인권변호사)랑 서울대 운동권 3총사 였단다. 소설가 황석영이랑 위장취업해서 용접하며 민주화운동 했다는데 요런거 자랑도 못하는 바보 같은 인물이다. 그래서 나라도 대신 자랑 해 줘야겠다는 생각 들었다. 젊은 시절의 에피소드도 있지만 이 책은 경기도지사를 하며 투자유치하며 일자리를 만들기 까지의 우여곡절이 가득 담겨있다. 솔직히 손학규 다시 봤다. 아니 처음 알았다. 손학규 모르시는 분들 꼭 한번 봤으면 좋겠다. 9000원에 대한민국 미래 바뀔지도 모른다. 겸손할줄 알고 묵묵하게 일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기에 이제부터 나는 손학규를 응원할테다. 청계천 보기 좋다. 근데 그걸로 끝이다. 청계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다. 진짜 명품을 구분해야겠다. 보여지는 곳에만 신경쓰는자와 묵묵히 시대가 요하는 가치를 실현하는자와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일자리는 나, 가족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참 맘에 든다. 건설회사 먹여 살리는 대통령 말고 나 우리 먹여살리는 대통령이 좋다. 겉보다 속이차고 희망을 얘기하는 손학규. 파이팅! 찍새, 딱새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밀~~~~~~~~~~~~~~~~~ㅋ

[인상깊은구절]
국회출입기자가 선정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b******l 2006.06.28. 신고 공감 7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이 보이는 책...
"희망이 보이는 책..." 내용보기
글을 참 신나게 읽었다. 한 자치단체장으로써 경기도를 하나의 기업으로 그리고 해외첨단기업 유치로 세계에 경기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리는 등의 일은 한 CEO 도지사를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이 글이 단지 개인의 자랑만을 늘어놓기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의 리더가 가져야 할 생각과 자세들을 그 자신을 모델로 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여진
"희망이 보이는 책..." 내용보기
글을 참 신나게 읽었다. 한 자치단체장으로써 경기도를 하나의 기업으로 그리고 해외첨단기업 유치로 세계에 경기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알리는 등의 일은 한 CEO 도지사를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이 글이 단지 개인의 자랑만을 늘어놓기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의 리더가 가져야 할 생각과 자세들을 그 자신을 모델로 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은 단지 정치인으로써 자신 또는 당의 정치 이념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치로써 서민들의 생계수단을 마련하여 우선적으로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자는 알면서도 구체적으로 해 놓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꾸짖고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 책일 것이다. 또한 자신의 과거를 서민들과 함께 밑바닥 인생을 같이 살아왔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음을 스스로 자부하고 밝힐 줄 아는 사람의 글인 자신에게 당당할 줄 아는 리더의 책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책 P.262 에서 안도현의 시 詩 ''너에게 묻는다''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 구정에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나는 지금도 활활 타는 연탄이다.
c********0 2006.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이 아닐까?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이 아닐까?" 내용보기
책을 다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정치인상이 아닐까? 당과의 정쟁과 공갈, 협박 등과, 국민에 대한 공수표와 사기. 정치인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 깡패, 패싸움, 날치기, 차떼기, 사기꾼, 파렴치한, 안면몰수 인간말종 등등? 뭐 정치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90%이상은 치를 떨 것이다. 하다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이 아닐까?" 내용보기
책을 다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정치인상이 아닐까? 당과의 정쟁과 공갈, 협박 등과, 국민에 대한 공수표와 사기. 정치인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 깡패, 패싸움, 날치기, 차떼기, 사기꾼, 파렴치한, 안면몰수 인간말종 등등? 뭐 정치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90%이상은 치를 떨 것이다. 하다 못해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것 자체만으로도 욕을 먹고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정치에 큰 뜻을 품은 사람조차도, 깨끗하지 못하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대한민국 정치 속에서 하얀 옷을 입고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구중물과 어둠 속에서 버둥거리게 되는 것이 다반사이고 당연지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줄기 희망을 찾게 된 것 같다. 바로 책 리뷰라는 것을 써 본 적이 없는 내가 이 책을 놓고 하는 말이다. 이 책 하나로 완벽한 희망을 보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고작 책 한 권인데... 