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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컨설팅 회사의 대표여서 그런지 매우논리적인 구조로 책이 쓰여졌다. 1장은 서론으로 임원의 의미와 분석틀을 제시하고, 2,3,4장에서 3S인 Style, Skill, Situation을 제시한 후, 마지막 5장에서 3S간의 관계(궁합)를 통해 한국의 임원들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특히 S-큐브 프레임워크(3S)는 임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더불어 2,3,4장도 각 유형에 맞는 인물들을 예로 들어 상을 그리기가 수월했고, 상당히 흥미를 갖게 해주었다.
처음에 이 책을 대할 때는 리더십에 관심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비전을 전파하라"는 책을 읽었는데 주 내용이 링컨의 리더십이었다. 링컨은 하나의 미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후 이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설득해 나가면서, 그 비전을 위해 남북전쟁까지 불사하면서도 적군인 남군을 포용하여 결국 미합중국의 기초를 만들었다. 그 책에서 관심을 끌었던 점은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끊임없이 찾았다는 점이다. 이름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장군들을 시험하면서, 마침내 그랜트 장군을 찾아내어 남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결국 링컨에게서는 명확한 비전을 공유하여 구성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일으킨 리더십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링컨처럼 되기는 쉽지 않다. 물론 방법적인 측면, 명확한 비전 제시, 공유, 설득, 인재 찾기 등은 모방할 수 있지만, 스타일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와 같은 유형의 리더가 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모두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에 반해 이 책은 여러가지 리더십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다. 제목만 보면 맥아더, 마샬, 아이젠하워, 브래들리, 패튼, 롬멜형의 리더를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서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성격, 스타일을 분석해 보고, 어떤 유형의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지를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하지만 한국적 상황은 임원들에게는 불리하다고 한다. 신입사원 교육에는 많은 투자를 하면서 정작 기업의 꽃인 임원에 대해서는 인색하다고 한다. 어린 묘목을 옮겨 심고, 열심히 비료도 주지만, 조금 성장하면 날씨가 좋기만을 바라고 잡초는 제거하지 않는 게으른 농부의 모습이 연상된다. 결국 결실의 책임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임원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에서 90% 이상이 임원직 수행 준비가 불충분 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임원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고, 업무 수행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적어도 무엇을 고민해야할 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대부분의 임원들은 자신의 장단점을 알지만 상사로부터 공식적인 피드백을 받기 전에 이를 개선하지 못했다. 이들 중 35%는 상사의 피드백보다 동료의 피드백이 더 정확하며 강력하다고 답했지만, 이에 대해 상사의 피드백마큼 민첩하게 대응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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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이 제목 그대로 한국의 임원들이 어떻게 임원이 될 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임원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는지 등을 서술한 책인줄 알았다. 그래서 덥썩 구입을 했는데 사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처음에는 약간 실망했다.(물론 내 책임이지만..)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나름대로 굉장히 중요하고 통찰력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원했던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흥미있게 잘 읽었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및 한국에서의 풍부한 컨설턴트 경험을 위주로 하여 임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서술하였다.
주제는 '임원은 될 확률이 14%에 불과하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CEO는 유능한 임원을 앉혀야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임원들 또한 자신의 성격과 분야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훌륭한 임원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S-큐브(style,situatuion,skill의 통합)를 강조하고 있으며 다시
style - 추진자, 지배자, 보조자, 분석자 스타일 형 skill - 전략적, 전술적, 병참학적, 관계적, 기업가적, 전문가적 스킬형 situation - 수호자, 해결사, 개선자, 혁신자, 활력자 역할 형 으로 세분화하여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피터드러커의 '미래엔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임원 스타일을 만들길 바라고 있다.
사실 평범한 대학생인 나로서는 회사 들어가서 열심히 일해서 임원이 되고 더 열심히 해서 CEO가 되어야지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다. 또 회사에서 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고 또한 훌륭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임원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실제 임원은 뛰어난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 2~5년 사이에 교체된다고 한다)
이 책은 CEO가 되고 싶은 나에게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원래 꿈은 크게 잡으라고 하지 않는가...하하하) 만약 임원이 되고 또한 업무를 멋지게 수행하여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주요 문장-
모든 리더십 스타일에 능한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나는 김우중 회장이 각 사장 자리에 '작은 김우중'을, 각 부서장 자리에 자신의 복제판 임원을 앉혀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너가 자신의 복제형 임원들만을 선호해서는 안 된다.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진 다양한 임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CEO는 한명으로 족하지만 임원은 여러 명 필요하다.
