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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 사이키델릭 락, 아트락 등의 장르에서 언제나 먼저 거론 되는 락 밴드 핑크 플로이드....
이 거대한 밴드의 유명세와는 달리 공식 영상물은 의외로 몇 개가 되지 않는다.
폼페이 라이브, 더 월, 델리킷, 펄스 공연 라이브 정도?
물론 비공식적인 부틀렉 영상물은 이 보다 훨씬 많지만 제대로 된 퀄리티로 밴드가 정식으로 발표한 영상물은 전부다 희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초희귀성에도 불구하고 DVD로 발매 된 것은 폼페이 라이브, 더 월 정도이고 나머지는 VHS로만 나왔었다. 그런데 이제 드디오 펄스 라이브로 DVD로 발매가 된 것이다. 나오는다는 루머만 10년이 넘었고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 접수를 아마존에서 받은 것도 실제 발매 3년전부터였다. 이렇게 계속 연기되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팬들에게 안겨준 펄스 DVD는 정말 밴드가 팬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그 자자체였다.
세심한 패키지 구성과 알찬 두 장의 디스크의 영상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고 감동이었다.
이 DVD는 락 음악 팬이 아니더라도 두 귀와 두 눈으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누구라도 전설의 공연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영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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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워터스가 탈퇴 하고 벌인 공연이란것만 제외하면
완벽한 라이브 공연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Dark Side Of The Moon 의 곡들을 연주할 때
그 앨범의 중요한 축을 맡았던 로저 워터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데이빗 길모어의 기타 연주는 그러한 것들을 보완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이들의 또하나의 특기라 할 수 있는 무대효과와 스크린 영상들은
음악과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준다.
dvd로 직접 영상을 봐야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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