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7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재밌게 본 또하나의 스릴러 영화
"재밌게 본 또하나의 스릴러 영화" 내용보기
친구한테서 추천받고 봤던 영화. 개인적으로 스릴러와 미스테리 류의 영화를 즐겨 보기 때문에 기대하고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강점은 빠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꼬이고 꼬이는 연결속에서 결말이 드러나는 마지막까지 쉬지않고 빠른 전개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스릴러나 반전영화 미스테리 등의 영화는 너무 빠르다보면 자칫 스토
"재밌게 본 또하나의 스릴러 영화" 내용보기

친구한테서 추천받고 봤던 영화.

개인적으로 스릴러와 미스테리 류의 영화를 즐겨 보기 때문에

기대하고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강점은 빠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꼬이고 꼬이는 연결속에서

결말이 드러나는 마지막까지 쉬지않고 빠른 전개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스릴러나 반전영화 미스테리 등의 영화는

너무 빠르다보면 자칫 스토리를 재대로 이해못하고

영화의 흐름만 뒷쫓아갈 수도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 부분에서 속도와 관객의 이해력을 둘다

잡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속도감있는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꼭보세요ㅎ~

o***z 2007.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하루동안의 이야기
"하루동안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하루동안 꼬일대로 꼬여져 보린 한 남자의 일을 다룬다.   화면구성이나 연출, 시나리오는 나름대로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꼬이고 꼬인 하루를 보면서 너무나 답답했다.. 아역배우 연기가 괜찮았다.   아차~ fu**가 상당히 많이 나왔었구나ㅎㅎ
"하루동안의 이야기" 내용보기

정말 하루동안 꼬일대로 꼬여져 보린 한 남자의 일을 다룬다.

 

화면구성이나 연출, 시나리오는 나름대로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꼬이고 꼬인 하루를 보면서 너무나 답답했다.. 아역배우 연기가 괜찮았다.

 

아차~ fu**가 상당히 많이 나왔었구나ㅎㅎ

p****o 2007.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영화]묘하게 끌리는 영화 [러닝스케어드]
"[영화]묘하게 끌리는 영화 [러닝스케어드]" 내용보기
1.러닝스케어드는 세번을 본 영화다. 2.세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영화다. 3.산만한 내용임에도 인상적인 장면들이 제법많다. 4.특히 아이가 변태들에게 납치당한 장면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5.그리고,               6.별거없다.       마늘의 실시간 소식은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namanulc/
"[영화]묘하게 끌리는 영화 [러닝스케어드]" 내용보기

 

 

 

 

 

 

1.러닝스케어드는 세번을 본 영화다.

2.세번을 봤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영화다.

3.산만한 내용임에도 인상적인 장면들이 제법많다.

4.특히 아이가 변태들에게 납치당한 장면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5.그리고,

 

 

 

 

 

 

 

6.별거없다.

 

 

 




마늘의 실시간 소식은 인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총을 찾지 못하면 나는 죽은 목숨이야...[러닝 스케어드]
"총을 찾지 못하면 나는 죽은 목숨이야...[러닝 스케어드]" 내용보기
1. <가을의 전설>이나 <킬 빌 Kill Bill>처럼 긴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가 있고, <행오버 The Hangover> <청춘낙서 American Graffiti>같이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을 다룬 영화도 있다.   웨인 크레머 감독이 2006년에 만든 <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는 하루 안에 일어난 일을 보여준다. 총 한 자루를 두고 꼬인 실타래를 풀려고 무척 애를 쓰는 사내
"총을 찾지 못하면 나는 죽은 목숨이야...[러닝 스케어드]" 내용보기

1.

<가을의 전설>이나 <킬 빌 Kill Bill>처럼 긴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가 있고,

<행오버 The Hangover> <청춘낙서 American Graffiti>같이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을 다룬 영화도 있다.

 

웨인 크레머 감독이 2006년에 만든 <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는 하루 안에 일어난 일을 보여준다.

총 한 자루를 두고 꼬인 실타래를 풀려고 무척 애를 쓰는 사내의 모습을 빠르게 넘겨가며 나아간다.

 

이렇게 빠른 영화는 보기가 드물다. 보는 이들한테 쉴 틈을 주지 않는다.

게다가 일어난 일들을 되새김질 하듯이 앞뒤로 재보면서도 빠르기 때문에 눈을 돌리면 따라가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반길만큼 화끈하고 짜임새가 좋다.

끝까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줄거리도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2.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조이(폴 워커)는 겉보기엔 말쑥한 사내다.

늙은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서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아내 테레사(베라 파미가)와 아들 닉키와 함께 산다.

 

그렇지만 집을 벗어나면 너무 다르다.

이탈리아 마피아 무리에 들어가 있어 때로는 총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내들을 쏴버린다.

집에서는 착한 아들과 옆지기, 아버지 노릇을 하지만, 밖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인 셈이다.