그런데 그저 책 한 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안타깝고..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그런 한 정치인의 이야기였다. 정치인? 정치인이라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심히 저자에 대해서 욕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단어이지만, 그러나 그래도 쓸 수 있는 것은 그가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인의 단어를 바꿔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감히 다시금 정치인을 사용한다. 정치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생활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생활 속으로 들어갔다. 정치인으로서 말이다. 도민의 생활하나하나를 챙기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유치하고 실행하고 완성될때까지 끊임없이 뛰고 고민하는 그의 모습은 도민의 생활하나하나는 못 챙기더라도 챙겨지게끔 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는 바로 생활 속에서의 정치를 실현했고 완성(?)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도민의 일자리와 복지향상 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발전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투자유치와 실행으로 이루어졌을 것인데, 유약한 이미지로만 보였던 그가 보여준 결단과 실행정신 등은 가히 놀라웠다. 굳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언급하면서 리뷰를 쓰고 싶지는 않다. 책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찍어오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그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람 정치인 손학규. 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았을 그 엄청난 투자유치. 자신의 것으로 다 먹어버리지 않고, 함께 한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을 내포한 책 손학규와 찍새, 딱새를 나는 감히 추천하고자 한다.
2****u 200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치인 책 중에 비교적 괜찮은 책
"정치인 책 중에 비교적 괜찮은 책" 내용보기
솔직히 정치인들이 내는 책 잘 안 본다. 미사여구로 자기자신을 치장하기에 바쁜 책을 왜 사서 보는가, 말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손학규란 제목이 있어서 이것도 마찬가지려니 했다가 "찍새, 딱새"라는 제목과 그 글자의 꼴이 독특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약간의 오버가 섞였을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지만 하여간 수치도 보여준 성과는 참으로 대단하다
"정치인 책 중에 비교적 괜찮은 책" 내용보기
솔직히 정치인들이 내는 책 잘 안 본다. 미사여구로 자기자신을 치장하기에 바쁜 책을 왜 사서 보는가, 말이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손학규란 제목이 있어서 이것도 마찬가지려니 했다가 "찍새, 딱새"라는 제목과 그 글자의 꼴이 독특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약간의 오버가 섞였을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도 들지만 하여간 수치도 보여준 성과는 참으로 대단하다 싶다. 공무원들이 이렇게 열심히도 하나? 라는 생각에 납세자로서 흐뭇해지기도 했다. 내용은 괜찮지만 편집이 여러모로 좀 아쉽고 사진상태는 안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흐릿한 사진이 많고 하여간 사진 선택에 더 신중했어야 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지구 10바퀴를 돌며 하루에 1000만불을 벌었다.
v******n 2006.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학규..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손학규..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손학규..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지구를 10번을 넘게 돌며 경기도에 일자리를 8만개를 만든 사람.. 이책을 보고 그의 땀을 알수 있다.. 지난 4년은 경기도를 땀으로... 이젠 대한민국을 땀으로 적셔 주길 바라며.. 바른 정치를 하는 손학규 그의 모습에서 힘들어하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희망을 자리잡길 바란다. 첨단기업 유치... 전혀 유치하지도 낯설지도 않
"손학규..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손학규..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지구를 10번을 넘게 돌며 경기도에 일자리를 8만개를 만든 사람.. 이책을 보고 그의 땀을 알수 있다.. 지난 4년은 경기도를 땀으로... 이젠 대한민국을 땀으로 적셔 주길 바라며.. 바른 정치를 하는 손학규 그의 모습에서 힘들어하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희망을 자리잡길 바란다. 첨단기업 유치... 전혀 유치하지도 낯설지도 않다.. 우리 모두 가까이에 첨단기업이 들어서 있는 현실을 잊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가 만든 신화를 보며 정도가 무엇인지 알게해준 책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손학규의 진면목을 알았으면 한다.
t******4 200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찍새와 짝새?
