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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이나이와 아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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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란… 중세 유럽과 일본 에도 시대의 쓰레기에 대처한 방법론… 그리고 현대의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 한국 등지의 재활용 시스템에 대한 고찰… 선진국에서 처치 곤란한 폐기물이 중국, 인도와 같이 이제 막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국가에서는 자원으로 활용되고 없엇 난리라는 작금의 현실… 폐기물 배출 제로와 생태 도시 건설을 꿈꾸는 몸부림들… 어쩌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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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란… 중세 유럽과 일본 에도 시대의 쓰레기에 대처한 방법론… 그리고 현대의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 한국 등지의 재활용 시스템에 대한 고찰… 선진국에서 처치 곤란한 폐기물이 중국, 인도와 같이 이제 막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국가에서는 자원으로 활용되고 없엇 난리라는 작금의 현실… 폐기물 배출 제로와 생태 도시 건설을 꿈꾸는 몸부림들… 어쩌면 우리는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쓰레기와는 뗄 수 없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먹은 다음은? 싸는 것이고… 그 자체가 쓰레기이니… 혹자는 비료로 퇴비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이 수많은 사람들이 배출하는 모든 응가들이 다 비료로 퇴비로 이용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결국은 다 쓰레기로 폐기물로 묻혀지고 태워지고 있는 것이다. CF에서도 일회용 종이컵은 썩을 때까지 몇 십년… 일회용 기저귀는 몇 십년… 하면서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고양시키고 있지만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어떻게 재사용하고 어떻게 재활용하고 어떻게 하면 근본적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문제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거창한 주제의 시작이 될 터이니… 필자는 결론적으로 “자원 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활용 방침과 환경 의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자신의 앞마당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이나 나라를 배려하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 또한, 선진국들은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고 해서 단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재활용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폐기물을 무조건 개발도상국에 떠넘겨서는 안된다. ….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 정책을 정하는 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p154~155) 일본을 방문한 케냐의 환경부 부장관 왕가리 마타이가 “모따이나이(勿體なぃ ; 물체의 본체를 잃는 다는 뜻으로 우리말의 ‘아깝다’와 가장 비슷 ; p29)”라는 표현을 세계적으로 널리 퍼뜨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아나바다”라는 표현이 있지만 뉘앙스는 조금 틀린 듯 싶다. 여하튼 아까워하는 마음 뿐만 아니라 이러한 마음을 실제로 “아나바다”를 통해 실생활에 구현해 나가는 것은 정말로 진정한 자원 순환형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h******0 200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내용보기
정말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최소한 재사용은 어렵더라도, 부피라도 어떻게 줄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쓰레기에 처리에 대한 책이다.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 쓰레기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책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하겠지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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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최소한 재사용은 어렵더라도, 부피라도 어떻게 줄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쓰레기에 처리에 대한 책이다.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 쓰레기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책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하겠지만, 일반 독자들로 상식으로 읽으면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

 

 환경에 대해서 지역마다 다르고, 각 국가의 문화마다 다르고, 당연히 그 지역에 맞는 정책을 행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실천이 중요한 것이다. 그 중 잘된 지역인 독일과 일본에 잘 된 사례에 대해서 소개하고, 또 질못 실수한 사례에 대해서도 반면 교사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사용 > 재활용" 이란 부분에 대해서는 왜 중요한 이야기인지 꾸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재활용 부분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센타이 지방의 특성을 이용한 사례는 뛰어나다.

 

 그리고 쓰레기의 처리 가운데 매립과 소각에 대한 부분에 대한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한국에서의 소지역주의에 소각장의 사용 비율이 낮은데, 이 부분은 어쨌던 늘려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도 쓰레기의 재활용 비율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초보인 입장에서 볼때 쓰레기의 처리에 대한 기초로서 좋은 책으로 보여진다.

z******g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