비즈니스 주기의 성격과 타이밍에 따라 필요한 임원 스킬이 달라지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항상 탁월할 수는 없다.
끝까지 읽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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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TV 책과 함께"라는 Pro에서 저자의 소개로 시작된 "한국의 임원들" ,
대기업(?)10년차 봉급쟁이로 단순한 오늘같은 내일을 바라보던 나에게 "꿈을 가져야 겠구나"라는
생각의 시작을 갖게 해준책.이책은 나에게 나의 상사들은 왜 저렇게 일을 이끌어 나갈까 하는 의구심에서 벗어나 상사들의 생각을 조금을 엿볼수 있게 해준 책.나의 옆을 떠나 간 많은 동기들과 더불어 그들이
어떤 방식의 업무 방식이었는지 나를 돌아보게 하며,지금 나와 업무를 나누는 동료들/업체등 많은 사람들과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등 봉급쟁이로 갖추어야 할 것을 많이 가르쳐 준 것 같다.
회사생활에 적당한 염증을 스트레스로 돌리며 생활하는 내 또래가 아니라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이에게도 일독을 권해 볼만한 책이라 생각 되며,한번더 아니 좀더 곰씹을 시간을 가지며,두어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이상 가벼운 후기이며,처음 이책을 잡고 읽기 시작했을 때는 2번정도는 읽고 나서 후기를 쓰리라 마음먹었지만, 일상사는 그리 손쉽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아 이정도의 후기로 마감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전문성 반감기:지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약 3년 내에 지식의 유용성이 50%로 감소하게 된다는뜻이다.따라서 약 10년이 지나면 애초에 가지고 있던 전문성의 10%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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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은 한국의 임원들이다. 즉 다른 나라의 임원들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한국의 임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한국의 임원들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징적인 부분, 즉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해보겠다.
첫째, 이 책은 한국의 임원세계에 대한 특징과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책에서 본 인상깊었던 예가 있다. 미국에서는 정말 잘 나가던 임원이었던 사람이
한국으로 발령을 받고서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었다는 것이다.
즉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우리 나라의 임원들 세계도 그러했던 것이다.
기존의 임원이 되는, 리더가 되는 방법론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해외서적들을 변역한 것이어서
우리 대한민국에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는데, 이 책은 실상을 제대로 분석함으로써 잘 알려주고 있다.
둘째, 임원을 유형별로 나눈것이다. 임원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 유형별로 장단점을 기술하고,
또한 그 유형에 해당하는 특정 사람도 지목하였다. 그리고 그 유형별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자신의 유형을 알아볼수가 있다. 책 뒤에보면 테스트가 있는데 간단하지만, 자신의 유형을
보여준다. 그쪽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나의 유형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점을 장점으로 강화시키고
어떤 단점을 극복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임원세계의 실상을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 이 쪽에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한국과 미국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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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크게는 3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내에서 최고의 지위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들,
생계 유지를 위해 사는 사람들...
문득 나의 목표를 돌아 본다.
나는 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가?
임원이 되기 위한 자질과 조건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저자는 너무도 성실하고 진실한 자세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애정과 글로벌 경쟁 시대에 있어서 다국적 임원에 비해 자질이 떨어 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훌륭한 임원이 되기 위해 저자는 스스로 개발한 프레임 워크인 S-Cube(Style, Skill, Situation)을 강조한다.
즉,
1) 스타일 : 당신은 어떤 성격인가? - 추진자, 지배자, 보조자, 분석자
2) 스킬 : 당신의 특기와 장단점은 무엇인가? - 전략적 스킬, 전술적 스킬, 병참학적 스킬, 관계스킬, 기업가적 스킬, 전문가적 스킬
3) 상황 : 당신의 기업은 어떤 상황이며 어떤 역할을 필요로 하는가? - 수호자, 해결사, 개선자, 혁신자, 활력자
세상의 진리는 비슷비슷한 법. 지피지기이면 백전불퇴다. 임원이 되려면 무엇보다 스스로를 잘 알고, 시류에 필요한 사람이 되야하는 법이다.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임원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자질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다.