"찍새와 짝새?" 내용보기
MBN 팝콘영상을 보다가 웃겨죽는 줄 알았다.. 이 책은 교보신간코너에서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찍새는 외국기업 찍어오는 사람, 딱새는 공장용지 만드는 사람일거다.. 팝콘영상 내용은 이 책 출판기념회에서 맹바기가 사고친 내용이다. 근태형은 진짜로 읽었는지 독후감을 진지하게 발표했는데, 맹바기 오빠는 정말 감동깊은 책이라고 하고서는 "찍새와 짝새"를 많이들
"찍새와 짝새?" 내용보기
MBN 팝콘영상을 보다가 웃겨죽는 줄 알았다.. 이 책은 교보신간코너에서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찍새는 외국기업 찍어오는 사람, 딱새는 공장용지 만드는 사람일거다.. 팝콘영상 내용은 이 책 출판기념회에서 맹바기가 사고친 내용이다. 근태형은 진짜로 읽었는지 독후감을 진지하게 발표했는데, 맹바기 오빠는 정말 감동깊은 책이라고 하고서는 "찍새와 짝새"를 많이들 읽을 것을 권했다. 사람들이 웃으니까 자기는 ''찍새''는 알았는데 ''짝새''는 몰랐단다.. 그러고는 책은 다 읽었다고 우긴다.. 어지간하면 표지는 보고가야 할텐데.. 맹바기다운 일이다.. 여하간 여러번 눈에 뜨인 책이라 거금 9천원을 주고 샀다.. 디자인이나 사진 해상도는 맘에 안들지만.. 그런대로 재미있다.. 특히 기업유치하느라 고생한 얘기말고, 뒤에 있는 자서전 비슷한 데서 "짠한" 부분이 있다. 기왕 쓴 김에 책을 펴서.. 여기 좀 써드리지.. "하루는 아기가 보고 싶어 집 근처에까지 갔다. 주변 상황을 보니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집에 접근은 못하고 있는데 먼발치에서 약국 앞에 아장아장 걷고 있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화초가 산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애처로워서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워서 또 눈물이 났다."
s********2 200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밥통을 춤추게 만드는 리더십
"철밥통을 춤추게 만드는 리더십" 내용보기
이 책을 우연히 손에 잡고 이틀만에 다 읽었다.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꼭 통독을 할 필요도 없고 한 소절 한 소절 골라 읽어도 되는데.. 나도 처음에는 듬성듬성 빼 읽다가 결국은 통독을 한 셈이 되었다. 흔히 공무원은 철밥통이라고 한다. 늘 개혁의 저항세력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공무원들은 철밥통이 아
"철밥통을 춤추게 만드는 리더십" 내용보기
이 책을 우연히 손에 잡고 이틀만에 다 읽었다.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꼭 통독을 할 필요도 없고 한 소절 한 소절 골라 읽어도 되는데.. 나도 처음에는 듬성듬성 빼 읽다가 결국은 통독을 한 셈이 되었다. 흔히 공무원은 철밥통이라고 한다. 늘 개혁의 저항세력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공무원들은 철밥통이 아니다. 그냥 공무원(말 그대의 공공의 노비)이다. 그들을 철밥통으로 부리면 철밥통이요, 개혁주체로 부리면 개혁주체가 되는 것이다. 결국 부리는 사람(리더)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철밥통들이 외자유치에 왜 그렇게 미쳤는가? 외국출장 중에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기내에서 먹으려고 준비한 김밥을 검색대에서 빼앗기고 끼니를 굶고.. 그러고 보니 김밥이 외국인 눈에는 알카에다 폭탄같이 보일수도 있겠다. 이 책은 결국 지도자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손학규 지사가 4년간 외국기업과 114차례에 걸쳐 141억불을 유치한 실적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전인미답의 성취를 가져온 리더십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리더십이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이 책이 정치인 코너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차라리 경영 코너에 있어야 좋을 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기내에서 끼니로 때우려던 김밥을 외국공항 검색대에서 압수당하고 망연자실했다는 구절.. 아.. 배고품의 절망이여.. 또 공항 대합실에 둘러앉아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사진..
p***n 200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학규는 운동권이다?
