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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 구천의 모사로 범려가 있다. 월왕 구천이 오나라에 복수를 다 마지고 나서 월왕 구천은 돌변했다. 신하들을 의심하고 독재적인 안좋은쪽으로. 범려는 자신의 동료였던 문종에게 말한다. 구천은 장경오훼의 상이라서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주둥이가 오리주둥이처럼 툭 튀어나오고 목이 길쭉한 사람을 장경오훼의 상이라 하는데 이런 유형은 고생은 함께 할 수 있어도 즐거움은 함께 나눌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범려는 일찍히 관직을 내려놓고 떠나 화를 면하지만 문종은 그의 말을 듣지않아 결국 후회하며 구천에 의해 죽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