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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그저 화려하고 뽐내기 위해 존재한다고만 생각했다. 수많은 의미와 이름과 용도가 있을 줄은 정말 미쳐 몰랐다. 특히나 흥미로웠던 주얼리는 애도주얼리''다. 죽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던 주얼리.. 수수한듯하면서도 화려한.. 그러면서도 애틋함이 묻어있는 애도 주얼리.. 특히나 작은 주얼리속에 망자의 머리카락을 넣어서 보관했다는 대목에서는 애잔함 마저 느껴졌다.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 주얼리와, 과거를 회상하는 카메오.. 요즘은 보석의 뜻만 알아도 대단하다고하는데 ... 사실은 주얼리의 모양 하나한에 의미심장한 의미가 있다는것이 정말 놀라웠다.
모양만 화려하고 예쁘면 된다하는 요즘의 주얼리들과 비교했을때, 옛것을 그저 오래된 것으로 치부하지말고 좀더 진중하게 과거의 현재를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았다. 앞으로라도 작은 주얼리를 고를때 단순히 모양만 볼 것이 아니라 의미와 용도에 춰서 나를 표현 해 줄 수 있는 그런 주얼리를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