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크르노 크루세이드クロノクルセイド 감독 : 고베 히로유키, 쿠레나이 유우 각본 : 토미오카 아츠히로 원작 : 모리야마 다이스케 등급 : 17세 이상 작성 : 2005.11.20. "내 시야가 흐린 것은…… 아아.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는군." -즉흥 감상- 감동이었습니다. 만화책의 완결을 보고 다시금 TV시리즈를 접한 저는 그만 중간 중간 찡∼한 것이 눈물을 흘리는 줄 알았습니다. 원작도 감동이었지만, 그 감동을 포함하면서도 또 다른 결말로서 더 큰 감동이라는 마침표를 찍어버린 이번 작품. 후훗. 꼭 소개해보고 싶어지더군요. 1928 AD. 브루클린 뉴욕의 02:35 AM. 어디선가 새벽의 단잠을 깨우는 전화벨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악마''의 난동을 알리는 윗사람의 전화. 그렇게 인간 로제트 크리스토퍼 수녀와 악마 크르노의 콤비플레이로 엑소시즘이 시작됩니다. 사건은 어떻게든 마무리되지만, 결과는 또 하나의 대참사(?)를 만들고 마는군요. 영혼의 강 아스트랄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 죄인이라 불리는 악마들과 신의 이름을 걸고 싸우는 막달라 수도회. 그리고 그 난세의 중심에 서서 빼앗겨버린 사랑하는 자와 잃어버린 시간을 뒤쫓아, 소중한 것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불사르는 주인공들. 하지만 그들을 뒤쫓는 ''절망''의 그림자는 계속되는 비극을 속삭이고 찬양하라하는데……. 원작의 충실한 재구성. 그러면서도 그 이상으로의 승화.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미국의 황금의 20세기를 무대로 펼치는 대 서사시. 원작에 없는 새로운 설정들과 함께 이야기는 드라마적이면서도 더욱 심화된 비극을 부르짖는 듯 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작품의 오프닝과 엔딩 곡이었는데요. 매화를 볼 때마다 계속 정신없이 신나게 따라 부르고, 제 휴대폰에 심어두고 계속 듣고 있다면 말 다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웃음)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진 않았는데요. SF적인 요소보다도 드라마적 요소에 비중이 더해졌으며 원작에서는 잘 표현되지 못한 호러틱한 장면의 연출은 칭찬 할만 했지만, 크르노의 과거 속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는 조금 약한 듯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원작에서만 등장하게 되는 ''지옥''이라고도 하는 판데모니움pandemonium과 에덴Eden을 영상으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만, 뭐 아무튼 이번 작품으로도 충분히 대 만족이었습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마치 무한정한 것 인양 방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아니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세상에 의미 없는 것은 없다 할지라도 저는 무엇인가 남기고 인생을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 그래서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으면서 여러 가지를 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존재. 악마들 사이에서 죄인이라 불리는 악마 ''아이온''의 묵시록의 또 하나의 결말에 대해 생각해보며 감상 기록을 종료해 보고자합니다. Ps. 마지막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이 올라갈 때 비록 영어로 적혀있었지만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다는 흔적이 있으니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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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렇게 내려가다니. 그것도 한정판이. 내가 이걸 얼마를 주고 샀는데 너무 충격이라 말이 안나온다. 이러면 빨리 사는 사람은 항상 손해만 봐야 하는 거란 말인가? 아무리 우리나라 애니DVD시장이 암울하다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거 같다.
제작사 입장에서 재고를 없애야 겠다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면 최소한 비싼 값에 산 사람들에게 불만이 없는 혜택을 줘야 하지 않을까? 거진 세배의 가격으로 산 사람들만 바보가 되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돈도 아깝고. (작품이야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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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드의 노컷 버전이라니! 하고 기뻐한 바도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싼 가격에 팔 줄이야... 잠시 임시품절된 적이 있었을 때 좌절했는데 다른곳에서 샀더니만 다시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얄미울데가.. (뭐 그치만 그곳에서 산게 훨신 쌌습니다..ㅋㅋ 그러니까, 재입고할 땐 900원 오른 모양입니다만 전 39000에 Get!)
