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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문화유산 종묘를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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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은 첫페이지에 활용법을 간단히 셜명한다. 효과적인 답사를 위한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의 프로그램이란 소제목으로 3가지 학습 테마, 추천하는 답사 코스, 그리고 종묘의 역사와 종묘 답사순으로 책이 펼쳐진다. 3가지 테마 학습을 통해 종묘에 가기전에 생각해 보아야할 몇가지를 이야기한다 . 종묘에서 가장 큰건물은 그 길이가 101미터나 된단다. 조선왕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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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은 첫페이지에 활용법을 간단히 셜명한다. 효과적인 답사를 위한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의 프로그램이란 소제목으로 3가지 학습 테마, 추천하는 답사 코스, 그리고 종묘의 역사와 종묘 답사순으로 책이 펼쳐진다. 3가지 테마 학습을 통해 종묘에 가기전에 생각해 보아야할 몇가지를 이야기한다 . 종묘에서 가장 큰건물은 그 길이가 101미터나 된단다.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의 혼이 쉬는곳이라니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든다. 그리고 왕이 백성에게 효의 모범을 보이는곳, 어떤 모범을 보였을까? 또 1년에 한번씩 지내는 종묘대제와 그때 연주하는 종묘 제례악이 세계무형유산이라는데 어떤 것이길래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을까? 아는것이 별루 없었다고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 하지 말라한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된다고... 사실 종묘는 인사동엘 가거나 종로를 갈때 스쳐 지나가던 곳이었다. 그치만 그렇게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참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이세상을 떠난 조상을 모시며 효를 다했던 우리네 조상님들을 생각하니 불효막심한 내 모습이 참 부끄럽다. 여자는 처음 종묘에 가지 못했단다. 노래, 춤, 연주는 물론 제사음식 마련도 남자가 했다니 참 의아스럽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없다. 그렇게 7년이 흘러서야 숙종의 세번째 왕비인 인원왕후가 처음 종묘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곳곳에 숨어있는 여러가지 일화도 참 재미나다. 종묘의 곳곳을 참 자세히 알려주어 현장 답사를 하기전에 꼭 한번 보아 주면 좋을책이다. 그리고 종묘의 모든곳을 차근차근 다녀볼 수 있는 답사 코스부터 중요한 곳만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나누어 소개해 놓았다. 어떤 코스이던 우리 아이들과 자주 간다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조선의 역사도 가깝게 느껴질 것 같다. 또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워크북! 이책 시리즈의 묘미라 할 수 있는 이 워크북은 아이들이 참 재미나게 종묘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록이다. 이 책 한권만 들고 종묘를 둘러 보며 퀴즈 맞추기를 해도 하루가 짧을것만 같다.
k*******7 200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한 종묘 답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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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나 방학이 부담이 되는 건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여러 단체들의 캠프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방학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대로 방학에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체험학습을 떠날 곳의 리스트를 작성하려고 서점에 나갔다. 일단 집이 서울이여서 큰맘먹고 떠날 지방보다는 가까운 곳을 먼저 다녀보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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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나 방학이 부담이 되는 건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여러 단체들의 캠프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방학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대로 방학에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체험학습을 떠날 곳의 리스트를 작성하려고 서점에 나갔다. 일단 집이 서울이여서 큰맘먹고 떠날 지방보다는 가까운 곳을 먼저 다녀보고 싶었는데, 종묘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은 크게 종묘의 역사와 답사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이 책은 먼저 사전학습을 하고 아는 것을 바탕으로 답사를 하면 그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책의 구성을 역사와 답사 파트로 만들었나보다. 그리고 사진마다 설며을 따로 붙여두고, 설명에 나온 부분을 사진에 표기해 주어서 아이들이 설명으로 부족한 부분들은 사진을 보며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친절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e******4 200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보는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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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지금은 엄마가 된 나부터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까지 학창시절 안가본 사람이 없는 곳일 것이다. 얼마전에도 아이와 함께 찾은 종묘에는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여러가지 목적으로 종묘를 찾은 것 같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묘라는 곳에 대해 많은 이들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종묘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종묘가 돌아가신 조선의 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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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지금은 엄마가 된 나부터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까지 학창시절 안가본 사람이 없는 곳일 것이다. 