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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머리 자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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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와 찰리 시리즈의 책이 큰애에 이어 이제는 둘째아이에게 애장도서가 되었다. 제 맘에 드는 책들을 한아름 안고 달려와서는 한권한권씩 읽으라고 하여, 오늘 정말 고생 많았다. 그래서 난 나자신에게 '잘했어'하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었다. 롤라와 찰리 시리즈의 책에는 스티커가 중간에 끼어있어, 어찌나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항상 처음 시작은  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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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와 찰리 시리즈의 책이 큰애에 이어 이제는 둘째아이에게 애장도서가 되었다.

제 맘에 드는 책들을 한아름 안고 달려와서는 한권한권씩 읽으라고 하여, 오늘 정말 고생 많았다. 그래서 난 나자신에게 '잘했어'하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주었다.

롤라와 찰리 시리즈의 책에는 스티커가 중간에 끼어있어, 어찌나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항상 처음 시작은  찰리에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롤라는 쪼끄맣고 아주 웃겨요.이다. 롤라는 개구쟁이 모습이고, 그러한 여동생을 한결같이 사랑으로 다독이고 어떻게든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오빠 찰리는 너무 의젓해보인다.

머리가 길어 마구 헝클어지곤 하는 롤라에게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라야 한다고 하지만, 한번에 갈 롤라가 아니다. 갖은 핑계를 다댄다. 발레를 할때 치렁거리는 머리땜에 불편하지 않겠냐고 하면 사뿐사뿐 걸으면 된다고 하고, 머리가 짧아지면 찰리와 비슷해보일거라고 하고, 또 멀지않아 왕자님이 성안에 갇힌 자신을 구해주러 와 진짜 공주님이 되어야 하는데, 그때 긴머리카락을 성밖으로 늘어뜨려야 왕자가 그 머리카락을 잡고 올라와 구출해준다고 하지를 않나...

정말 대단한 롤라다. 그리고 상상력도 어찌나 풍부하시던지.

롤라에게 어울리는 머리모양을 스티커를 떼서 붙여볼수 있게 되어 있어 여자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이야기다.

결국은 머리가 마구 헝클어지면 그 모습이 새집처럼 보여 머리위에 새들이 날아와 살지도 모른다는 찰리의 말을 듣고서야 비로소 "그럼...머리를 조금만 자를까? 아주 조금만."하고 미장원에 가는 롤리.

다녀온 후에는 자신도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었는지, 머리가 짧아도 공주님이 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롤리.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s*****y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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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와 두께에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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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윤진이가 볼 단계의 책은 아니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고, 책 자체가 너무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는 사실 좀 의아 및 놀랬죠^^ 두꺼운 보드북은 아니어도 좀 도톰하고 글밥도 많은 책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얇아요,,,아주 얇아요^^ 음...노부영시리즈의 페이퍼백을 생각하시면 좀 비슷하겠네요. 싸이즈와 두께는 조금더 적지만요^^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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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윤진이가 볼 단계의 책은 아니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고, 책 자체가 너무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들고는 사실 좀 의아 및 놀랬죠^^ 두꺼운 보드북은 아니어도 좀 도톰하고 글밥도 많은 책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얇아요,,,아주 얇아요^^ 음...노부영시리즈의 페이퍼백을 생각하시면 좀 비슷하겠네요. 싸이즈와 두께는 조금더 적지만요^^ '안해' '못해' '싫어' '안먹어'등 늘 부정적인 단어들을 버릇처럼 내뱉는 아이이지만, 롤라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오늘은 엄마께서 지저분한 머리를 자르라고 하셨는데 자신은 긴머리를 만들어야 하니, 결코 자르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그렇지만, 롤라에게는 언제나 든든하고 지혜로운 오빠 찰리가 있답니다. 어찌보면 참 가벼워 보이는 책인듯 싶으면서도 아이다루는 지혜를 가득 담고있는 책입니다. 더 재미있는것은 책 내용과 연관되는 스티커들이 100개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윤진이는 아직 어려서 정교하지는 못하지만 이 스티커를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로 여기는 듯 합니다. 책을 보여주자 마자, 책은 글씨도 보이지 않을만큼 온통 스티커 투성이가 되어버렸지만, 비록 아무데나일지라도 열심히 붙이고, 좋아라하고 또 다시 떼내어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이책을 정말 자 샀구나싶게 만드네요. 행여나 책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지라도 다양하게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퀄리티 쨩쨩합니다.
d*****2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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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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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요즘 한창 롤라한테 빠져있는데요   스티커도 넘 좋아해서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책내용보다는 스티커에 더 관심집중인 아들...  ㅡ,.ㅡ;;   차라리 그냥 로렌 차일드 책을 사줄걸 그랬어요..   울 아들은 무지 좋아했지만...   그리고 로렌 차일드 책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롤라가 넘 귀여워요... 글고 찰리는 착하고 어른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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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요즘 한창 롤라한테 빠져있는데요

 

스티커도 넘 좋아해서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책내용보다는 스티커에 더 관심집중인 아들...  ㅡ,.ㅡ;;

 

차라리 그냥 로렌 차일드 책을 사줄걸 그랬어요..

 

울 아들은 무지 좋아했지만...

 

그리고 로렌 차일드 책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롤라가 넘 귀여워요... 글고 찰리는 착하고 어른스럽구요..

 

다른 책도 다 구입하고 싶군요..

o******2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