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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내 사업을 생각한다. 그리고 먹는 장사라면 망하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식당을 차리곤한다. 하지만 정말 음식장사로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사람들이 얘기하길 음식 솜씨 좋으니까, 네 성격에 음식장사하면 정말 잘 될것이라는 말을 듣는 경우나 아이템이 좋으니까, 목이 끝내주니까 등의 이유로 스스로 확신에 차서 장사를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답해 주기전에 위에서 말한 여러 조건들을 갖추고 실제로 장사해 본 사람들이 말하는 현실적인 음식장사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한 대답일 것이다.음식장사를 해서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흔한 이야기일 것이다. 대개 50% 이상이 기대이하의 매출 등으로 폐업하고, 30~40%%정도는 그냥저냥 한숨쉬며 그래도 먹고 살만 하니깐 장사를 지속하곤 한다. 이러한 음식장사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고작해야 5%선도 채 안될것이지만 성공으로 이끌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나도 곧 성공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2005년 3월 창업을 결심해서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창업을 결심하고, 식당을 열었고, 얼마안되 사업을 접었다. 아직은 음식장사에 미련이 남아있고, 왜 안되었을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사게 되었는데, 처음 읽는 순간에 "왜 식당개업 전에 이 책만 보았다면"하며 알면서도 실행 못한것 들, 한번 더 생각할 걸 하며 후회를 했었지만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리뷰를 통해 이렇게 글 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음식장사를 시작하게 될 수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음식점을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마음가짐, 창업절차와 방법, 입지 선정 및 사업계획서의 필요성, 홍보, 판촉에 이르기 까지 초보창업자들이 가질수 있는 불안감과 쉽게 놓칠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다뤄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인것 같다.
이책은 창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음식점 경영에도 많은 도움자료가 될 것 같다. 새삼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인상깊은구절] 음식점 창업은 재테크가 아니라 비즈니스다 창업을 단순히 생활 안정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명확한 목표의식과 사명감 아래 신용과 인맥을 관리할 수 있어야 지속적인 성공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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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현장과 시장 구석구석을 체험해보지 않으면 말하지 못하는 살아있는 구절이란 느낌이 든다. 날림공사가 아닌 오랜 시간 축적된 자료로 사례를 충분히 들어준 것 같아 읽는데 지루함이 없다. 또한 우리 자영업시장만의 특징을 언급할 능력이 두루 갖추어진 실무경력이 튼튼한 분들이 저자인 점이 가장 맘에 든다. 이제 더이상 책상에서만 컨설팅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나 동경하는 성공담뿐만 아니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실패담까지 버릴 수 없는 내용이다. ''창업''을 염두에 둔 사람이라면 필독했으면 좋겠다. 음식장사는 예비창업자들이 아이템을 고려할 때 가장 선호도가 높은 반면 경쟁력까지 잘 갖추어진 후보는 드물다. 남이 잘되는 단면만을 보고, 또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자만심에서 비롯된 창업은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게 된다. 본인이 직접해본 경험만큼 값진 교과서가 없다. 하지만 비용을 줄이고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책이다. 이 책은 그러한 달고 쓴 과정들을 정확히 진단한 목소리가 실려있다. 주변에 흔쾌히 권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느껴진다. [인상깊은구절] 점포입지에 대한 칼럼중에서- 입지선정시 미래를 내다볼줄 알면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메시지...다시 내놓아도 나가지 않는 점포조건인지 주변에 비해 현저히 싸다면 한번쯤 의심해야 한다. 현재처럼 과당경쟁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상권을 개척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권은 획일적이지 않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 개념의 상권으로 개발해 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