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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할 순 없었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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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연기를 한단계 올려준 영화로 알려진 영화 비열한 거리... 당신 미성년자 관람불가라 조인성을 좋아하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없었던 영화..   좀 잔인해서 그렇다니 그부분은 인정해야겠지... 깡패연기를 해도 멋있는 배우라고 다시한번 느꼈다..역시 배우는 기럭지도 좀 되야한다는..ㅋㅋ 아..음악이야기로 넘어가야하는데 자꾸 조인성씨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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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연기를 한단계 올려준 영화로 알려진 영화 비열한 거리...

당신 미성년자 관람불가라 조인성을 좋아하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없었던 영화..

 

좀 잔인해서 그렇다니 그부분은 인정해야겠지...

깡패연기를 해도 멋있는 배우라고 다시한번 느꼈다..역시 배우는 기럭지도 좀 되야한다는..ㅋㅋ

아..음악이야기로 넘어가야하는데 자꾸 조인성씨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음반에서 가장 많은 이슈가 되었던 곡은 역시 “The Alan Parsons Project의 Old And Wise”이 아니었나 싶다.

 

영화의 분위기와도 어울렸고 그 마지막 느낌이 나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 이노래하면 비열한 거리가 생각날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장면에 삽입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뜻밖에 클래식 곡이 몇곡 들어가서 새로운 느낌이랄까..그래도 역시 비극적인 분위기의 영화의 분위기를 더 극적으로 만드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전반적으로 음악의 분위기는 정말 비열한 거리라는 제목처럼 암울함을 한껏 발현하고 있다. 심지어 현주와의 만남내지는 가족들과의 만남에 대한 느낌의 음악들도 약간은 우울한 느낌으로 음악이 들린다.

그리고 암묵적인 비극은 그 음악 하나하나 만으로도 마음이 슬퍼지게 만드는거 같다.

아마도 영화를 보고 나서 음악들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장면들이 머리속에 남아있어 더 우울한 느낌과 슬픈 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왠지 눈물이 흐를거 같은 느낌이다.

 

친구의 배신과 후배의 배신...거기서 오는 좌절감...

그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듯한 음악들이다.

잘 만든 영화에 잘 만든 OST...

두 가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밤인거 같다...



k********y 2013.05.27.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