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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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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 실증이 났던 내게 이 책은 빛과 같았다. 물론 이쯤에 비뢰도도 함께 읽었지만, 비뢰도는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황당한 캐릭터와 중원을 무대로 되어 있어 판타지 느낌이 덜한대 이드는 무협지 보다 판타지에 가까웠다.   이 책을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 주인공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아! 예천화. 아마 맞을거다. 그는 15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내공이 무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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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에 실증이 났던 내게 이 책은 빛과 같았다. 물론 이쯤에 비뢰도도 함께 읽었지만, 비뢰도는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황당한 캐릭터와 중원을 무대로 되어 있어 판타지 느낌이 덜한대 이드는 무협지 보다 판타지에 가까웠다.

 

이 책을 읽은지 하도 오래되어 주인공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아! 예천화. 아마 맞을거다. 그는 15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내공이 무지 강한 녀석이다. 그는 무공 수련을 하려고 동굴에 들어갔다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의 생김새와 옷차림이 다른 사람들을 보고나서야 그는 깨닫게된다. 자신이 다른 세계에 왔음을...그렇게 자신이 연고가 없음을 안 그는 자유와 함께 묘한 섭섭함을 동시에 가진다. 그런 그에게 이 대륙은 신기한 것 투성이다. 길드가 있고, 요정이 있고, 검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에 반해 기에 대한 원리를 알지 못하는 이도 많았다. 여행을 하던 도중 알게된 사람들에게 기의 흐름과 자신의 무공을 가르켜 주는 이드는 순식간에 그 대륙에서 유명인사가 되고 각 대륙의 권력자들은 그를 손에 넣으려 한다.

 

갑자기 나오라는 소설책은 나오지 않고 만화책이 나왔길래 설마하는 마음으로 책방 주인에게 물었더니 만화가 그 원작이 맞단다. 아이고~ 소설 쓰라고 했지 누가 만화책 만들라고 했나! 완전 어이없다. 본업이 분명 작가일 텐데 그거 깡그리 무시하고 만화를 만들다니.... 소설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의 입장에선 열받는 일이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14권에 표시라도 했다면 이런 원망 하지 않는다. 계속 나올 것 처럼 1부 끝이라는 에매한 말 까지 해 놓고 이제와서 무슨 행패인가!

완전 열받는다. 아무쪼록 작가는 소설 작업을 속히 진행 주었으면 한다.

n********r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2