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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impress.pe.kr/2461207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 쉬운 스토리와 쉬운 전개로 일관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쉬운 전개에서도 토토로나 센과 치히로처럼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 비해, 인크레더블의 제작사인 Pixar의 작품들은 볼 것도 없이 심플하다. 전작이었던 니모를 찾아서에서는 엄마찾아 삼만리였고 인크레더블은 영웅패밀리와 악의 대립이라는 고전적 주제이다. 교훈이나 의미같은 건 없다. 선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게 의미라면 의미겠지만.
애니메이션다운 화려한 전투장면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특수효과등등 애니메이션이 단순하고 심플한 스토리이지만 흥미있게 빠져들게 해주는 요소인거 같다. 라이온킹이나 이집트왕자같은 애니메이션처럼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감동이 그다지 없는 것은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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