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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의 <重力ピエロ (중력삐에로)> 원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소설도 보고 실사화된 영화도 봤는데요, 원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용어가 등장하는 장르는 아니기 때문에, 원서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데에 큰 어려움이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원서로 보니 뭐랄까 표현이 더 잘 와닿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春が二階から落ちてきた」 이 문장은 몇번을 봐도 좋네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구요. 무튼, 영화나 번역된 소설을 읽은 분들 중에서 일어를 할 줄 아신다면 원서를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