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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단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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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는 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고'말의 묶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가장 초기라는 것은 원래의 부처님의 가르침에 좀 더 가까울 수 있다는 뜻이서서, 궁금했다. 정말 근원은 무엇인지...소중하고 귀중한 경구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인상에 남은 경구 하나를 옮기고 싶다.** 배움 **일어나 앉으라. 잠을 자서 그대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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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는 많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고
'말의 묶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장 초기라는 것은 원래의 부처님의 가르침에 좀 더 가까울 수 있다는 뜻
이서서, 궁금했다. 정말 근원은 무엇인지...

소중하고 귀중한 경구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인상에 남은 경구 하나를 옮기고 싶다.

** 배움 **

일어나 앉으라. 잠을 자서 그대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으라. 평안을 얻게 위해 열심히 배우라.
그대들이 게으르면 '죽음의 왕'이 그대들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그대들을 헤매게 만들 것이다.

신과 인간은 집착에 얽매여 무엇인가를 갖고자 한다.
이 집착에서 벗어나라. 짧은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짧은 세월을 헛되이 보낸 자는 지옥으로 떨어져 한탄한다.

게으름은 때와 같은 것. 때는 게으름 때문에 생긴다.
애써 닦음으로써, 또한 밝은 지혜로써 그대의 영혼에 박힌 화살을 뽑으리.



s****8 201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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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누가 성인이 되는가?
"[숫타니파타] 누가 성인이 되는가?" 내용보기
카톨릭이나 이슬람교와는 다르게 불교는 경전이 참 많습니다. 고려때 만들었던 팔만 대장경처럼, 수 많은 경전들이 존재하고 있는 까닭은, 아무래도 불교는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고, 그 많은 부처들의 말들이 각각 경전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고마타 싯타르타의 언행을 기록한 최초의 불교 경전이라고 합니다. 이
"[숫타니파타] 누가 성인이 되는가?" 내용보기

카톨릭이나 이슬람교와는 다르게 불교는 경전이 참 많습니다.

고려때 만들었던 팔만 대장경처럼, 수 많은 경전들이 존재하고 있는 까닭은, 아무래도 불교는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고, 그 많은 부처들의 말들이 각각 경전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고마타 싯타르타의 언행을 기록한 최초의 불교 경전이라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성인들은 꼭 자신이 직접 문서를 만들지 않고, 그냥 말로 이야기 하면, 그 제자들이 정리해서 적고, 출판하지요. 

어쨌든, 이 경전의 얘기는 일반적인 불교의 얘기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살기 위한 세부 지침들을 보면, 오히려 유교에서 얘기하고 있는 내용과도 유사합니다.

남을 무시하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항상 성실하고 부지런해라..

뭐 이런 것들이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고마타는 스스로 생산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혼자 고행하며 자신의 내부를 탐구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그런 삶이 아닌 일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는 적당량의 식사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소위 탁발이라는 것인데, 이게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하느라고, 농사지을 시간이 없어. 그러니 농사짓는 네가 공양을 좀 하렴. 그러면 나는 깨달음을 얻어 해탈을 할 수 있을꺼야"

라는 것 아닌가요?

누군가 깨달음을 얻어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를 지지하는, 깨달음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행에 성공해서 깨달음을 얻어 해탈하면, 저 멀리 어디론가 떠나버리지요.

남은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마치, 옛날 드라마에서 고시 공부하는 남자친구를 뒷바라지 하다가, 고시 합격한 뒤에 버려지는 순진한 처녀를 보는 느낌입니다.

뭐, 제가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의문을 갖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기고 또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책 안에서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읽는 동안은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오래 읽히는 책은 그럴만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l*****6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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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을 보고나서 볼 책
"진리의 말씀을 보고나서 볼 책" 내용보기
뒤에 제자들의 질문란을 보세요 ㅎ     열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고 아실 수 있으 실 거에요 ㅋ   소책자이니   왔다갔다하면서   간략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   50% 하니 싸시겠어요 ㅎ   저는 3500원에 주고 샀거든요 ㅎ   이책은 영원한게 아니에요 ㅎ   있을 때 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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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제자들의 질문란을 보세요 ㅎ

 

 

열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고 아실 수 있으 실 거에요 ㅋ

 

소책자이니

 

왔다갔다하면서

 

간략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

 

50% 하니 싸시겠어요 ㅎ

 

저는 3500원에 주고 샀거든요 ㅎ

 

이책은 영원한게 아니에요 ㅎ

 

있을 때 사세요 ㅋ

c*****k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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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법정 역)
"숫타니파타(법정 역)" 내용보기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숫타니파타' ... 제목이 생소하였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종교를 떠나서 좋은 글을 읽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숫타는 말씀, 니파타는 모음, 그래서 경집이라고하며 경전의 모음입니다.  불교 최초의 경전이라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이란  법정스님의 책도 있는데 이책은 숫타
"숫타니파타(법정 역)" 내용보기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숫타니파타' ... 제목이 생소하였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종교를 떠나서 좋은 글을 읽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숫타는 말씀, 니파타는 모음, 그래서 경집이라고하며 경전의 모음입니다.  불교 최초의 경전이라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이란  법정스님의 책도 있는데 이책은 숫타니파나의 강론집이라 합니다  아직 저 책은 못 읽었습니다.

책속의 내용 몇 자 적어봅니다.
안팎으로 흰 것을 알고 맑고 깨끗한 지혜가 있고 흑과 백을 초월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현자'라 불립니다.
안팎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을 알고 인간과 신의 숭배를 받아 집착의 그물을 벗어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성인'이라 불립니다.

모든 악을 물리치고 때묻지 않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 스스로 안정시키며,윤회를 넘어서 완전한 자가 되어 걸림이 없는 사람, 그를 '바라문'이라 합니다. 등 등 여러 좋은글들이 많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마음의 수양을 쌓고 내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정리가 필요할 때 읽으면 마음의 위안과 고요함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때마다 책장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반성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합니다.
모든 집착을 떨치고  절제하며 나를 잘 다스리고 사는게 힘든가봅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숫타니파타' ... 제목이 생소하였습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종교를 떠나서 좋은 글을 읽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숫타는 말씀, 니파타는 모음, 그래서 경집이라고하며 경전의 모음입니다.  불교 최초의 경전이라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이란  법정스님의 책도 있는데 이책은 숫타니파나의 강론집이라 합니다  아직 저 책은 못 읽었습니다.

책속의 내용 몇 자 적어봅니다.
안팎으로 흰 것을 알고 맑고 깨끗한 지혜가 있고 흑과 백을 초월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현자'라 불립니다.
안팎으로 바른 것과 그른 것을 알고 인간과 신의 숭배를 받아 집착의 그물을 벗어난 사람, 이런 사람은 바로 그 때문에 '성인'이라 불립니다.

모든 악을 물리치고 때묻지 않고, 마음을 잘 가라앉혀 스스로 안정시키며,윤회를 넘어서 완전한 자가 되어 걸림이 없는 사람, 그를 '바라문'이라 합니다. 등 등 여러 좋은글들이 많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마음의 수양을 쌓고 내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정리가 필요할 때 읽으면 마음의 위안과 고요함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때마다 책장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반성과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합니다.
모든 집착을 떨치고  절제하며 나를 잘 다스리고 사는게 힘든가봅니다.


p******4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