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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망을 볼때 이름이 너무 구분하기 어려워서 읽기가 힘들었는데 확실히 보기가 좋네요. 진짜 글로 읽을때는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앞뒤로 몇번을 왔다갔다 ㅠㅠ 심지어는 이름을 적어놓고 봤습니다. 기존에 원작을 읽으신 분들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게다가 일본전국시대의 문화나 생활상도 나오니 궁금하시다면 구입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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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조선일보에 광고하던 걸 보고 어찌나 사고 싶었던지. 중학교 2학년이던 나는 삼성에서 여름휴가로 읽기 권장한다고 했던 글귀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걸 15년이 흘러서 사게 됐고 흥분감에 독파하기 시작했다. 초반부 일본의 역사가 복잡해서 힘든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중, 후반기부터 덕천가강의 면모를 읽을 수 있었다. 인물의 장단을 모두 보여주니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서두르지 말고 뭐든 내 뜻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면 살아가는 데 유용할 거라는 그의 유훈은 오늘날 내게 많은 교훈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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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가까이에 있다가까이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