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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날 2 1권이 프랑스 정치의 전반적인 설명, OAS, 경찰국, 자칼의 등장, 자칼의 철저한 준비... 이것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되었다면 2부는 자칼과 르벨의 대결이다. 천부적인 감각으로, 또한 조직원의 정보 제공으로 발각 얼마전에 계속해서 포위망을 뚫고 도망가는 자칼.... 은근하게 또 끈질기게 계속 변장하고 도망하는 자칼을 손에 잡을듯 말듯 추격하는 르벨... 쫒고 쫒기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경외감을 갖게 되는 그들.... 처음 신분 위장을 하고 도망가던 자칼은.... 르벨의 여러 국가에 요청한 도움으로 인해, 이름과 인상착의가 파악된다. 조그마한 소문에 의해서 결국 몇날 몇일을 자료를 뒤지던 경찰들이 찾게 된다. 위조한 신분이 탄로가 난 그..... 아슬아슬한 차이로 르벨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그 전날 만난 남작부인의 집으로 향한다. 신분이 탄로났음을 알고도 암살은 미루던 그.. 그는 정해진 날짜대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까지 파악한 르벨.... 포위망을 뚫기 위해 필사적으로 다시 변장하고 또 변장하던 자칼.... 정말 몇시간 차이, 몇분 차이로 계속해서 벗어날수 있었다. 아슬아슬....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끝까지 너무 궁금했다. 르벨의 직감으로 프랑스 고위직에 있던 대령의 정부로부터 도청된 사실이 간파되고, 자칼은 결국엔 암살로 정한 당일, 자신이 정한 위치에 결국 위치한 그... 하지만 르벨도 만만치 않다. 준비하고 있던 자칼을..결국 찾아내는 르벨..... 과연 자칼은 성공했을까? 아니면... 르벨이 저지했을까... 2권을 읽으면서 두 사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고 자칼의 능력 또한 범상치 않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결국엔.. 우리가 알고 있는대로 결말이 흘러가게 된다. 알면서도 보고 싶어지던 전개... 그런데, 찰스 칼스롭은.. 정말 누구였을까? 그 부분에서 자칼의 신분이, 정말 원래 신분이 드러나지 않아서.. 의아했다. 결국 자칼의 원래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던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 쓸쓸한 장례식.. 그때 온 사람은 누구였을까.... 자클린과 발르미는 어떻게 되었을까.. OAS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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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날 2"은 OAS의 최고 간부 3명이 청부살인 업자를 고용하여 찰스 드골을 암살할 계획을 가지고 일부러 암살계획과는 관련없이 간부들을 납치해가는 사건으로 인해 세사람이 한 호텔에서 한층을 다 빌린채로 피신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있었는데, 세사람의 경호를 맡던 코발스키를 납치해서 자칼이라는 암호명을 알아내고 암살을 막기위해서 자칼을 찾기 위해서 많은 인원이 동원된다. 자칼은 여러 사람의 여권과 신상정보를 가지고 분장실력으로 암살이 있기 전까지 시간을 보낸다. 자신이 세운 암살 계획의 성공을 위해 그 지형을 미리 알아보고,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최고급 호텔에 묵는 신중함까지 보인다. 이러한 신중함 속에서도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있어서 인지 자칼의 행적이 조금씩 드러나지만 자칼이 운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자신의 동물적인 감각 덕인지 수사망을 한발씩 빠져나간다.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면서 세개의 가방과 손가방 하나를 가지고 분장할 것들과 여권과 그 여권에 들어있는 사람들의 복장까지 준비해 둔 자칼. 발을 저는 노인에서부터 목사, 청년에 이르기까지 세명을 번갈아 분장하게 되고 그런 자칼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그런 자칼을 개의치 않아하면서 자칼이 빠져나갈 구멍들이 생긴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자칼을 쫓는 세력들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자칼이 파리에 도착해서 드골을 암살하기 위해 접근을 하려하고. 그런 계획을 알고 찰스 드골을 보호하기 위해서 장신들로 드골 주위를 호위하는 방패막을 만들면서 떨어진 곳에 네명의 호위부대까지 조성하고 있다. 상이군인으로 분장하여 드골을 암살하기 위한 지점으로 가는 자칼. 자칼을 쫓는 세력과 그 세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망가는 자칼의 모습.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쳤다. 그런 암살을 하기 위한 자칼의 주도면밀함도 인상적이었지만,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신중함. 자신들이 죽이고픈 찰스 드골을 청부 살인업자에게만 맡겨둔 OAS 최고 간부인 세사람이 너무나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자칼을 도와주는 것이라고는 발르미라는 정보요원이 고작이었으니 말이다. 발르미도 결국엔 도청으로 체포되게 되고, 자칼은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계획한 암살을 달성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자칼의 날" 자칼이 겨눈 총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자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