임원의 스킬과 능력이라고 하면 주로 리더십과 경영 스킬을 말한다.
즉, 1) 다른 사람을 어떻게 리드하는가?
2)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동기부여 하는가?
3) 나의 역할 모델은 누구인가?
4) 내 부하 직원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5) 나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6)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전문성이 있다고 비춰지는가?
여러가지 유형중에 난 전략적 스킬에 탁월한 리더가 가장 이끌린다.
어짜피 이 책은 곁에 놓고 상황에 따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라,
이번 독서에서는 전략적 스킬에 대해서만 확실히 집고 넘어가려고 한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유능한 전략가가 필요하다고 한다.
선택과 옵션의 문제인 전략...
뛰어난 전략가가 되기 위해서는...전략적 스킬 향상을 위한 노하루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주고 있다.
1) 타사의 사례를 연구하라 -- 자신의 답을 모범답안과 비교해 보라.
2) 정기적으로 사업 현황을 검토하라 -- 1년 중 적어도 일주일은 회사의 각 사업부를 전략적인 관점에서 검토하는 데 사용하라. 향후 3년간 무슨 일이 일어날까? 3년후 상사나 오너와 어떤 비즈니스 사안을 논의하게 될까? 현재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 그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가?
3) 한국 시장을 넘어 생각하라 -- 관련 학술지 구독 및 세미나 참석
4) 고객 관리를 게을리 하지 말라 -- 고객들을 초대해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 후기, 회사 이미지 등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라
5) 동료 임원들과 유대 관계를 강화하라 -- 고급 엔지니어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강화하라
6) 경쟁사 임원에 대해 파악하라 -- 교환회의
7) 공급 업체를 활용하라 -- 업계와 시장 상황, 미래 전망, 우리 회사 및 경쟁사의 전략 결과에 대해 논의 하라.
8) 지식을 쌓는 데 게을리 하지 말라 -- 오늘날 임원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 개발을 위한 훈련(세미나, 책 등)이 필수 이다. -- 전문성 반감기(professional half-life)를 기억하라 - 3년내 50% 감소
9) 당신의 상사를 활용하라 -- 적어도 2~3개월에 한 번씩은 상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전략적 문제를 논의하라.
10) 일지를 쓰라 -- 자신 또는 부서가 직면한 전략적 문제에 대해 일지를 기록하고, 분기, 반기별로 이를 재검토하라. 전략적 사고는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기록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기억할 수 있고 개선도 해나갈 수 있다.
기타 -- 한국에서는 예산이나 재무관리에 대해 임원들이 큰 관심을 두지 않지만, 현대 경영에서는 예산 재무 목표 대비 실적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임원이 되고, 기왕 되었다면 훌륭한 임원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지혜를 배웠다.
실천은 읽은 자의 몫이다. 미래에는 전문가만이 살아남는 다는 드러커의 말처럼
임원이 된다는 것은 전문 경영인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 나의 목표를 다시 떠 올려 본다. [인상깊은구절] 현실을 감안해 볼 때, CEO 자리는 많지 않으며 CEO가 되려면 운도 따라야 한다. 바늘 구멍을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어려운 CEO가 되는 것보다 가능성 면에서, 우선 최고의 임원이 되는 데 집중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이것이 훨씬 의미 있고 현실적이다. |
| 한국의 임원들은 회사생활을 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할 책임듯..... 능력, 스타일, 상황으로 구성된 S-Cube를 통해, 상황과 환경별로 필요한 임원의 능력 및 관리스타일은 임원이 아닌 말단사원에게는 추구해야할 이상 및 셀프리더십으로, 조직의 중간관리자에게는 관리능력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한국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일본기업들과 더불어 한국기업, 한국임원을 비교하며, 다국간의 장단점을 종합하여 더 낳은 제3의 안을 제시해 주는 것도 좋았다. 수호자 역할의 임원 / 해결사 역할의 임원 / 개선자 / 혁신자 / 활력자 역할의 임원으로 상황별로 수행해야 할 임원의 역할을 도식화 한 것이나 자가평가표는 비록 임원이 아니지만 자기의 상황별 역할, 충족시켜야할 능력, 임원이나 조직에서 내가 취해야할 행동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아래는 Reviewer의 필요에 의해 정리한 요약지.. ()는 본인이 응용할 생각... ===================================================================== 19. 사람이 조직을 구축하지만, 조직이 사람을 결정짓는다. (사람은 조직의 구성원으로 조직을 이루지만, 향후 그사람이 어떤 조직에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나 태도가 결정된다.... 바로 조직문화를 이야기 한다. 따라서 조직자체의 역량을 개인의 역량보다 떨어뜨리자 말라) 20.임원들에 의해 기업문화가 결정되고, 그 기업문화에 의해 인재가 육성된다. 31. 