"손학규는 운동권이다?" 내용보기
# 여름휴가때 읽은 책 ① -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   이런 정치인만 있으면 좋겠다, 고생 많이 했네, 대선때 나오면 찍어주어야 하나?...뭐 이런게 이 책을 읽은 느낌이다. (손학규씨측에서 이런 것을 의도하고 썼다면 90% 성공일게다.) 으레 정치인들이 출간하는 책이라하면...정치적이거나 관념적이어서 재미없기 마련인데. 이책은 비지니스 분야로 분리되는게 더 어울릴듯 하다...
"손학규는 운동권이다?" 내용보기
# 여름휴가때 읽은 책 ① -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   이런 정치인만 있으면 좋겠다, 고생 많이 했네, 대선때 나오면 찍어주어야 하나?...뭐 이런게 이 책을 읽은 느낌이다. (손학규씨측에서 이런 것을 의도하고 썼다면 90% 성공일게다.) 으레 정치인들이 출간하는 책이라하면...정치적이거나 관념적이어서 재미없기 마련인데. 이책은 비지니스 분야로 분리되는게 더 어울릴듯 하다...^^   '식이위천(食以爲天)'이라 했다. 즉, 밥이 곧 하늘이란 말인데...국민들에게는 경제활성화가 정치의 기본일것이다. 그런면에서 요즘 이명박씨나 손학규씨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경제'란 키워드 때문이다.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그의 신조를 지금의 정치인들이 잘 새겨들었으면 한다.   손학규는 운동권이다! 민주주의 운동에서 경제살리기 운동까지...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움직이고 생각한다. 그의 사무실에 '수처작주(隨處作主)'라는 고사성어가 걸려있다고 한다. 어느 곳이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주인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인데...향후에도 이제와 같이 계속 참주인처럼 대한민국을 리드해주기를 희망해본다.
j***8 200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지사의 일기장
"도지사의 일기장" 내용보기
도지사의 일기장을 읽는 느낌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랑이 곳곳에 배어 있다. 그런데도 큰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오히려 계속 읽다보면 행간의 진심과 노력을 느낄 수도 있다. 정치인이 쓴 책은 그만그만 할거라는 선입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 역시 그만그만한 책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지사로서 지향하는 바,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온 일
"도지사의 일기장" 내용보기
도지사의 일기장을 읽는 느낌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랑이 곳곳에 배어 있다. 그런데도 큰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오히려 계속 읽다보면 행간의 진심과 노력을 느낄 수도 있다. 정치인이 쓴 책은 그만그만 할거라는 선입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 역시 그만그만한 책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지사로서 지향하는 바,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온 일들에 대해 약간의 열린 마음을 가지면 상당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정치인들이 말로 떠드는 것을 10%만 실천해도 우리나라는 살만한 나라가 될 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실천을 위해 노력한 사실만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 이벤트 정치가 아닌 소신과 비전을 가진 정치인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바램일 것이다. 손학규 지사가 과연 그런 정치인인지는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고, 이벤트가 아닌 실천의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은 유권자의 책임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기준이 ''왜 해주었는가?''에서 ''왜 안해주었는가?''로 바꾸었다는 구절은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방향이어서, 무언가 마음속에 있는 것을 들킨 기분이었다. 이제 ''복지부동''을 넘어 ''신토불이''가 되어버린 공무원들의 무사안일과 보신행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행정과 정치에 대한 불신을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행정의 투명성만 보장된다면, 적극적으로 일을 만들고 추진하는 사람이 평가받는 공무원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n******e 200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의 한국 지도자적 비젼의 제시
"21세기의 한국 지도자적 비젼의 제시" 내용보기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건국 이래 지금까지 쭉 두 유력 후보의 양강 구도(일례로 가장 최근의 대선이었던 2002년은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 1997년은 김대중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사실상 ‘맞짱’ 구도였다)로 전개되어 온 역대의 대선들과는 달리, 2007년 대선은 유력 정당이라 할 수 있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유력한 대권후보가
