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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6 모기는 먹이 피라미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미국도금시대처럼 유해동물 퇴치운동과 비슷하게 늑대를 잡닌다.(물의 자연사) 우리지노인의 혜안이 빛난다. 내몽골의 사맋놔는 한족이 떠나면 해결된다. 환경문제에 관한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P198 종이는 돌궐(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인쇄술은 신라 (한국사상식바로잡기) 한족은 하남성,섬서성 일대에 살던 하상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소수민족이었습니다.(한자의 역설) 한족의 이주로 인해 초원이 피폐해져가는 모습을 초원의 역사와 버무려 잘그려주었다. 백조밀렵이야기 우울하다. GNP가 높아야 사람들에겐 환경의식이 생긴다. ㄱ대에 관한 고찰 잘읽었습니다.☆☆ 초가을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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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어렸을적에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가 생각났다. 제목이 정글북이었던가? 그 만화 덕분인지 늑대는 생소한 이미지는 아니었던거 같다. 오히려 그렇게 알고 있었던 내 자신이 조금 민망스러웠다고나 해야하나..? ㅋㅋㅋ.. 또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서 나자신도 점차 그들에게 동화되버리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랑(狼)속에서 표현되는 늑대는 정말 굉장했다.
무리생활을 하는 늑대들이 자신보다 강한 우두머리의 행동을 따르고.. 동료들을 위해 사냥한 먹이를 남겨놓는 행동들..
이책은 읽는 내내 나를 계속 흥분시켰다. 마치 내가 첸젠이 되어 비리거 노인과 엘룬초원에서 늑대사냥을 하는듯한 기분도 들었고.. 또 내가 첸젠이 되어 새끼 늑대를 키우고 새끼늑대의 고통앞에서는 나도 같이 고통을 느꼈던거 같다. 그 정도로 사람을 끌어당겼던 책이었다.
다가오는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으로 이책은 영화화한다고 한다. 중국의 그 넓은 땅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화일거 같다. 과연 영화속에서는 그 넓고 아름답던 엘룬초원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다. 또 늑대와 비리거 노인의 모습도 궁금하다.
만약, 늑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늑대의 또다른 면을 발견할수 있을 책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