한국기업과 외국기업의 경영방식 차이 - 하드웨어적인 차이는 별로 없다. - 비효율적인 위험관리 방식이 주된 차이 - 경영방침에 근거한 정책이나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 (즉, 그때그때의 스스로의 의사결정 또는 외부환경에 의한 임기응변식 의사결정과 위기관리) - 조직이 경영정책 등 구조적인 시스템을 다루는 데 능숙하면 구조적인 시스템을 다루고, 사람을 다루는 방식에 능숙하다면 사람에 비중을 두는 것이 더 효율적인 관리방식이다. 33. (CEO의 경영방식 크게는 오너의 경영방식에 지지하라! 시큰둥하지 말라! 나는 협의 절차에 다같이 동창시키겠다. 결정과정에서는 자유로이 의사를 진행하되, 결정된 경영방식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지지해달라!) 35.의사결정의 중요한 원리 !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는가? / 어떻게 의사결정할 것인가? / 어떻게 의사결정 내용을 전달할 것인가? 39. ABC등급이 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A등급이다. 그 A등급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라! (다른 회사의 , 비교되는 회사들의 직원과 자기를 비교하라! 급여나, 근무조건등만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태도, 역량까지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비교하라!) 47.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장단점을 알지만 상사로부터 공식적인 피드백을 받기 전까진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 (중요!) (끊임없는 F/B의 중요성 그래서 점검하고 확인하겠다.) 88. 일본 - 디테일 / 한국 - 신속한 의사결정과 스케일! ---> 속도와 정확성을 모두! 133.실적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업무프로세스에 충분한 관리가 안되었다 (프로세스 경영은 관리의 안정과 위험요소의 사전제거에 효과) 135. 골프강사의 말 공과 점수에 신경쓰지 말고 스윙과 자세에 집중하라. 스윙이 안정되고 좋으면 공은 저절로 잘 날아갈 것이고 점수도 좋아 질 것이다. (골프와 프로세스를 비교하라 경영프로세스와 경영성과는 무관하지 않다.) (다른 운동을 비교해봐도 좋다) 172. 반감기 - 지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지 않으며 약3년내에 지식의유용성이 50퍼센트 씩 감소한다는 이론 184. 회사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카드와 역량을 잘 이애해해 한다.카드패가 좋지 않을 때 가진 돈을 다 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신규사업 추진) 192. 해결사 모델의 임원이 할 일 - 기존 프로세스와 차별화 하라 - 도덕적 해이 및 비윤리적인 상황을 통제하라 -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라 - 신속하게 의사결정하라 (준비-조준-발사(행동력/집중력/추진력)) - 이해 관계자를 설득하라. 203. 보통 3등 회사가 1등 회사를 차지하기란 쉽지 않으며, No.3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좋은 인재와 자원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규모와 수익성이 작기 때문에 좋은 인재와 자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 전체 재검토/구조조정) 과감한 조치가 필요 (개인차원의 과감한 조치-교육과 현장훈련을 통한 능력 업 / 회사차원-환경개선-->투자) 206. 현실적인 비전설정 혁신하려면 마인드부터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는 사람? 하루하루 건건히 직장생활하게 함) 208. 3등과 1등 기업의 차이는 사람을 꼽는다. 교육의 결과보다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성격과 스킬이 형성된다. (조직과 개인의 역량 위에 있는 내용 19페이지와 조합) 209. 문제해결자, 혁신가, 활력자가 필요 - 실패를(도) 장력하고 지원한다. 창의성 -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 (내가 없애 주겠다.) - 근무시간이 1005 채워진다면 창의성을 발휘할 틈이 없다 / 직원들의 업무량을 균형있게 조절하여 창의성이 발휘되도록 [추가] - 나는 지금 최고의 평가시스템인 GE의 시스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자신하는가? 기준을 그곳에 두어라. 최고의 기준에 나를 대입하라. 그래야 최고를 흉내낼 수 있다. - 1등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죽을 노력을 다한다. 그런데 1등도 아닌 우리는 뒤쳐진 것을 만회하려면? 죽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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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임원의 역할과 갖추어야 할 역량등에 대해 고민해오던 차에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책을 접하게 된 것 같다. 리더십이 점차 경영의 중요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점에서 최고경영자와 중간관리자 사이의 교량역할을 해야 하는 임원들이 새로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책의 서두에서 말하듯이 신입사원 7명 중 1명만이 될 수 있으며 임원 1년차에서 50%가 하차하게 된다는 자리이기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의 임원들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거액의 연봉과 스톡옵션등으로 돈과 명예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자리로서 직장인들의 선망의 대상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그렇다면 이러한 임원들은 어떤 자질과 스킬등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것일까? 