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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번역본을 읽었다.
짧지만 뭔가 여운을 남기는 내용이 나를 사로 잡았고 원서로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사실 내용이 짧아서 읽을만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원서 치고는 비싼 가격이지만 컬러삽화와 큰 글씨가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충분한 소장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번역본을 읽고도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던 터라 원서를 읽어도 사실
파크리트 쥐스킨트가 좀머씨를 통해 말하고자 한 바를 아직 알수 가 없다...
요즘 뜨고 있는 '향수'의 작가 파크리트 쥐스킨트의 신비로운 이야기
'좀머씨 이야기'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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