 

어느날 조이와 그 무리들이 마약을 사고 파는 자리에 돈을 노린 나쁜 무리들이 나타난다.

우두머리인 타미(조니 메스너)는 돈을 뺏으러 온 나쁜(?) 무리들을 총싸움 끝에 쏘아 죽인다. 

 

그런데 얼굴 가리개와 옷을 벗겨 보니 죽은 무리들이 경찰들이다.

마약을 사고 파는 타미 무리들을 잡아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돈을 노리다니...

제가 저지른 나쁜 짓은 생각도 하지 않고 죽어서 말이 없는 이들을 나무란다. "썩어빠진 경찰만 있어..."

 

큰일이 났다. 경찰을 한 사람도 아니고 몇을 죽였으니 어쩐다...

그들이 쏜 총을 조이한테 주면서 타미는 아무도 모를 곳에 버리라고 시킨다.

총이 없어야 그들이 죽인 줄을 모를 것이고 경찰도 잡을 수 없을 테니까.

 

조이는 은빛 권총을 잘 버려야 하는데, 생각을 한다.

나중에 잘못 되었을 때를 생각해서 제가 감추어 두기로 한다.

그런데 기껏 생각해서 제 집 지하실에 숨겨 둔다.

 

열 살 짜리 개구장이인 닉키와 이웃집 아들인 올렉(캐머런 브라이트)이 

지하실에서 놀면서 그 총을 만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총이 집밖으로 나간 것이 알려지면 타미가 조이를 죽일지도 모르는데...

 

3.

우리나라처럼 총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든 건 참 잘한 일이다.

어른이든 아이든, 사내든 계집이건, 총이 있으면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머리가 뺑 돌면 어제까지 같이 놀거나 밥을 먹던 사람들도 총으로 쏘게 된다.

총은 잘못이 없지만, 임자가 없는 몸이라 만지면 누구든 다른 생각이 들 수가 있다.

 

총 한 자루가 춤을 추면 여럿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술이나 마시면서 엄마와 저를 괴롭히는 의붓아버지 앤조르 유고스키를 올렉은 총으로 쏘아버리고 싶고,

밥집에서 일하는 사내는 변기통에 숨겨둔 권총을 잡혀 노름을 하려 하고,

갈보 장사를 하는 레스터는 어떤 갈보를 팬다고 저한테 달려든 올렉을 다시 만나 총으로 혼내고 싶고...

 

영화 속의 어른들은 모두 어른답지 못하다. 찌질한 모습만 보여준다.

조이의 아버지는 텔리비전에 해주는 야한 모습을 침을 흘리며 보거나 밥을 먹을 때 질질 흘리고,

앤조르는 까닭없이 마누라를 때리고 제가 좋아하는 존 웨인을 나무란다고 의붓 아들인 올렉을 혼낸다.

경찰인 라이델은 타미 무리들이 경찰을 죽인 꼬리를 찾아 돈을 뜯어내려 하고,

잘 생긴 어떤 사내와 아름다운 그 아내는 겉모습과 달리 아이들을 잡아가 집에서 죽이려 한다.

 

아버지 때문에 집을 나온 올렉이 둘러보니 세상에 믿을 년놈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옆집 아저씨 조이와 아줌마 테레사, 동무인 닉키만 믿을만 하고 따를만 하다.

 

감독이 보는 세상은 이런 것일까?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

서로 빼앗으려 죽도록 싸우고, 못 죽여서 어르렁 거리기만 하는 세상.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 법. 그래서 먼저 죽이려 하는 지...

 

조이와 아내 테레사를 내세워 그나마 세상을 살맛이 날지도 모른다고 하는 영화.

죽고 죽이는 총싸움질은 속이 시원할만큼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영화다.

 

4.

권총 하나를 챙기지 못하여 쩔쩔 매는 조이 노릇의 폴 워커는 목소리도 좋고 움직임도 좋은 배우다.

올렉을 맡은 아이도 무서운 장면에서도 얼굴빛 하나 바꾸지 않고 잘 해낸다.

 

더할 나위없이 빠르게 나아가고,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끝맺음을 보여주는 터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좋아할 영화로 손색이 없다. 더운 여름날에 보기에 딱 좋은 영화다.

 

그런데 세상을 너무 무섭게 꾸며 놓은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쉬운 대목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아들이 아버지를, 삼촌이 조카를, 오랫동안 같이 일을 다닌 사람을

하루 아침에 죽이려 하는 세상에 누가 살고 싶을까?

감독은 차가운 세상을 영화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할는지 모르겠으나, 너무 뒷골목 세상만 보여준다.

 

영화 디브이디는 값에 견주면 좋다. 감독이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나온 배우들이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며, 예고편도 들어있는 보너스는 괜찮다. 

우리말로도 다 옮겨 놓았으니 5,000원 밑이라면 다시 나올 때 사면 아쉬울 게 하나도 없을 것이다.

b******g 2010.02.21. 신고 공감 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