회사의 라이프사이클과 업종, 주변 환경등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공통적인 요소를 찾아내 본다면 이 책에서 분류한 스타일, 스킬, 상황이라는 3가지 성공조건을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추진자,지배자,보조자,분석자라는 네가지 스타일과 기업가,전략,병참,관계,전문가라는 다섯가지 스킬, 그리고 수호자, 해결사, 개선자, 혁신자, 활력자의 역할을 의미하는 다섯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에니어그램식의 분류법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어서 이러한 분류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거나 할 내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다양한 변수를 정리해서 이런 분류를 해내기까지의 노력이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각각의 유형에 대한 합리적인 해설과 필요한 사항들을 잘 정리해 놓았고 이러한 요소들이 결국은 잘 어루러져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궁합을 이뤄야 임원으로서 롱런한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리를 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자신은 어떤 유형의 임원으로서 어떤 상황에 적합하고 어떤 스킬을 발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와 어느정도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좀 더 세부적인 스킬의 설명이나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감있는 내용을 원한다면 다소 실망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을 것이다. 조만간 현직 임원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실린 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
|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모두 CEO가 되기 위한 책이나 되는 방법들을 적어 놓은 책들이 많다. 이 책의 제목처럼 임원이 되기 위한 책은 거의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일반 기업에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임원이 되어야 한다. 기업의 CEO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면 구체적인 계획으로 우선 임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적합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책의 제목처럼 ‘한국의 임원들’ 즉 한국의 실정을 고려하여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한국의 임원들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게다가 자신의 성격과 상황과 리더십 스킬이라는 이 3가지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이 개발하고 키워나가야 할 스킬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우선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자신의 특기와 장단점을 파악하고, 거기에 자신의 기업의 상황과 어떤 역할을 필요로 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에 적합한 성격과 임원유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신입 사원 중 약 14퍼센트, 즉 7명중 1명만이 임원까지 승진하고 금융기관의 경우 임원 승진 비율은 약 5퍼센트, 즉 20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임원이 되어 성공하여 CEO까지 될 수 있게, 자신에게 적합한 임원의 유형을 계속 발전시켜나가서 적절한 기회와 상황에서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
| http://blog.naver.com/musicplanet/26525708 회사에서 임원이라 함은, 실로 직장인으로써는 목표 삼을 만한 의미있는 자리임이 분명하다. 평균적으로 임원이 되는 데는 15.6년이 걸리며, 임직원 중 14%정도가 임원이 된다고 한다. 현 베인 & 컴퍼니의 이성용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임원''들의 자질과 역활에 대해 <한국의 임원들>이란 책을 통해 임원, 대표이사, 혹은 임직원 모두에게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 워낙에 책의 소재나 제목 자체가 나와 같은 대다수의 임직원에게는 생소하며 동시에 막연한 동경인 세상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에게서 연예인의 이야기를 듣는 듯, 일반 직장인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불러 일으킨다. 베인 & 컴퍼니 코리아의 대표이사로써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유수의 임원, 총수들과 얼마나 많은 만남을 했을 것이며, 더욱이 그들과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이야기하며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이 얼마나 많겠는가. 