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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작가님의 모든 전자책이 절판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구매했다. 사실 장바구니에 몇년동안 담겨져 있었는데 절판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구매한 내 자신에게 현타가 왔다. 아무튼간에 산 김에 미루지말고 읽자 싶어서 시작했다. 일단 읽으면서 든 생각은 화질이 너무 안 좋다는 것이다. 만약 다시 전자책으로 출간된다면 제발 고화질로 나와주길 바란다. 박희정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을 저화질로 본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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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앤존은 마틴앤존이라는 제목에 충실한 사랑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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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프리카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해봤다. 마틴이 존을 차로 치여 죽인다. 마틴과 존은 게이 커플이었다. 하지만 존은 마틴을 버리고 여자와 위장결혼을 한다. 이유는 아마도 다음에 등장하는 이복동생 마틴이라는 꼬마를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연락없이 살던 부모의 장례식장에서 인계받은 꼬마 마틴은 사실 입양됐던거고 그 생모가 꼬마 마틴의 유산을 노리고 소송을 걸고 있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