얼마전에도 아이와 함께 찾은 종묘에는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여러가지 목적으로 종묘를 찾은 것 같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묘라는 곳에 대해 많은 이들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종묘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종묘가 돌아가신 조선의 왕들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는 것과 화려한 궁궐과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그곳에 모셔진 왕들에 대한 에피소드 등... 종묘가 그곳에 그렇게 서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또한 조선시대 건축의 특징과 각 건물들의 기능까지 자세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서술하고 있다. 저자가 오랫동안 자원봉사자로 종묘를 안내하였다고 하는데, 경험이 풍부해서 인지 비록 책으로 읽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듯하게 설명해주어서 아이들도 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랫시간 주변에 있었지만 종묘를 새롭게 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s******k 200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왕조의 정신..체험학습으로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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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많은 문화유산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런 질문에는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내 것이면서 많이 알지 못하고 그 참뜻을 모른다는 창피함 때문이다. 학교에서 사회나 역사시간에 시험에 나온다고 외웠던 것이나 얼핏 스치듯 들은 기억이 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결정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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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많은 문화유산 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이런 질문에는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내 것이면서 많이 알지 못하고 그 참뜻을 모른다는 창피함 때문이다. 학교에서 사회나 역사시간에 시험에 나온다고 외웠던 것이나 얼핏 스치듯 들은 기억이 나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결정적인 영향은 역시 아이들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싶은데 그 전에 먼저 내가 정확히 알고 느껴야 아이들에게 진정한 우리것에 대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아이와 함께 엄마도 같이 성장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본격적으로 다니지는 않았지만 선행작업으로 먼저 우리 문화에 대한 답사시리즈에 관심을 갖고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다.   열린 박물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역사가 보이는 답사 시리즈의 제 1권은 서울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종묘이다. 본책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본책에 대한 내용을 학습한 후에 워크북을 통해 점검하는 형태를 취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궁궐지키미로 활동하셨던 지은이 고문준 선생님은 먼저 종묘의 정확한 의미와 궁궐과의 차이를 설명해 주시면서 종묘를 직접 답사하는 형식으로 코스를 정하여 부분 부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고 있다. 종묘는 조선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1995년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은 2001년에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유교 국가였던 조선에서는 효가 중시되었고 그래서 나라의 임금이 조선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절차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었고 모든 백성에게 효를 실천하는 본보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종묘외에도 땅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사직이 있었는데 경복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종묘, 서쪽에는 사직단을 세워서 종묘 대제와 사직 대제를 지내면서 나라의 발전을 염원했던 것이다. 텔레비전 사극을 보면서 그리도 수없이 나오던 "전하,종묘와 사직을 생각하소서."했던 신하들의 말뜻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었다. 이 외에도 임란이 끝난 후에 가장 먼저 불타 버린 종묘를 재건한 광해군은 폐위됨으로써 종묘에 신주가 모셔지지 않은 이야기부터 왕이 지내는 궁궐과 역대 왕의 신주가 모셔지는 종묘와의 차이 등에 대한 이야기는 제 1장의 종묘의 역사 부분에서 충분히 들을 수 있다. 제 2장에서는 실제로 종묘를 답사하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다. 답사를 할 경우 이 부분을 지침삼아서 돌아보고 설명을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왕이나 왕비도 꼭 종묘의 앞에서는 내려서 걸어야 했던 곳인 하마비부터 시작해서 외대문, 중지당, 공민왕 신당, 어숙실, 정전, 공신당 칠사당, 정전 약공청, 영녕전, 종묘 뒤 숲길로 이르기 까지 각 장소에 담긴 의미를 하나하나 집어 볼 수가 있다.   무엇보다 사진자료가 풍부하고 팁을 통해서 얻는 역사적 상식도 재미나다. 그리고 책의 앞부분에는 종묘답사 지도가 실려 있어서 이 부분을 참고 삼아 읽으면서 찾아보고 실제로 답사하는 경우 보면서 가도 좋겠다. 이렇게 책을 읽은 후에는 워크북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정리 점검해 볼 수 있다. 워크북에서는 재미난 문제를 통해서 종묘에 대한 상식을 점검하고 직접 답사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티켓을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 워크북을 통해서 내용을 정리하고 스크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박겉핥기 식이 아니라 상세하게 우리 종묘에 대한 학습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자료를 읽고나서 종묘로 답사여행을 떠나지 않을 부모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모두 우리 역사 바로알기, 자세히 알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열린 박물관에서 역사가 보이는 답사시리즈로 출간될 다음 도서에 거는 기대도 한 층 커진다.   한 권보다 셋트로 본책과 워크북을 다 구입하는 것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한데 워크북과 본책의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아쉽다. 본책에 부록으로 갈라서 쓸 수 있는 워크북을 구성해서 좀더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c******u 200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