사실 내가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로 이런 부분에 흥미를 느껴서 였다. 이성용 사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그리고 컨설턴트로써, 글로벌한 (사실 글로벌보다는 미국적인) 비즈니스 세계나 이와 연관된, 기업, 임원상을 잘 알고 있고, 동시에 국내에서의 경험으로 국내 기업/임원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한국의 임원들의 현위치와, 저자가 생각하는 한단계 높은 임원 구성을 위해서, 개인이, 임원이, 그리고 기업이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잘 정리해 놓았다. 이성용 사장은, S-큐브란 모델을 개발하여, 훌륭한 임원이 되기위한 척도 프레임워크로 이용한다. S큐브는 style, skill, situation에 따라 임원은 분류될 수 있고, 책에서도 잠시 언급되는 MBTI처럼, 각각의 분류를 통해 가장 적합한 곳에 적합한 임원이 배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람은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성향에 맞는 임원이 되어야 하고, 각각의 성향에 따라, 상황에 맞게 대처하도록 검토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의 임원들> 책의 기본 골자와 흐름은 위와 같다. 하지만, 실제 책을 읽다 보면, 책 자체의 흐름이 매우 약하고, 방대한 경험과 본인의 생각을 일단 풀어 놓는 위주의 진행이 된다. (나름대로 S큐브로 정리하려고 하지만, 그러기엔 내용이 이를 일관성 있게 묶어주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책 자체는 매우 개인적인 생각의 공유나, 일기 (혹은 블로그)식이 되버리고 만다. 하지만, 그렇다보니, 내용이 저자와 매우 개인적인 내요이 되고,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술자리에서 이성용 사장의 한국의 임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듣는 듯하게 부담없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실제 책의 대부분은 미국의 임원들과 비교할때 국내 임원들은 더 좋은 임원이 되기에 어려운 상황이고, 이를 위해 개인이나 기업은 더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이 역시 물론 내가보기에는 상당히 이성용 사장스러운 생각이다.) 사실 <한국의 임원들>을 실제 임원이거나 임원과 가까운 위치의 사람이 읽으면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이 들지 모르겠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의 임원들>은 저자가 머릿말에 이야기하고자하는, 임원, 곧 임원이 될 사람들, 혹은 임원을 경영할 CEO들에게 과연 어느정도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오히려, 나와같은 일반 임직원이, 앞으로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리고, management level, 혹은 임원진에서 우리나라와 서방 국가들의 비교를 본 거나, 단순하게, 내가 접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임원''의 세계를 조금 옅보는 데는 꽤 만족스러운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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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국의 임원들이 왜 수명이 짧고 미국이나 일본보다 전문성과 능력이 떨어지는가란 물음에서 시작된다. 그답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책에선 사람에 맞는 자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라 말한다. 사람은 성격이 다르고 성격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며 상황에 따라 그 능력이 적절할 수도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잇다. 저자는 사람의 성격(Style), 능력(Skill), 상황(Situation)의 3가지가 맞아떨어질 때 임원들이 최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고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우선 저자는 성격을 MBTI 모델에 따른다. 16가지 성격형을 요약해 추진자형, 지배자형, 보조자형, 분석자형의 4가지로 제시한다. 그리고 4가지 성격에 따라 잘 맞는 업무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업무영역에 따라서 능력은 전략적/전술적/병참학적/전문가적/기업가적/관계적으로 나뉜다. 그리고 이 업무성향에 따라 맞는 상황이 있고 없고가 달라진다. 상황은 수호자/해결사/개선자/혁신자/활력자로 나뉜다. 이상이 이책이 제시하는 내용의 아웃라인이다. 구체적으로 그 하나 하나를 소개하는 것은 지루하고 별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 생략한다. 이상에서 보듯 이책의 내용은 도식적이지만 상당히 유용하며 실제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는 면에서 유용한 가이드라인이다. 경험적으로도 그렇다. 그러나 이책의 문제는 직관적으로 책의 내용에 동의할 수는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명확하게 이미지가 그려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경영서적의 미덕인 사례가 아주 적다. 추상적으로 이 성격은 이러하다 저 상황은 이러하다는 설명위주의 책이다. 가치는 충분하지만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니라면 권할 책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