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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음악의 지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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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가요, 그리고 팝송, 샹송, 클래식 등등으로 다양해지고 마지막 종착역은 우리 국악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 국악에는 다다르지 못했지만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주게 한 책이다.   대학교 1학년 때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학년 대표였지만 클래식 음악이 지루하여 동아리를 뛰쳐나온 나로서 이 책은 하나의 모험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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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가요, 그리고 팝송, 샹송, 클래식 등등으로 다양해지고 마지막 종착역은 우리 국악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 국악에는 다다르지 못했지만 클래식 음악에 지대한 관심을 주게 한 책이다.

 

대학교 1학년 때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학년 대표였지만 클래식 음악이 지루하여 동아리를 뛰쳐나온 나로서 이 책은 하나의 모험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느낀 것은 "아.. 그러면 그렇지... 무슨 말이냐 이게, 지루하고..."였다.

 

하지만 하나하나씩 전문 용어를 사전에 찾아보고 음악하는 친구들에게 물어가면서

 

음악에 대해 심오하게 공부할 기회를 주었다.

 

특히나 좋았던 점은 내가 아는 노래가 나오면 머리 속에 음악을 스스로 흘려보내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 속에 음악을 들려주는 느낌이랄까?

 

이 책을 읽고 나는 요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리스트'에 푹 빠져있다.

 

친구와 DVD를 빌려 '카핑 베토벤'도 빌려보고...

 

클래식을 그렇게 싫어하던 내가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클래식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식상한 내용일 수도 있다.

 

매우 다양한 음악가들을 다루고

 

한 음악가에 대해서도 평균적으로 10페이지 이하를 할애하니 말이다.

 

그러나 클래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음악 장르를 개척시켜 줄 등불이 될 책이라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w*****d 200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