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니발 렉터, 엽기 그리고 흔들리는 사회
"한니발 렉터, 엽기 그리고 흔들리는 사회" 내용보기
아마도 이 작품을 처음 접한건 199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군 생활을 하면서 "양들의 침묵"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 읽기가 무섭게 내무반에 돌아다니던 같은 작가의 "레드 드래곤"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국내에서 토마스 해리스라는 작가가 그리 유명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그저 그런 추리소설로만 생각을 했는데 잔인하고 엽기적인
"한니발 렉터, 엽기 그리고 흔들리는 사회" 내용보기

아마도 이 작품을 처음 접한건 199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

 

군 생활을 하면서 "양들의 침묵"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 읽기가 무섭게 내무반에 돌아다니던 같은 작가의 "레드 드래곤"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국내에서 토마스 해리스라는 작가가 그리 유명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그저 그런 추리소설로만 생각을 했는데 잔인하고 엽기적인 묘사가 워낙 많아서 그랬는지 책 속으로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대단했던 것 같다. "레드 드래곤"은 앤터니 홉킨스가 해너벌 렉터(한니발 렉터보다는 이게 원음에 가깝단다)로 분한 동명의 영화 이전에 마이클 만이라는 감독에 의해 이미 영화화 되었었다. 다음 작품인 "양들의 침묵"이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였기에 "레드 드래곤"이 우리나라에 늦게 소개되기는 하였지만 순서상으로는 "레드 드래곤"이 먼저다.

 

개인적으로는 "양들의 침묵"(해너벌 렉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속편을 포함해서)보다 "레드 드래곤"이 훨씬 인상적이었다.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란 살인마의 성장과정을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섬세하게 묘사하는 대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당시로는 이 작품이나 후속작(양들의 침묵)처럼 잔혹무도하고 엽기적인 소설과 영화가 없었다. 지금이야 이런 부류의 작품들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15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문화적인 충격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임팩트(impact)가 강한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면에는 이 작품속에 도사리는 광기가 사회적으로 전이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혜진 양과 예슬 양 사건을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만 해도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정도의 범죄는 정말 드물었던 것 같다. 어제 "The Hills Have Eyes"(국내에는 아직 개봉되지 않은 것 같다)라는 영화를 봤는데 슬래셔라는 호러 장르 외에 고어(Gore)와 인육을 먹는 장면이 사람을 극도의 패닉 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기우일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이 자꾸 이상해지는 것 같다.

j***n 2008.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랙터 박사와 떠나는 여행
"랙터 박사와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스릴러 역사상 가장 엽기적이고 무서운 악당 한니발 렉터 박사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없어서 올 여름 바캉스를 못가는 사람도   일광욕을 하며 오랜만에 살을 태우는 사람도   모두 함께 랙터 박사의 지옥같은 매력에 푹 빠져봅시다.
"랙터 박사와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스릴러 역사상 가장 엽기적이고 무서운 악당 한니발 렉터 박사

 

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없어서 올 여름 바캉스를 못가는 사람도

 

일광욕을 하며 오랜만에 살을 태우는 사람도

 

모두 함께 랙터 박사의 지옥같은 매력에 푹 빠져봅시다.

a*****0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 내용보기
처음 집에 있는 양들의 침묵을 읽은 것을 계기로 작가인 토마스 해리스와 렉터교수에게 빠져버려 시리즈를 다 읽게 되었습니다. 저만이 아닌 제 친구들까지 다 돌려 읽을 정도입니다. 보면서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구요, 그닥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렉터교수의 매력에 자꾸 끌리는 군요. 원래 이 책이 시리즈의 첫 번이라는데... 뒤죽박죽 읽어서 아쉽
"*" 내용보기

처음 집에 있는 양들의 침묵을 읽은 것을 계기로 작가인 토마스 해리스와 렉터교수에게 빠져버려 시리즈를 다 읽게 되었습니다.

저만이 아닌 제 친구들까지 다 돌려 읽을 정도입니다.

보면서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구요, 그닥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렉터교수의 매력에 자꾸 끌리는 군요.

원래 이 책이 시리즈의 첫 번이라는데...

뒤죽박죽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c****3 200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머스 해리스의 역작
"토머스 해리스의 역작" 내용보기
사람들의 인지도 순으로는 '양들의침묵-한니발-레드드래곤' 이라서 그 가치를 낮게 평가할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양들의 침묵'보다 더 짜임새있고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한다.   셋 다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소설이라 일반인에게도 친숙하다. 최초 레드드래곤이 개봉되었으나 별다른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현재 CSI 라스베가스에서 길 그리섬 반장이 윌 그레이엄
"토머스 해리스의 역작" 내용보기

사람들의 인지도 순으로는 '양들의침묵-한니발-레드드래곤' 이라서 그 가치를 낮게 평가할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양들의 침묵'보다 더 짜임새있고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한다.

 

셋 다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소설이라 일반인에게도 친숙하다. 최초 레드드래곤이 개봉되었으나 별다른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현재 CSI 라스베가스에서 길 그리섬 반장이 윌 그레이엄으로 분해 나오므로 지금 본다면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책 표지에 있는 사진은 앤소니 홉킨스와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한 리메이크된 영화의 포스터인 것 같다.

 

상당히 독특한 스릴러 소설로 통상 추리-스릴러 소설이 말미까지 범인을 숨기는 것에 비해 중반부에 등장을 시킴에도 불구하고 맨마지막 장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작가만의 능력인 것 같다.

 

한 가지 불만은 최초 레드드래곤 책 표지 (연한 초록 바탕에 레드드래곤이 그려져있었던 걸로 기억함)가 더 좋았는데 굳이 영화 표지를 넣어서 싸구려같은 느낌이 들었고,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윌리엄블레이크의 그림을 삽화로 넣어주었으면 이해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다.

d******1 200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