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인 일본을 접해 본 적은 없다. 책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특히 만화책을 통해서 많이 접한다. 한국에서 만화를 논한다면 일본 만화를 제외하곤 논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욱 일본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만화책이다. 일본은 오타꾸적이란 생각을 많이 해왔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것............. 이런 것에 몰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 한국적이란 생각을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정말 현실타협적인 주변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살고 있기에 더욱 그렇게 느끼고 있다. 여기 이 책엔 먹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많이 먹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먹고........... 푸드파이터라는 직업도 소개되고 있다. 뭐든 즐기고 이것을 직업화하는 일본의 생각.............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