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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작가가 미국에서 도서관 사서로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면서 얻게된 노하우를 일본의 부모들에게 소개하려는 의도록 씌여진 책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적인 면에서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편집 면에서의 단점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시고 꼭 수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1. 교정을 제대로 하였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타가 많습니다. 2. 이 책에서는 100여권의 영어동화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책을 보여주는데 있어 흑백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많이 아쉽습니다. 3. 사이트 소개 등도 흑백으로 되어 있어 실제로 독자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정보라기 보다는 형식적으로 사이트를 캡쳐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4. 오타인지 혹은 영어그림책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이 일본어를 우리말로 번역하셔서 그런 것인지, 영어그림책에 대한 잘못된 표기가 많았습니다.
몇가지 편집면에서의 단점을 제외하면, 영어그림책을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
| 아이들 영어학습법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러가지 영어학습에 관한 책들이 조금은 주관적인 교육법과 막상 실상에서 적용하기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않아 그냥 한번 술술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였습니다. 이책은 처음 볼 때에는 생소한 용어로 조금은 어려운 느낌이 들었지만 영어그림책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여러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과 구체적으로 활용을 시해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많은 영어그림책을 볼 때마다 어떠한 책을 구입해야할지 항상 망설이고 그냥 유명한 책들을 위주로 구입하거나 인테넷으로 정보를 얻어 구입하곤 했었는데 이 한권에 모든 가이드가 되어 있어 우선 편하고 부록으로 넣어준 책은 어떤한 그림책이 떤한 교육에 좋은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