사고나서 불안했던건.. 사실 크르노 크루세이드가 명작이지만 애니메이션 감독에 대해 좀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코믹스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예컨데 너무 수위가 높..?!)이 개인적으로 보기에 거슬렸기 때문이었죠;
받아봤을땐 너무 흡족해서 그런 불안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크기가 작고 아담해서 '우와우와' 감탄사 연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일러스트위에 있는 흰 부분(위아래로..)이 안에 자석이 있어서 붙어있더군요! 떼는 데에도 희열을!
열어보니 차곡차곡접힌 dvd 케이스들. 바라보면서 어찌나 흐뭇하던지ㅠ 동봉되어있는 가이드북.. 정말 좋았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개인적으로 알고싶었던 부분 등등.. 한정판의 위력이란 대단하군요! 아참, 같이 들어있는 일러스트들도, 예상을 깨고 제게 좋은점수를 땄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있는 엽서같은 것들은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한번쓰면 끝일테니까.
그치만 일러스트가 이렇게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오다니! 게다가 뭔가 개인적으로 선명한 그림을 구하기 힘들었던 일러스트를 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듯 하고(??)..
어쨌거나 이렇게 만족스럽게 DVD구입한 건 처음입니다! 아..사실 DVD구입도 처음입니다만 굉장히 감동해버렸습니다!
'아니 이걸 사야하는것인가 말아야하는것인가' 하고 있는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팬분들! 부디 임시품절되어 땅을치고 후회하시기전에 구입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정말 퀄리티가..ㅠㅠb
p.s 사실 구성이 한국더빙판이 포함되어있지 않았더라면 일본한정판을 구하려고 했을 것 같네요.. 일본한정판과 국내한정판은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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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내가 가장 감동적이게 본 애니메이션 작품 중 하나이다. 만화책보다 애니를 먼제 보게된 작품인데, 초반부터 작품이 너무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 갈수록 느껴지는 감동과 멋진 스토리에 모든것이 압도당했다. 완결편을 봤을땐 눈물을 너무 흘렸었던 정말 슬프고 멋진 애니메이션 작품. 만화책도 좋지만 움직이는 영상, 그리고 퀄리티 높은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애니메이션을 봐도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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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크루세이드는 일본 원작을 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국에 정발하는 경우 편집될 성향이 매우 농후해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걱정했었던 작품인데...노컷 정발 소식을 듣고 정말 뛸뜻이 기뻣던 작품이다. 게다가 크로노 크루세이드는 일본에서도 애초에 출시가 DVD매채를 통해 출시되어 화질과 음질을 DVD라는 매체에 맞도록 최적화되어 출시되었었던 작품이다. 처음 이작품을 접했을땐 높은 완성도에 비해서 처음 부분의 내용전개가 약간 코믹스러워서 조금 당혹(?)스러웠었었지만, 뒤로 갈수록 작품의 깊이와 함께. 맨 마지막회의 감동(만이 슬펐었다..)이 매우 독특했던 작품이었다. 그때의 감동을 다시 DVD로 느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크로노 크루세이드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매우 좋은 작품이다. |
| 매주 금요일 날 이거안보면 미칠것같았어요 환상의 커플 크르노와 로제트를 보면서 이건 dvd 안나오려나 기다렸는데... dvd나왔다는걸 지난주에서야 알았습니다 설때 사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있을까요? 500장 한정이라는게 좀 걸리네요... 하지만 꼭 사고싶습니다 13만원이라 할지라도! |
| 정발 소식을 듣고 뛸 뜻이 기뻤습니다. 산뜻한 패키지에 알찬 스펙들, 가격도 코드2,nd에 비하면 엄청 저렴합니다 애니dvd 시장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게 많이 팔리길 바랍니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더빙으로 다시금 엔딩의 감동을 볼 수 있게되어 출시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많이 내주세요 암튼 크르노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