"21세기의 한국 지도자적 비젼의 제시" 내용보기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 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건국 이래 지금까지 쭉 두 유력 후보의 양강 구도(일례로 가장 최근의 대선이었던 2002년은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 1997년은 김대중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사실상 ‘맞짱’ 구도였다)로 전개되어 온 역대의 대선들과는 달리, 2007년 대선은 유력 정당이라 할 수 있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유력한 대권후보가 한명으로 압축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선후보의 백가쟁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발간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 라던가 ‘박근혜 신드롬’(이 책은 이명박 시장의 책과는 달리 박근혜 후보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정치-경제적 업적을 가미한 자서전적 정치 비전서가 계속 출간되는 것은 이런 양상 하에서 대권후보로써의 대중성을 확보하여 스스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함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본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은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의 경기도지사로써의 정치적 자서전인 동시에 미래의 한국에 대한 손학규 전 지사의 비젼을 조망하는 책이라 하겠다. 역대 경기도 지사 중 재임 중 지지율 1위, 연이은 외자 유치 성공, 수도 이전과 관련해 소속당과의 의견 갈등, 속칭 ‘경기도 사령관님’ 사건 등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눈에 띄는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손학규 전 지사. 필자는 이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을 통해서 정치인 손학규의 공과(功過)와 포부, 그리고 비젼을 느낄 수 있었다. 제목에서 의미하는 찍새와 딱새는 각각 손학규 전 지사가 경기도지사직에 있을 당시 외자 유치를 위해 외국에 파견된 팀과 외자유치를 위해 국내에서 연구하던 팀을 일컫는 별명이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손학규 전 지사가 경기도지사직에 있던 시기에 외자 유치를 위해서 고군분투 하던 모습을 잘 보여준다. 14년째 서울 시민으로 살아온 지라,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일 좀 잘하는 옆 지방 도지사’ 정도로 인식하고 있던 필자는 본서를 통해 손학규 지사의 외자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지자체 장으로써의 공로를 알 수 있었다. LG 필립스 공장 유치, 인텔 연구소 입주 등 경이로운 수준의 외자 유치, 외자 유치를 위해 살인적인 해외 순방 스케쥴에 따라 불철주야 노력하는 ‘찍새’팀과 손 전 지사의 노고, 그리고 현 정부와 한나라당 지도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등등. 손 전 지사가 왜 재임 기간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그리고 왜 언론인들이 선호하는 유력 대선후보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확실히 경제 분야에서, 특히 과거의 개발 독재 시대의 국내 산업 성장 일변도의 논리가 아닌,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외날카로운 경제 감각이라던가 좌나 우에도 편중되도 않는 손 전 지사의 균형잡힌 정치적 시각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저서에서도 역시 자서전 특유의 아쉬움을 몇 부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우선 손학규 전 지사의 공과(功過) 중 공로에 대한 부분만 나와있을 뿐, ‘과오’에 대한 부분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언론에 보도되어 비난받기도 한 ‘땡손 뉴스’ 사건이라던가 ‘경기도 사령관님’ 사건 등에 관해서는 일언 반구의 해명이라던가 언급이 없어 실로 아쉽다. 뛰어난 리더는 잘못이 없고 실수를 안하는 리더가 아니고,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실수를 반성하는 리더가 아닐까? 이런 의미에서는 실로 아쉽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손 전 지사의 도지사 시절의 업적이 지나치게 경제 일변도로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오늘날 지자체장, 혹은 대통령의 경제적 업적이 그의 업적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손 전 지사는 자신의 경제적 업적과 경제적 비전을 지나치게 중점적으로 보도할 뿐 그 이외의 일에 관해서는 다소 소홀히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예컨대 소외받는 이들에 대한 사회 복지라던가 교육에 대한 비전과 같은 것을, 짤막한 한토막의 에세이로 보여주기 보다는 나름대로 큰 하나의 목차로 포함하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한국은 현재 과도기에 처해 있다. 일인당 GDP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경계라는 2만불 경계선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독재정권의 몰락 후 민주화와 그에 따른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 표출과 갈등, 칠레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의 FTA 체결 등으로 인하여 사회 전체가 커다란 변혁기에 위치해 있다. 때문에 현재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역대 어느 정치인보다도 유능하고, 정당하며, 공정한 민주주의적 리더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 ‘손학규와 찍새, 딱새들’은 21세기의 한국형 지도자를 골라내는 데 한 가지 선별 기준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n 200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